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다 사용한 부탄가스와 스프레이 등의 안전한 배출 방법을 적극 홍보 중이다. 가을철 캠핑장 등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용한 부탄가스통 배출량도 늘어나는데, 올바른 배출 방법을 모르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 가스를 빼내지 않은 채 종량제봉투에 버린 부탄가스·스프레이 통은 쓰레기 수거 차량 내부에서 폭발해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환경미화원뿐만 아니라 수거차량 주변에서 운행 중인 차량에도 위협이 된다. 부탄가스는 실외에서 남은 가스를 최대한 배출한 후 가스제거기 등을 활용해 용기 아래쪽에 구멍을 뚫은 뒤 고철류로 분리배출하면 된다. 부탄가스 외에 LPG가스가 충전된 스프레이류 배출 방법도 같다. 아산시는 생활폐기물 대행업체와 협조해 관내 주요 통행로, 주유소, 체육시설 등에 올바른 분리배출 현수막을 게시하고, 11월 읍면동 이·통장 회의 시 관련 내용에 대해 마을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자료를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부탄가스, 스프레이 등은 가스가 모두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분리수거가 안 된 채로 배출되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숙지해 사고를 예방해
천안시가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공동 집하장 ‘클린하우스’ 7개소를 추가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클린하우스는 24시간 재활용, 일반종량제, 음식물 등 생활폐기물을 한 곳에서 배출·수집·운반 가능한 시설이다. 그동안 읍면과 일부 동 지역의 생활폐기물은 마을회관 중심으로 거점 수거됐으며, 공동 집하장이 없어 생활폐기물을 분산해 배출됐다. 또 분리배출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마을 미관 저해, 악취 등 민원이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오는 연말까지 동남구 청룡동·수신면·목천읍·북면, 서북구 성환읍 등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취약지점에 클린하우스를 설치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2021년 클린하우스 3개소 설치를 시작으로 2022년 14개소, 지난해 10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2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읍면동 수요조사를 거쳐 클린하우스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주민교육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공공근로 등을 통해 클린하우스 관리와 지역 주민을 감시·계도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클린하우스 설치로 생활폐기물 분리
음성군 청소위생과 직원 15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7일 생극면 팔성리에 위치한 다육식물 재배 농가를 방문했다. 이날 직원들은 화분 관리, 떡잎 및 잡초 제거 등의 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평소 일손이 부족해 힘들었는데, 청소위생과 직원들이 직접 나와 다육이 떡잎 제거 작업을 돕고 가니 정말 큰 힘이 됐다”며 “어려운 농가를 위해 먼저 나서주신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윤호 군 청소위생과장은 “농촌 일손돕기는 단순한 노동력 지원을 넘어 농민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높이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와 같은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농업 환경 개선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남중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숙)와 함께 6일 가을 맞이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남중동 직원들은 행정복지센터 전면에 조성된 화단에 가을꽃 100여 점을 식재하고, 쓰레기 수거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미숙 회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남중동 만들기에 일조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남중동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은희 남중동장은 "주민들이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도록 꽃 식재에 참여해 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중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중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환경정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밑반찬 제공을 비롯해김장김치,삼계탕 나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고창군생활개선회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일상속 탄소중립 선도적 실천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저탄소 생물농업 육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촌생활 속 다양한 실천방법을 공유하고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일회용품 줄이기, 올바른 분리수거 등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여러방법을 모색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또한 이날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개선회원들 간 화합을 위해 목공예, 꽃차소믈리에 체험과 드라이플라워를 이용한 나만의 찻잔만들기 등 과제교육도 진행됐다. 이점순 생활개선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방법을 공유하고 실생활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을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었다.”며 “깨끗하고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고 생활 속 탄소중립이 실천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생활개선회는 매년 환경정화의 날을 지정하여 14개 읍·면에서 봄부터 발생하는 폐농약병과 폐비닐을수시로 수거하고 올해 약 9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추진한 탄소중립포인트제 우수 아파트 4곳을 선정하고 1천 7백만 원의 시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8월부터 사업 참여 아파트를 대상으로 2개월간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세대 가입률, 개인정보 현행화 실적, 홍보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아파트 4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아파트에는 평가 점수에 따라 차등적으로 온실가스 저감 사업비가 지원됐다. 400세대 이상 아파트 가운데 최우수상은 진아리채1차(6백만 원) 우수상은 그랜드센트럴(4백만 원)이 각각 차지했다. 100~400세대 미만 아파트 중에서는 최우수상 무등산 명지로드힐포레(4백만 원) 우수상 산수광명아파트(3백만 원)가 우수 아파트의 영예를 안았다.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인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지난 2008년부터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확산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다. 참여자가 가정, 상업 아파트 단지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사용량을 절감하면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연간 최대 5만 포인트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가 안양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4일 안양시에 따르면, 관내 31개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2일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만안구 충훈2교부터 안일교까지 안양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관내 31개 동별로 구성된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등의 역할을 하며 주민을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한윤희 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 전개해 깨끗한 안양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대표 쉼터인 안양천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더욱 깨끗하게 잘 가꿔가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천은 지난해 4월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조성예정지로 지정 승인을 받았으며, 안양을 비롯한 경기도권 4개 지자체는 지방정원 등록 신청 등 관련 절차를 추진 중이다.
충청북도(지사 김영환)와 미호강유역협의회(대표 강태재)는 충청북도수질 환경 개선을 위한 결의대회를 11월 5일 오후 1시 미호강까치내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양섭 충청북도의회의장, 강태재 미호강유역협의회 대표, 김현길 주민하천관리단장 등을 비롯해 관련 기관, 환경단체,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10월 충북도에서 발표한 ‘수질 환경 개선계획’의 일환으로 2032년까지 도내 모든 하천 수질 1등급(미호강 2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도민 모두가뜻을 모았다. 김영환 지사는 축사에서 “깨끗한 하천은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할 권리이며, 이는 우리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하며 도민의 참여와 협력의 중요성을 피력했으며, 이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것이 큰 변화를 가져 올 수 있고, 이번 기회를 통해 다짐한 우리의 결의가 실천으로 이어져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하천 수질개선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며, 하천의 소중함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한 후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정
공주시 금학동 자율방재단(단장 박정환)은 관내 10개 지역의 재해위험 수목을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자율방재단 단원 10여명은 크레인 등 여러 장비를 동원해 주택가 및 도로 주변 위험 수목 17주를 제거했다.박정환 단장은 “이번 위험목 제거로 마을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위험 요인을 찾아 해소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양시는 10월 31일에 열린 제12회 직원‧가족 한마음 체육대회의 행사장에 다회용기를 공급해 일회용기 폐기물 1,644kg(14,700여 개)을 줄이는 효과를 냈다고 밝혔다. 행사장에 공급한 다회용기는 접시, 밥그릇, 국그릇, 수저, 컵 등 총 7개 종류로, 행사장 내 카페에도 다회용 컵이 공급됐다. 사용한 다회용기는 반납 부스로 전해졌고, 반납된 용기는 다회용기 세척 기준을 준수해 세척됐다. 광양시는 일회용품 근절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양시는 올해 주요 축제장에 다회용기를 공급해 △제23회 매화축제에서 10.34톤(11만 개 가량) △제23회 전어축제에서 1.8톤(1만7천 개 가량) △제20회 전통숯불구이축제에서 17.1톤(15만6천 개) △제30회 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4.9톤(3만6천개 가량)의 일회용품 폐기물을 줄였고, 확대간부회의 등 각종 회의와 야외 행사에서도 다회용 컵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청사 내에도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일회용 컵 사용량 1.5톤(9,000여 개)을 감량했으며, 이를 통해 전국 지자체 중 2번째로 낮은 공공기관 일회용 컵 사용률(5.3%)을 달성하기도 했다. 조상진
광양시는 4일 성황 스포츠센터에서 ‘수소로 여는 미래, 에너지 수도 전남’이라는 주제로 제1회 전남 청정수소 국제포럼이 개최됐다고 알렸다. 이번 포럼은 전라남도와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광양시와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의 수소정책과 전망 그리고 광양만권 수소 운송 인프라 구축과 각종 수소기술 개발 방안을 모색했다. 문재도 (사)에너지밸리포럼 대표는 기조 발제자로 나서 ‘대한민국 수소정책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롤 진행했다. 다음 차례로 안젤로 모레노 이탈리아 수소협회 이사가 ‘이탈리아 수소정책 및 유럽 수소 운송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현황’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뒤이어 요스케 후지이 NEDO 수소 암모니아부 책임연구원의 ‘일본 수소 기본전력 추진현황 및 한-일 협력방안’ 주제발표,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광양만권 수소‧암모니아 국제거래소 유치전력’ 주제발표, 손병수 포스코홀딩스 상무의 ‘포스코 그룹 수소산업 현황’ 주제발표, 김주혁 프라운호퍼 한국대표사무소 부대표의 ‘프라운호퍼 청정수소 기술개발 현황’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광양만권 청정수소 배관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구축을 위해 1회용품 사용 규제 사업장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대규모점포 등 관내 사업장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의 필요성을 느껴 시청, 행정복지센터,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까지 대상을 확장하여 오는 12일까지 1회용품 사용 점검을 진행한다. 중점 홍보사항으로 1회용품 규제 변동사항인 집단급식소‧식품접객업 매장 내 종이컵 규제 제외 플라스틱 빨대 사용 계도기간 연장 편의점‧슈퍼마켓(매장 면적 33㎡ 이상) 대상 비닐봉투 및 비닐쇼핑백을 대체할 대체품 사용 유도 등을 안내한다. 또한, 업소 내 1회용품 사용규제 홍보물을 부착하여 업소 및 방문객 등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해 준수사항을 홍보하고, 사용실태를 점검하여 위반사항 적발 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발표된 환경부 방침에 따라 1회용품 사용규제에 혼선이 없도록 지속해서 홍보하겠다”며 “자원순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