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7일 ‘2026년 제1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지역업체 4곳(7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품목은 ▲쌍둥이 농원(친환경인증계란·표고버섯·굼벵이환) ▲수레인보우협동조합(단호박식혜·섬산책 도시락 체험) ▲가릿랑고스(갓페이스트) ▲에스토커피로스터즈(커피 드립백 세트) 등이다. 특히 쌍둥이농원과 수레인보우협동조합 등 마을기업 2곳이 포함됐으며, 돌산갓을 활용한 갓페이스트, 젊은 기부층의 선호도가 높은 커피 드립백 세트 등 최근 소비 흐름을 반영한 품목도 새롭게 추가됐다. 선정된 답례품은 오는 6월 중 고향사랑e음 ‘전라남도 여수시’ 답례품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마을기업 참여를 통해 기부자와 지역사회가 상생한다는 제도의 의미를 살렸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지속 발굴하고 품질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 원 기부 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외국인 지원사업 2개에 선정돼 ‘외국인 노동자 쉼터’와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는 인권 침해, 실직, 사업장 변경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연고자 부재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정적인 거처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임시 보호시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남녀를 분리한 외국인 노동자 쉼터를 운영해 ▲90일 임시 숙식 제공 ▲법률·노무 상담 ▲한국어 교육 및 의료 등 지역 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권이 외곽에 있고 근로시간이 길어 시내권 이동이 어려운 외국인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상담소를 운영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특화 체험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는 전라남도에서 등록 외국인 수가 두 번째로 많은 도시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지역 산업과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외국인 노동자를 향한 성숙한 시민 의식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권리 증진과 편의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여수 문화예술 브랜드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라좌수영 둑제 및 수군출정식‘의 올해 첫 공연을 제60회 여수 거북선축제 기간 중인 5월 2일 진남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라좌수영 둑제’는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영 본영(여수)에서 출정에 앞서 군기에 지냈던 제사를 재현한 것으로, 정부 전통예술 재현 복원사업 1호로 선정된 여수의 대표 호국 문화예술 콘텐츠다. 올해 공연은 5월 2일을 시작으로 혹서기(7~8월)를 제외한 11월 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지정 토요일(5/2, 5/23, 6/13, 9/5, 9/19, 10/10, 10/24, 11/7)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순신광장과 진남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3부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1부는 전라좌수영 둑제로 고증에 입각한 제례 ▲2부는 군점·수군출정식과 시립국악단 전통 취타대 행렬 ▲3부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전통기반 창작 공연으로 꾸며진다. 또한, 시는 행사 인지도를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 회차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행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목재 수확지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점암면 일원 대면적 목재 수확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목재 수확지 내 운반로 관리와 벌채부산물 정비 등 산림 사업지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집중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면 안정화 조치, 산사태 위험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계곡부 벌채부산물 정리 지시 등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보완 조치를 병행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산림 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목재 수확지는 집중호우 시 산사태 발생 우려가 큰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후속 조치를 통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고흥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28일까지 관내 7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45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학교폭력 예방 ‘사회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극은 ‘사람이 보물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연극 형식으로 재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극에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공연 방식’을 도입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체감하고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고, 나의 사소한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이번 사회극이 학생들에게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심어주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병원 퇴원 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원 이후 발생하기 쉬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추진하는 사업이다. 퇴원 직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선제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악화와 재입원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고흥군은 총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해 고흥군 사회복지협의회와 고흥군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은 퇴원 직후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이며,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균형 잡힌 식사 제공과 식생활 관리를 지원하는 영양지원 ▲청소와 세탁 등 일상생활 전반을 돕는 가사 지원 ▲병원·약국·은행 방문 시 이동과 의사소통을 돕는 동행 지원 등이다. 해당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과 고흥군문화도시센터는 오는 5월 9일 세계 철새의 날을 맞아 ‘제2회 고흥 탐조단’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두원면 신원마을 용산 갯벌 일대에서 ▲새 관찰 및 생태 학습 ▲자연 재료를 활용한 창작 미술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가의 설명과 체험을 결합해 자연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탐조 활동은 남도자연생태연구소 박선영 대표와 김경원 소장이 이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용산 갯벌에 서식하는 새들의 생태적 특징을 직접 관찰할 예정이다. 이어 강선호·홍희란 작가와 함께 관찰한 새의 움직임을 채색과 콜라주 등 예술적 기법으로 표현하며 자연과 예술의 연결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청은 오는 4월 30일부터 고흥 꿈꾸는예술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한다. 별도의 탐조 장비 없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흥군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K-드론배송 상용화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된 가운데, 오는 4월 30일부터 드론 배송과 공공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득량도, 상·하화도 등 섬 지역과 거금해양낚시공원,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을 대상으로 구축한 드론배송 거점(4개소) 및 배달점(15개소), 항로 등 기반 시설을 적극 활용한다. 군은 드론 배송 서비스뿐만 아니라 ▲치안 순찰 ▲산불 및 화재 감시 ▲양식장 녹조 예찰 등 공공 분야에도 드론을 접목한다. 이를 통해 드론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군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드론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스마트 행정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드론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군 우주항공추진단 관계자는 “드론 배송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첨단 물류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핵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드론 산업 기반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2026년 청소년 참여예산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정책의 실질적 대상자인 청소년이 자신들의 삶과 밀접한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권리를 보장하고, 군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고흥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제안 분야는 ▲청소년 권익 증진 ▲문화·교육 프로그램 ▲지역사회 불편 사항 개선 등이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업이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총예산 규모는 5천만 원이며, 개별 사업당 최대 1천만 원 이내로 제안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다. 참여 희망자는 고흥군 대표 누리집,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의 실무 검토와 고흥군 청소년 참여기구의 의견 수렴을 거친다. 이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사업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2026년산 물김 위판을 지난 23일 마무리했다. 위판 결과, 총 10,714ha 면적에서 15만 2,942톤의 물김을 생산해 2,968억 원의 위판액을 기록하며 전국 물김 생산량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양식 초기 영양염 부족과 강우량 감소에 따른 작황이 다소 부진했으나, 어민들의 노력으로 품질 좋은 물김 생산에 성공하며, 전년 대비 위판액이 28%(656억 원)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흥군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위판액 1천억 원을 돌파했으며, 3년 연속 2천억 원을 넘어가면서 김 산업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질 개선과 품질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해 어업인 소득 안정과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며 “2026년산 물김 생산이 종료됨에 따라 어장 내 양식 시설물이 신속히 철거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증 부표 보급, 김 종자 공급, 김 활성처리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59억 원의 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먼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백운산자연휴양림이 있다. 이곳에서는 ▲산림박물관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등 체험 시설이 어린이날 정상 운영된다. 활동 체험 시설로는 ▲섬진강별빛스카이가 있다. 섬진강을 가로지르는 짚와이어 체험 시설로, 신장 140cm 이상, 체중 45kg 이상 105kg 이하일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날에도 정상 운영한다. 실내 체험 관광지로는 ▲광양와인동굴 ▲광양에코파크 ▲광양국제부영빙상장이 있다. 광양와인동굴은 폐터널을 활용한 공간으로 와인 전시·판매 공간과 미디어아트, 인터랙티브 콘텐츠, 와인 족욕 등 체험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광양에코파크는 갯벌 체험과 암벽등반, 화석 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광양국제부영빙상장은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 빙상시설이다. 세 시설은 연중 운영된다. 문화예술 공간으로는 ▲광양예술창고와 ▲전남도립미술관이 있다. 재생된 산업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 금호동은 4월 27일 주민자치센터 2층 대강당에서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호동 지역 내 안전 문화 확산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광양소방서 예방안전과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과 이론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 압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및 유의사항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배울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가까운 곳에서 실습까지 해볼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교육에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문화가 지역 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