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특산물인 애호박의 연중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실시한 선진지 견학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 27일 함평군애호박연구회 회원 30여 명이 충청북도 청주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애호박 주산지인 청주에서 애호박 재배 기술과 유통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함평에 적용해 애호박 생산 농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2025년부터 2년간 ‘맞춤형 미래전략 지역특화 작목 육성사업’을 통해 애호박 연중 생산 종합 기술 보급을 추진하며, 지역 특화작목 육성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날 견학에 참석한 회원들은 충북 청주시 옥산농협 청원생명애호박공선회 공선출하장을 방문해 공동선별·공동출하 시스템을 견학했다. 회원들은 선별 기준을 통일하고 대형 유통시장에 안정적으로 출하하는 운영 방식을 함평군에 도입하기 위해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주 애호박 토경 재배포장에서는 재배환경과 관리 기술을 살펴보고, 함평군 지역 여건을 고려한 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맞아 5월 1일부터 5일간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한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루 200건 한정으로 운영되며, ‘먹깨비’ 앱을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용자는 ▲기본 할인 5천 원 ▲다향대축제 특별 할인 5천 원 ▲전라남도 배달비 지원 3천 원을 더해 최대 1만 3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보성군 할인쿠폰과 전라남도 배달비 지원 쿠폰을 중복 사용할 수 있으며, 보성사랑상품권(모바일형)으로 결제할 경우 추가 할인 효과까지 더해져 소비자 체감 혜택이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행사가 축제 기간 증가하는 관광객과 군민의 배달 수요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전라남도와 도내 22개 시군이 공동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낮은 중개수수료(1.5%)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과 관광객은 플레이스토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특수학급 진로‧직업교육’을 운영한다. 상반기 교육은 지난 20일 시작해 5월 6일까지, 하반기는 11월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에는 장흥·보성·강진·해남·영암·진도·함평·영광·장성 등 9개 지역 53교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 251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의 직업인으로서 필요한 가치와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초등학교과정은 ‘쥬니어커리어넷’을 활용한 자기 이해검사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격과 강점을 탐색하고, 중학교과정은 일상 속 자기관리 활동을 실습하며 직업인으로서의 소양을 준비한다. 고등학교과정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모의 면접에 참여해, 보다 실질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찾아가는 특수학급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의 자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진로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를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경찰청은 전국 500여개 성인PC방에 불법게임물을 유통하고 게임머니를 불법 환전해 준 사이트 운영 조직원 6명을 검거하고, 총책 등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경기도 일대 아파트와 펜션에 사무실을 두고, 총책, 게임물 설치·관리 담당, 게임머니 충전·환전 담당 등 역할을 체계적으로 분담하며 불법 게임사이트를 운영하고, 중간 유통책들을 통해 전국 성인PC방에 불법 게임물을 설치·관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전남청 풍속수사팀은 지난해 12월 관내 불법 성인PC방 단속 과정에서 중간 유통책을 특정, 계좌 거래내역과 공범 간 통화기록 분석 등 5개월에 걸친 끈질긴 추적수사를 벌인 결과 경기도 일대 사무실 3곳을 확인하고 조직원들을 검거했다. 계좌 추적 결과 이들이 PC방 업주들과 손님들에게 환전해 준 금액만 339억원, 확인된 범죄수익금은 152억원에 이른다. 전남경찰청은 지금까지 확인된 범죄수익금 전액을 추징보전하고, 사이트 운영진 이외에 중간 유통책, 성인PC방 업주 등 공범들에 대한 추가 수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이들의 범죄수익금에 대해서도 끝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고유가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피해지원금 접수를 시작하고 현장 점검과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하며 신속하고 촘촘한 지원에 나섰다. 나주시는 전날(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본격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다시면과 문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접수 현장을 점검하고 민원 응대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강 권한대행은 접수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며 신청 과정에서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안내를 당부하고 특히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우선 실시한 뒤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퍼센트에 해당하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다만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고 읍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추가 모집한다. 함평군은 28일 “청년들이 지역 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한 지역 상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청년단체(팀, 법인 등)로, 사업 취지에 따라 단체 구성원은 5인 이상의 청년(19~49세)으로 구성하되, 구성원 중 60% 이상은 함평군에 거주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등 지역 연계 ▲취업역량강화 등 일자리·창업 ▲공연·전시 등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총 4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단체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함평군청 인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사업계획서 검토 등을 거쳐 5월 중 최종 3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단체에는 과업수행비 600만 원이 지급된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마련한 함평극단(대표 남성우) 공연이 첫선을 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은 “지난 27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함평극단 공연이 많은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나비대축제를 통해 처음 선보인 함평극단 공연은 ‘함평을 사랑하는 함평사람의 함평극단’이라는 취지 아래 지역민의 이야기와 정서를 담아낸 창작극을 펼쳤다. 이날 함평극단은 함평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서사를 무대 위에서 펼치며 관람객들의 공감과 호응을 받았다. 1부 무대인 ‘나비의 꿈’에서는 작은 생명에서 시작된 나비의 성장과 희망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이어진 2부 무대 ‘함평애국자’에서는 함평의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표현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몰입도 높은 연출과 진정성 있는 연기에 집중했다. 공연히 마무리된 후에는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고, 현장은 감동의 여운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상상플레이스여순광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생동감 있는 무대와 음악,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호자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취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5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광장에서 ‘제4회 여수시 학생 줄넘기 한마당 대회’를 개최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탄소중립실천연대가 주관했으며,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을 기념해 학생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신체활동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개인전과 5인 스피드 릴레이 등 단체전, 학년별 줄넘기 미션왕 선발전, 학부모 참여 이벤트 경기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됐다. 줄넘기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저탄소 운동으로,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스포츠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뛰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어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후행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2026년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배출가스 4·5등급 차량 감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 신청자를 심사해 4월 16일 기준 ▲4등급 209대 ▲5등급 104대 ▲지게차·굴착기 2대 총 315대를 최종 선정했다. 지원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바탕으로 지급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5등급 100%, 4등급 70%를 지원하며, 3.5톤 이상 차량은 모두 폐차 시 차량가액의 100%가 지원된다. 폐차 이후 차량 구매 시 최대 200% 범위에서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추가 구매 보조금 기준이 일부 조정됐다.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추가 보조금이 제외되며, 4등급 경유 차량은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 시에만 차량가액의 30% 추가 지원한다. 선정 대상자는 중고차 성능·상태 점검 또는 온라인 성능검사를 통해 정상가동 판정을 받은 후 폐차를 진행해야 한다. 폐차 말소 완료 후 보조금 지급 청구서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인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진행됐으며, 총 494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행사장 운영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안내 ▲회의 운영 지원 ▲외국인 응대 ▲교통·동선 안내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뒷받침했다. 특히, 112개국 해외 참가자들에게 체계적인 안내를 제공해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해외 참가자는 “행사장 곳곳에서 밝은 미소로 안내해준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여수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6일간 적극 참여해 주신 494명의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제행사에 걸맞은 자원봉사 운영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자원봉사 운영 경험과 국제행사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오는 9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따뜻한 봄을 맞아 ‘농촌체험장’에서 다양한 꽃과 이색 식물들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험장 곳곳에는 해당화, 철쭉, 페츄니아 등 봄꽃이 만개해 화사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꽃길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아열대과수식물원에서는 바나나와 망고, 파파야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열대과수를 관찰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생활원예 온실에서도 다양한 꽃과 실내원예 식물을 전시해 정원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곤충 전시공간과 관상조류 사육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자연생태를 직접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체험장은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시민 휴식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봄철을 맞아 가족과 학생 등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자연 속 여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