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58년 만에 시민에게 상시 개방된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오는 3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수목원의 지속 가능한 식물자원 보호와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일부터 수목원 탐방 사전 예약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와 서울대(총장 유홍림)는 비개방 수목원이었던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지난해 11월 전면 개방 후 방문객 증가 추세를 종합 분석한 결과, 탐방객 분산 및 교통여건, 원활한 수목원 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운영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전 예약시스템 구축을 준비해왔다. 수목원 탐방 예약은 서울대 수목원 홈페이지(arbor.snu.ac.kr)에서 할 수 있으며, 탐방 일자를 선택해 신청하면 나타나는 큐알(QR) 코드를 저장한 뒤 수목원 정문 또는 후문에서 이를 인식해 입출입할 수 있다. 예약은 탐방일 기준 30일 전부터 전날 자정까지 가능하며, 탐방 당일에는 예약 신청이 불가하다. 일일 입장 가능 인원은 평일 1,500명, 주말 및 공휴일 4,000명으로 제한되며, 개인 예약은 본인 포함 최대 4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가 사회복무요원과 민원 일선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례화하는 등 올해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적극 추진한다. 21일 안양시에 따르면, 우선 시는 오는 3월부터 소집해제를 앞둔 사회복무요원에 대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안양시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은 소집해제 전 일정기간 안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받게 된다. 또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민원실, 도서관 등에서 근무하는 민원 일선 공무원에 대해서도 정례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시는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육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호계3동 호계복합청사(4층)의 ‘재난안전체험관’에서는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지진 체험, 연기 탈출, 화재 진화, 완강기 사용법 등 다양한 재난 대응 체험을 사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아울러 202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해 매입한 아크로베스티뉴(호계온천주변지구) 청년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크로베스티뉴는 동안구 호계동 915번지 일원에 있으며,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로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 인근에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 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청년임대주택은 전용면적 39㎡ 규모로, 각 세대는 거실과 주방, 화장실 등으로 구성돼 1~2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췄다. 특히 단지 내 스카이라운지, 스카이골프장, 학습지원공간, 헬스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청년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임대주택 신청 자격과 청약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모집공고일인 이달 20일부터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auchome.au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약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양도시공사 청약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청년임대주택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올해 자동차세 연세액 일괄 납부(연납) 신청을 다음달 2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2026년도 1월 자동차세 연납 납부고지서’를 일제 발송했다. 발송 대상은 안양시 등록 자동차 23만대 중 7만2000대(31%), 연납 세액은 201억원이다. 지방세법에 따라 1년에 두 차례(6월・12월) 납부해야 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내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율은 1월에 연납 시 약 4.6%이다. 연납은 3・6・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연말까지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을 할인해 주기 때문에 1월 납부 시 가장 큰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다. 지난해에 자동차세를 일괄 납부한 경우 올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연세액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고 및 납부는 방문・전화(납세지 관할 구청)・인터넷(Wetax)을 통해 할 수 있다. 관련 문의사항은 안양시청 세정과 및 각 구청 세무과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이 같은 자동차세 조기 징수가 정기분 지방세입이 미약한 상반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이달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31개 동의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31개 동을 직접 방문하며, 노인회장・사회단체장・학교장・학부모・청년・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각 동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청취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AI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하는 스마트 안양’이라는 시정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미래도시 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시민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여 더 큰 성장과 도약의 안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시장은 15일 만안구청, 16일 동안구청에서 구정보고회도 주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양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가 행정안전부의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로 평가받으며 또 한 번 ‘규제혁신의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안양시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전국 기초 시(市) 중 1위를 기록했으며,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기업·주민밀착 규제 발굴, 중앙규제 개선 노력 및 성과 등 지방규제 혁신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에 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다양한 현장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이 어려운 중앙규제 해결을 위해 규제개선 간담회 개최,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 다채널 규제개선 전략 등을 통해 창의적·전문적으로 규제 개선을 추진해왔다. 특히 공무원이 규제의 필요성을 직접 입증하고, 입증이 어려울 경우 규제를 개선하도록 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시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있으며, 명시적 규제는 아니나 사실상의 규제 역할을 하는 그림자 규제의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함몰된 맨홀 주변의 단차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가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3일에 걸쳐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전 부서와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실・국・소장과 부서장, 팀장, 9개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신규사업과 주요사업, 현안사항 등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과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 선도·민생 우선·청년 활력·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민선 8기 핵심 사업을 가시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부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으로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정책 기반을 확립하고, 스마트 인프라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인공지능(AI) 선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래 성장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은 2026년을 맞아 ‘청소년이 주도하는 변화의 물결, 모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10개 소속 기관을 주축으로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신규사업은 ▲디지털 역량 ▲환경·생태 ▲포용·권리 ▲가족 관계 ▲미래 진로 등 청소년 성장의 핵심 영역을 아우르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정책사업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 “디지털은 도구가 아니라 기회”… 미디어·창업·AI까지, 청소년 디지털 역량 대폭 강화 재단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다양한 디지털 기반 사업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고등학생이 직접 지역 소상공인을 인터뷰하고 영상을 제작·유통하는 ‘우리학교 또 갈.zip’, 전자종이를 활용해 환경보호와 디지털 학습을 결합한 ‘E-paper로 Z구 지키기’, 라이브커머스·브랜딩·디지털 창업을 경험하는 ‘디지털 유목민 창업활동’등이 추진된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온통(ON:通) 디지털 세상’을 통해 코딩, AI, 메이커 활동을 체험하며 디지털 시민의식과 미래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13일 오전 10시30분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시정 방향을 밝혔다. 시는 올해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행복안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양시의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8% 증액해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시는 도시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K37+ 벨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그 중심축에 있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해 대체시설 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에서는 올해부터 아동의 돌봄을 돕는 아동의 친인척 또는 이웃에게 가족돌봄수당이 지급되고, 청년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는 무주택 청년의 대상이 확대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드론 활용 재난 대응시스템 구축·운영 ▲지역 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가족돌봄수당 지원 ▲청년임대주택 공급 ▲안양시 청년월세 지원(사업대상 확대) ▲평촌도서관 재개관 등 ‘2026년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을 12일 소개했다. 올해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안양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생애 말까지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관련 39개의 사업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하여 방문의료・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일상생활돌봄・주거환경 개선 등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1월말 조례 심사를 거쳐 2월에 조례를 공포할 예정이다. ‘가족돌봄수당 지원’은 자녀양육의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고 부모의 양육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시범 운영한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는 24~36개월 아동을 돌보는 중위소득 150% 이하 양육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와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전 10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한파·대설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과 겨울철 위험기상 대응요령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 이날 행사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 및 행동요령 안내 ▲겨울철 자연재난 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방한용품 나눔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임시 판매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넥워머·장갑 세트와 핫팩을 배부해 체감온도 저하에 따른 건강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또 기상관측 차량을 활용해 현장 기상 실황과 한파·대설 대응 영상을 표출하고, 상인회와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겨울철 위험 기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기상청과의 협업을 통해 겨울철 한파·대설에 취약한 시민 보호에 더욱 힘쓰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감소세였던 안양시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지속한 가운데, 특히 청년(19~39세)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안양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안양시의 지난해 인구는 전년 대비 1.22% 증가한 56만3,279명을 기록했다. 시 인구는 2024년을 기점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안양시 전체 인구 중 27.7%인 15만5,869명은 ‘청년(19~39세)’인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 인구도 2023년까지 감소세였지만, 2024년 15만4,786명으로 증가한 뒤 지난해 15만5,869명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하며 2년째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국가통계포털(KOSIS)의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코로나 이전 시기(2018~2021년)의 안양시 청년(20~39세)은 1만4,430명이 순유출됐으나, 이후 시기(2022~2025년 11월)에는 9,997명 순유입됐다. 시는 이러한 청년 인구 증가가 전체 인구 회복 흐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