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국가유산청 주관 ‘2026년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자~흥, 나는 향교’ 사업이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전통 교육기관인 향교와 서원에 담긴 정신문화의 본래 가치를 계승하고, 현대적 해석을 더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 효과를 동시에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자~흥, 나는 향교’는 장흥향교를 역사적 공간에서 나아가 현대적 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장흥군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고향인 장흥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선비정신과 문학적 유산이 어우러진 체험·교육·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할 계획이다. 사업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대표 프로그램인 ‘토끼야 향교에 벼슬가자’는 장흥 출신 소설가 이청준의 판소리 동화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세대가 예절교육 체험을 통해 선비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소방서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본서 훈련장 및 암태면 승봉산 일대에서 봄철 산악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펌프차구조대(지도119안전센터)와 연계하여 봄철 산악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긴급구조능력 강화 와 구조대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주요 등산로 확인 및 안전시설 유지상태 확인 ▲자연확보지점(수목, 암석 등) 구축 및 로프 매듭법 숙달 ▲펌프구조대(지도센터)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 ▲낙석, 붕괴지점 접근 전술 등으로 진행됐다. 고상민 서장은 “봄철 산악사고는 기온 상승에 따른 등산객 증가와 지형적 특성으로 인한 낙상·실족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존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재난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악사고를 목격했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무리한 단독 구조를 시도하기보다 주변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구조대의 도착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상자의 상태를 지속적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도기박물관 장작가마 소성 작품을 선보이는 결과전이 서울에서 열린다. 군에 따르면 ‘월출, 흙의 해석’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왕인문화축제 기간 영암요 장작가마 소성에 공동 참여했으며, 그 결과물을 모은 전시 ‘이상의 장작 가마’가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안국 일지티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영암에서 직접 작업하고 장작가마 소성에 참여해 완성한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장작가마는 불과 재, 온도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색과 질감이 나타나는 전통 소성 방식이다. 전시는 ‘불의 소리’, ‘가마의 흔적’, ‘영암 구림도기’ 등 세 개의 주제로 구성돼 장작가마 과정과 결과를 함께 보여준다. 퍼포먼스 영상과 작품 전시를 통해 도자 제작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월출, 흙의 해석’ 전시는 관람객 호응에 따라 6월 28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아동(4~6학년) 17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한 ‘스트라이크 드림 볼링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티씨씨 볼링장에서 전문 볼링 강사의 볼링 기본 교육과 실습으로 아동들에게 올바른 볼링 자세와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볼링 용어와 매너, 기초 자세를 배우고 친구들과 실전 연습을 하는 과정을 통해 볼링에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처음에는 공이 무거워 힘들기도 했지만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연습하면서 점수가 오르는 것을 보니 정말 뿌듯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김효경 복지환경국장은 “아이들이 전문적인 운동을 배우며 성취감을 느끼고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한 신체와 밝은 마음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일상 속 평등 가치 확산에 나선다. 나주시는 ‘2026년 나주시 양성평등 숏폼 영상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분의 시선, 평등의 시작’을 주제로 일상생활 속 양성평등을 소재로 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2일까지이며 나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30초에서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네이버 폼과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 열린시정-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은 9월 양성평등주간 행사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팀 300만 원, 최우수상 1팀 200만 원, 우수상 2팀 각 100만 원, 장려상 4팀 각 50만 원, 입선 10팀 각 10만 원 등 총 18팀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금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배 개화기 잦은 강우와 저온 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검은별무늬병(이하 흑성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하며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국내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는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이어진 잦은 비와 낮은 기온으로 인해 배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흑성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흑성병은 곰팡이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해로 잎과 과실에 검은 반점이 형성돼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것이 특징으로 특히 비가 많고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발생이 급증하며 4월 하순부터 시작해 5월부터 7월까지 집중적으로 확산한다. 이에 따라 비가 오기 전후로 보호제와 치료제를 교호 살포하고 연속 강우가 예보될 경우에는 강우 중이라도 2일 이내 약제를 살포하는 등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또한 병원균이 과원 내 낙엽과 전정 가지에 서식하는 만큼 낙엽을 제거하고 웃자란 가지를 정리해 통풍과 채광을 확보하는 등 과원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관리가 필요하다. 흑성병에 감염된 배는 과실 표면에 병반이 형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기간(5.2~5.7) 동안 완도만의 해양치유 콘텐츠를 선보이는 ‘해양치유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은 방문객들이 해양치유 효능을 체감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주요 이벤트로는 ▲인바디 분석을 통한 최적화된 치유 코스를 제안하는 ‘맞춤형 해양치유 솔루션’ ▲완도해양치유센터와 관내 주요 관광지 방문 스탬프를 찍어오면 선물을 증정하는 ‘완도 치유 여권 이벤트’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7.6초의 치유’ ▲‘스트레스 타파! 퍼펙트 스트라이크 치유존’ 등이 있다. 박람회 기간 중 5월 2일에는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신지 명사십리 맨발 걷기 축제’가 개최된다. 한편 박람회장 스탬프 투어(리필릿에 스탬프 찍기)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완도해양치유센터(30%), 청해포구 세트장(20%), 장보고기념관(무료) 등 관광지 할인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해조류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해양치유 이벤트를 통해 몸과 마음을 힐링해보시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에서 열린 ‘제46회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에서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홍주레드로드×진도관광두레’ 부스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해당 부스에서는 4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진도의 농수산물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지역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번 부스는 진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6개소가 협업해 운영했으며, ‘진도 한입 거리’를 주제로 청정 진도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홍주를 활용한 혼합주(칵테일), 진도 표고버섯을 활용한 어묵꼬치, 전복튀김과 전복 꼬치 등은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진도의 다양한 식재료를 널리 알렸다. 또한 진도에서 생산된 레드향, 황금봉, 블루베리, 딸기 등을 활용한 ‘콤포트 디저트’와 함께, 청년주민사업체가 개발한 ‘저당젤리’는 건강 관련 추세(트렌드)를 반영한 간식형 상품으로 주목받았으며, 조도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조도황금땅콩빵’은 지역성을 살린 대표 후식(디저트)으로서 관광객의 구매욕을 이끌며 현장 반응을 견인했다. 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봄 꽃게의 제철을 맞아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임회면 서망항 일원에서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진도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수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다양한 공연, 체험, 할인 행사가 준비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2026 진도개 페스티벌’과 연계해 서망항과 진도개테마파크를 왕복 운행하는 버스(셔틀)를 운행하고, 진도개 페스티벌 방문객에게 할인권을 제공해 꽃게축제장에서 꽃게를 할인 판매하는 등 상승효과(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권은 진도개 페스티벌 행사장의 종합상황실(운영본부)에서 지급되고, 1장당 1킬로그램(kg)의 꽃게 가격에서 5,000원이 할인(1인당 3kg 제한)된다. 이를 통해 신선한 진도 꽃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꽃게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꽃게 경매, 꽃게 춤 따라 하기 행사(꽃게 댄스 챌린지), 꽃게라면 끓이기 등 다양한 체험도 운영되며, 꽃게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진도개테마파크에서 ‘진도개의 고향, 진도개테마파크에서의 만남’을 주제로 ‘2026 진도개 페스티벌’과 ‘제30회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을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인 진도개의 우수성을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 그리고 반려견이 한데 어우러져 교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지며, ‘제30회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가 동시에 열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도개테마파크에서는 축제 기간에 진도개만의 영특함을 엿볼 수 있는 진도개 교감하기, 전력 질주 달리기,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가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공기주입식 놀이기구(에어바운스 놀이터), 머리글자(이니셜)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체험이 운영되며, 행사장 곳곳에 진도개와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사진 명당(포토존)이 조성된다. 1977년에 첫발을 뗀 이후 올해 30회를 맞은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진도개 약 200마리가 출전해 위용을 뽐낼 예정이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재단과 협력하여 ‘남우의료재단 진도전남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했고, 진도전남병원은 4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응급실 진료를 시작했다. 그동안 진도군에서는 야간에 환자가 발생하거나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목포, 해남 등의 응급실로 이송해야 해서 결정적 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진도군은 지역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응급의료 기반 확충’을 주요 과제로 삼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전남병원의 응급실 개소는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응급의료기관 지정과 응급실 운영을 통해 진도군민들은 신속한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의료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진도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열리는‘2026 해남공룡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먹거리 안전과 친절서비스 강화를 최우선으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군은 지난 4월 15일, 축제장 내 먹거리를 책임질 푸드관 운영자들을 대상으로‘위생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해남군지부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추진됐으며, 축제 참여 업체들이 한마음으로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은 축제 기간 중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기준 ▲조리 시설 및 기구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가이드를 전달했다. 축제장 내에는 음식점 8개소와 푸드트럭 8개소가 운영된다. 특히 축제장 내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축제로 치러질 예정으로, 전문 업체를 통해 공급과 수거·세척·소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만큼, 군은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저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