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과 곡교천, 현충사 등 아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주요 행사장과 시가지 전반에 대한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축제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반적인 이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 우선 시는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가로·노면 청소를 집중 실시하고, 불법 광고물 정비를 병행하는 한편 불법 노점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 현장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도로 및 경관과 편의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도시공원 시설물 점검 및 정비 134개소 200건 △주요 교차로 및 화단 봄꽃 식재 7만 본 △가로수 가지치기 및 완충녹지 전지작업 817주 등 공원·녹지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특히 축제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은행나무길에는 △화분 식물 식재 125개 △데크길 등 편의시설 보수 등을 통해 정돈된 도시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는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하는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의 사전 참여 프로그램인 ‘아산 장난감대첩 중고장난감 플리마켓’과 ‘청소년 버스킹’ 참가자 모집이 큰 호응 속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신청에 참여해 이번 축제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산 장난감대첩 중고장난감 플리마켓’은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청소년 버스킹 역시 개성 있는 공연팀들이 다수 지원해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올해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신정호수공원에서 이어져 온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올해 처음으로 도심으로 개최 장소를 옮기게 됐으며, 아산시청 인근의 접근성 좋은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더욱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에서 ‘아산형 사회연대경제 기반 통합급식·돌봄 혁신모델’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올해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며, 향후 연차별 평가를 통해 3년간 최대 3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26일 공식 개소한 ‘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의 본격적인 행보와 맞물려 그 의미를 더한다. 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는 이번 공모 선정을 기점으로 사업 전체를 주관하며, 아산시먹거리재단 및 관련 전문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가동해 행정의 전문성과 집행 효율성을 동시에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산시가 선보이는 이번 모델은 지역의 복합적인 돌봄 이슈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풀어가는 혁신 사업이다. 특히 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아산시먹거리재단, 민간기업 등이 강력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전반을 주도하는 구조를 갖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와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지급기준일(2026년 3월 30일) 기준 국내 거주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아산시는 비수도권 지역으로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 15만 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되며,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대상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방식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을 병행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1차 요일제는 △월요일(4.27.) 1·6 △화요일(4.28.) 2·7 △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깨끗하고, 깔끔하고, 산뜻하고, 멋진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 ‘깨·깔·산·멋 쾌적한 도시환경 정비사업’을 21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아산 방문의 해’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심 공한지와 소공원 정비가 이뤄졌다. 한성1차 후면 모종동 원예농협 주차장 앞 공한지에는 신규 화단을 조성해 경관을 개선하고, 모종환승장 앞 소공원을 정비해 주민 휴식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 번영로 아고오거리에서 아산시외버스터미널까지 약 1㎞ 구간 가로수 하부에 잡초 방지용 인조잔디를 설치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유지관리 효율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터미널 일원과 주요 도로변, 모종뜰길 일대에서 집중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하고 산뜻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썼다. 온양3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승근 온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1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정 모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전손잡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낙상 위험이 높거나 신체 기능 저하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내뿐만 아니라 주택 출입로 등 외부 이동 구간에도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함께 높였다. 정모 어르신은 “현관을 나설 때마다 불안했는데, 이제는 손잡이를 잡고 편안하게 바깥바람을 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정자 민간단장은 “작은 손잡이 하나가 어르신들에게는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어르신들께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영인면이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 도고면 주민자치회는 올여름 화사하게 피어날 수국 꽃길을 기대하며 추진한 ‘권두산 힐링 산책로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예산을 확보해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했다. 주민들이 즐겨 찾는 권두산 산책로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경관을 개선해,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주민자치회는 산책로 구간에 다년생 수국을 식재하고 비료 작업을 완료했다. 현재는 푸른 잎이 돋아나는 단계지만, 여름이 되면 산책로를 따라 만개한 수국이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국 식재와 함께 주민 안전을 위한 정비도 병행했다. 산책로 내 노후 정자와 의자를 도색하고, 휴식공간과 운동기구를 보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을 설계했으며,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내실 있는 정비를 마쳤다. 임천석 주민자치회장은 “아직 꽃은 피지 않았지만, 수국 꽃길을 걸을 주민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정성을 다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권두산 산책로가 주민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탕정면은 지난 21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행복키움추진단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정윤정 강사를 초빙해 복지 리더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가치관과 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양성평등 인식 제고를 통한 성인지 감수성 향상 ▲성희롱·성폭력 등 폭력 예방 교육 등이다. 이번 교육은 단원들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가정 방문 등 현장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성숙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현순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이번 교육이 단원들이 현장에서 바람직한 성평등 의식을 바탕으로 주민들을 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특화사업과 교육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안전체험관은 외국인 방문객이 언어 장벽 없이 안전 체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반 다국어 음성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충남안전체험관의 외국인 방문객 수는 2024년 4119명에서 지난해 5532명으로 1년 사이 34% 급증했다. 이에 충남안전체험관은 기존 체험 프로그램이 한국어 중심으로 운영돼 통역사가 없는 경우 외국인 체험객의 이해도와 만족도가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체험 구역 내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구역의 안전 체험 안내를 모국어 인공지능(AI) 음성으로 즉시 들을 수 있는 방식이다. 별도 앱 설치나 기기 대여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단발 방문객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제공 언어는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총 4개 국어이며, △자연 재난 체험 △사회 재난 체험 △완강기 체험 등 총 9개 체험 구역에 적용됐다. 김종욱 충남안전체험관장은 “외국인 방문객 급증 추세에 발맞춰 언어 장벽 없이 안전 체험의 핵심 내용을 정확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조사료 자급률 향상 및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을 위해 사료작물 안정재배 시범사업을 전년 대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국제 곡물가격 상승 등 조사료 수급 불안정이 지속됨에 따른 것으로, 재배 안정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기술 보급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는 지난해 2억 4000만원 대비 3배 가량 증액한 총 7억 3000만원을 투입해 3개 분야 6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무굴착 땅속배수 기술을 활용한 논 이용 조사료 연중 재배 △가뭄 대응 관수시설 구축 및 열풍 건초 생산 △국내 육성 트리티케일 채종단지 조성 등이다. 지난해에는 국립축산과학원과 ‘논 이용 양질조사료 연중 재배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해 도내 3개 시군 7.8ha에 무굴착 땅속배수 시설을 설치하고, 국내 육성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을 재배했다. 사업 추진 결과 여름철 집중호우에도 배수 상태가 양호하게 유지됐으며, 인근 일반 재배 농가 대비 조사료 수확량이 24%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45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실측 기반 입체 관측을 활용한 ‘이동형 온실가스 관측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석탄화력발전소가 가장 많이 밀집된 충남 지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기존 고정식 관측 방식만으로는 다양한 배출원의 특성을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어 이동형 측정 시스템 도입을 통한 보완이 요구돼 왔다. 이에 연구원은 산업단지, 주거지역, 축산지역 등 다양한 배출원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고정 관측과 이동 관측을 결합한 ‘입체적 관측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확보된 데이터는 탄소중립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관련 민원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과 현장 대응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은 배출원별 특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측 기반의 정밀한 관측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환경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1월까지 참진드기 매개체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목표로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10곳과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6개 대학이 참여하는 질병관리청의 전국 감시체계와 연계해 실시한다. 연구원은 도내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발생 밀도와 분포를 조사하고, 매개체 내 병원체 보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 병원체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비롯해 진드기뇌염, 오즈바이러스 등이다. 조사는 드라이아이스 유인 트랩(Dry ice-bait trap)을 활용해 월 1회 실시되며, 채집된 참진드기는 종 분류(동정)와 병원체 분석을 거쳐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감시를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개체 발생 시기와 밀도 변화를 분석해 감염병 유행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Hot-spot)에 대해서는 집중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참진드기는 봄철부터 활동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