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가 여름 우기철에 대비해 도내 재해복구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일호 안전기획관 주재로, 도 관련 부서 및 시군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복구사업 조기 추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복구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회의는 추진 상황 점검 및 신속 추진 방안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도가 추진 중인 2022-2025년 재해복구사업은 총 7475지구로, 이 중 5167지구(약 69%)는 복구를 완료했으나, 나머지 2308지구는 공사 중이거나 발주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태이다. 도는 미준공 사업장에 대해 우선 규모가 작은 ‘소규모 사업장’은 우기 시작 전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중·대규모 사업장’은 우기 전까지 교량 하부나 제방 등 주요 구조물 공정을 우선적으로 완료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는 전략이다. 도는 △분할계약 △설계 경제성 검토(VE) 제외 △건설기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대비해 천안시 재해취약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재해로 인한 인명 및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천안 이동 노동자 쉼터와 폭설 시 붕괴 우려가 있는 천안역전시장 아케이드를 차례로 방문해 진행했다. 이동 노동자 쉼터에서는 혹한기 대비 난방 운영 실태와 난방물품 지원, 한파 특보 시 보호조치 계획을 점검하고, 전통시장에서는 적설 시 아케이드 개·폐 작동 여부와 통제기준, 상인 대피계획을 중점 살폈다.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2025-2026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에 따라 한파·대설 대응 비상체계를 가동 중이다. 주요 내용은 △기상특보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 운영 △신체적(취약노인, 장애인, 기저질환자)·경제적(수급자·차상위계층, 노숙인, 쪽방 거주자)·직업적(야외활동자, 농어업인, 사업장 근로자, 이동 노동자) 3대 분야 10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맞춤형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5905개 마을별 취약계층 대피 지원을 위한 ‘충남 세이프존(SAFEZONE)’ 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시가 2026년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나선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속에서 이웃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산시는 현재 치매안심마을 2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과 정서적 교류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노래 부르기 프로그램’과 음악에 맞춰 동작을 익히는‘라인댄스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익숙한 노래를 부르며 기억력과 언어 기능을 자극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를 도모한다. 또한, 자연스러운 신체 활동으로 리듬감과 균형 감각을 높이고 인지기능을 강화한다.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함께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통해 무료검진, 치매파트너 교육, 공공후견인 양성, 치매 선도단체 지정을 확대하여 주민들의 치매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체가 치매 환자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앞으로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23일 아동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아동 관련 기관·단체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한 천안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기관·단체장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동복지 시설을 운영하며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아이들을 위한 안정적인 돌봄·보호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검토하고 필요시 현장 점검과 추가 논의를 거쳐 아동복지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곧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23일 천안시 성성호수공원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대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동계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전형재 119구조구급센터장의 주도하에 구조대원 21명이 영하의 기온에서 낮은 수온과 얼음물 등 겨울철 특수한 환경에서의 인명구조 기술 습득 및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했으며, 재난대응과장이 참석하여 훈련대원에 대한 격려의 시간을 함께 가졌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 안전사고 방지 교육 △ 수난구조장비 활용 수중 인명탐색기법 훈련 △ 호흡장비 동결 등 비상 시 긴급 대처능력 강화 △ 요구조자 응급처치 훈련 등이다. 최길재 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저체온증 등 위험이 더 높은 만큼 지속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분들께서도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계곡, 강 등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서북소방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 고대면에 위치한 삼선산수목원이 2026년 제1호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당진시는 23일 삼선산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국립수목원으로부터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서를 전달받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침현 당진시부시장과 김양수 당진도시공사장, 국립수목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지정은 2026년 전국 1호 사례로,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정서를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해 의미를 더했다. 현판식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수목원 내 주제원을 둘러보며 보전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은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기관을 심사해 지정하는 제도다. 삼선산수목원은 수목유전자원 목록을 기반으로 미선나무, 히어리, 호랑가시나무, 섬백리향 등 총 77종의 희귀·특산식물을 확보해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수목원 관계자는 “삼선산수목원이 2026년 첫 번째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이동우 홍성소방서장은 1월 23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홍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이상근·이종화 도의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 대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는 이임 대장 3명에 대한 공로패 및 재직기념패 수여를 시작으로 이임사, 대기 전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 대장들의 그간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취임 대장 4명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동우 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임 대장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신임 대장들과 함께 대원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용소방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이임 홍동면 김수범 대장. 광천여성대 김점희 대장 , 구항여성대 권경숙 대장 ▲ 취임 홍동면 이선순 대장, 광천여성대 최재숙 대장, 결성전담대 장형진 대장, 구항여성대 정금연 대장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이 2030년 수도권 외 지역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지역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양대동 828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2012년 계획이 수립된 지 13년 만에 준공을 이뤘다.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 94m 높이의 전망대와 함께 찜질방, 사우나, 어린이 물놀이시설 등 주민 편익 시설을 갖췄다. 전망대 내부에는 실내 어린이 암벽과 어드벤처 슬라이드, 체험홍보관 등 체험관광 시설이 마련됐다. 소각시설에는 질소산화물, 염화수소, 일산화탄소, 먼지 등 배출가스 및 유해 물질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굴뚝 배출가스 연속 자동 측정기’가 설치됐다. 시는 자원회수시설 운영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15일 석남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굴뚝자동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표출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누구나 소각 후 배출 오염물질 가스 농도와 생활폐기물 처리 현황을 직접 확인할 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23일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체계적 운영과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장애인식개선위원회를 아산 일원에서 개최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장애인식개선사업의 중점 과제와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 전반에 장애공감문화가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그동안 충남교육청에서 추진해 온 장애인식개선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교육 대상에 따라 교육방식의 다양화,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운영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위원들은 학생, 교직원, 보호자 등 교육공동체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장애인식개선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장애인식개선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방향성과 실행계획을 구체화 할 것이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겨울철 대표 수산물로 불리는 새조개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홍성 남당항에 겨울에 최고의 맛을 품은 참소라가 대풍을 이루며 어민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서부면 남당항이 지난 17일 새조개축제를 개막한 후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는 가운데, 천수만 죽도 주변에서 참소라 채취가 대풍을 이루며 전국의 수산물 판매 중개인들의 발길도 함께 이어져 어업인들은 맹추위도 잊은 채 연일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남당항 김만진 선장(60세)은 “지난 12일 참소라 채취 시작 후 매일 1.5톤씩 나오며 현재 20톤의 어획량을 기록했으며, 오는 3월까지는 약 80톤가량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당항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K씨(72세)는 “남당항 새조개를 맛보기 위해 찾은 관광객들이 남당항 참소라를 맛보고는 엄지척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면서, “남당항은 겨울철 최고의 먹거리 포구이니, 자연산 참소라와 새조개 등 수산물을 드시러 많이 찾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사람들에게는 참소라로 더 잘 알려진 표준명 피뿔고둥은 서해 연안 수심 10미터 안팎의 모래자갈 바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다음달 15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 안전 조사 △전통시장 전수 점검 및 명절 특수 공장 안전 점검 △다중이용시설 피난 안전관리 강화 △주거 취약시설 정기 현장 점검 △화재 취약 대상 소방관서장 현장 행정지도 등이다. 이와 함께 각종 매체를 활용해 화재 예방 집중 홍보에 나서며, 국민 체감형 화재 예방 콘텐츠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올해 설 명절은 5일간의 긴 연휴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정이 많아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라며 “자율 점검이 최고의 예방책인 만큼 외출 전 안전 확인 등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남소방본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축산시설과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동형 악취포집차량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통합 감시체계를 갖추고 악취 민원에 신속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악취포집차량은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이 기간 환경오염행위 순찰 감시원 2명이 차량을 직접 운행하면서 기존 축산악취 감시를 비롯해 대기·수질·축산악취 등 전반적인 환경오염행위를 통합적으로 점검한다. 근무체계도 기존 주간근무(월~금)에서 주간·휴일근무(수~일)로 조정해 주말과 휴일에도 환경오염행위 민원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동형 악취포집차량은 악취 민원 발생 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악취를 측정하고 시료를 포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복합악취는 물론 암모니아(NH₃), 황화수소(H₂S),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주요 악취 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악취측정백을 이용해 악취를 포집한 뒤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할 경우 해당 분석 결과는 악취방지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