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7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13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 6,101억 원 가운데 중점관리 대상사업 40개 사업(1,883억 원)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쟁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별 추진 단계와 예산 반영 가능성, 중앙부처 대응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금강 민물고기 생태보전 체험관 건립 ▲고도 상징가로 조성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공연 제작·운영 ▲공주시 장애인 하루 온 힐링센터 건립 ▲웅진 백제문화촌 조성 ▲지방정원 조성 등이 포함됐다. 시는 앞으로 사업별로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고, 중앙부처와 충청남도를 수시로 방문해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는 등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계속사업의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위해 기존 사업의 집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제2금강교 건설사업이 현재 공정률 55%를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1일 금성동 일원 제2금강교 건설현장을 찾아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살피고, 향후 공사 일정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제2금강교 건설사업은 금강을 가로지르는 새 교량을 설치해 기존 금강교의 교통혼잡을 줄이고 노후 기능을 보완하는 사업이다. 또한 공주와 세종을 직선으로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충청권 교통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2금강교는 총연장 513.7m, 왕복 2차로 규모로 총사업비 373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 상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약 55% 수준이다. 교각과 기초를 포함한 하부 구조 공사는 완료됐으며, 교량 본체를 구성하는 상부 구조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바닥판 시공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방호벽 설치와 도로 포장, 부대시설 공사를 마무리해 주요 구조물을 완성할 계획이다. 제2금강교가 완공되면 출퇴근 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태안군이 관내 조손가정의 정서적 유대감 향상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태안군은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지난 21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관내 조손가정 및 손자녀 주 양육자 가정 10가구(20명)를 대상으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인 '감정이 자라는 한 스푼'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전통 음식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며 정서적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 함께 만든 고추장을 활용하여 떡볶이를 만들어 맛보는 활동으로 조부모에게는 정서적 활력을 손자녀에게는 안정감과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여 세대 모두에게 긍정적인 정서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활동 소감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돼 ‘세대 통합’이라는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조손가정 구성원들이 협동심을 기르고,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읍면 담당자 회의를 열고 현장 접수 준비와 세부 지침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경제진흥과와 8개 읍·면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읍·면별 협조사항과 현장 안내 체계를 공유하고 실무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이장회의와 각종 회의 시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마을방송 등 고령층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를 적극 추진해 지급 대상자가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읍·면의 세심한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유선 요청 시 읍·면 복지팀과 함께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1차 신청·지급 기간에 취약계층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 부착 협조 요청과 함께 신용·체크·선불카드 사용처를 적극 안내하도록 하고, 부정유통 방지 홍보와 의심가맹점 발생 시 공유·단속에도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군은 정부와 카드사, 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기준 화재보험 가입을 유지하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과 보령시청 지역경제과,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원산출장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신청 시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 화재보험증권, 화재보험료 납입증명서, 소상공인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화재보험 보장보험료의 80%로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되며, 다년도 가입자는 2026년 납입분에 한해 지원된다. 다만 환급 예정 적립보험료와 재난배상책임보험,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등 의무보험은 제외된다. 또한 공고일 기준 폐업자, 무등록 사업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자,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종사자, 유사·중복 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1일 원도심 복합업무센터 일원에서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환경정화 및 탄소중립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령시청 기후환경과를 비롯해 대천1동 주민센터, 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령지역자활센터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원도심 일대에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원도심 복합업무센터 인근 도로와 골목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기후변화주간 및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알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이향숙 기후환경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원도심을 만들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교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오포2리 마을회관에서 보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보상 기준 및 절차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질의가 제시됐다. 특히 감정평가 방식, 보상금 산정 기준, 향후 협의 일정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보령시는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성실하고 투명하게 설명했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보상설명회를 통해 이해관계인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보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상 과정 전반이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향후 감정평가 실시 및 개별 보상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이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체험 중심 교육 활성화를 위해 ‘꿈나무 소방관 인증샷 서비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소방안전체험교실 교육을 이수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어린이들은 소방관 복장을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꿈나무 소방관 수료증’을 함께 받게 된다. 특히 수료증에는 어린이의 이름과 교육 이수 내용이 기재되어 있어 교육 참여에 대한 성취감을 높이고, 가정에서도 안전교육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인증샷은 가족과 공유되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면서 안전을 배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서북소방서는 화재 예방, 응급처치, 재난 대응 요령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2026년 도로명주소 국민불편사항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 도입 당시 고려되지 않았던 도로 구간이나 긴 도로명 등으로 인한 실생활의 불편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정비 내용은 ▲7자 이상의 긴 도로명을 6자 이내로 간결화(예: 학당곱두실1길 등) ▲복잡한 종속구간 정비 ▲건물군 내 개별 건물마다 건물번호 부여 ▲도로명주소대장과 건축물대장의 주소 일치 작업 등이다. 특히 군은 자체 시책으로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건물번호판 배달 서비스’를 시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군청을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주거지에서 편리하게 번호판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소유자 변경 등에 따른 ‘건물 명칭 현행화’도 함께 추진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주소 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도로명주소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 대표 문화예술단체인 ‘극단 청양(대표 한미숙)’이 ‘제44회 충남연극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청양 연극의 위상을 드높였다. 충남 각 시·군을 대표하는 유수의 극단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 이번 연극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극단 청양은 이번 무대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당당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작품 ‘태풍이 온다’는 우리 삶에 예기치 않게 찾아오는 시련과 고난을 거대한 폭풍우에 비유하여, 이를 극복해 나가는 인간의 강인한 의지와 희망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현실적인 삶의 무게를 진중하면서도 섬세하게 풀어내 관객과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울림과 공감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이번 연극제에서는 단체상뿐만 아니라 개인 부문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유병선 부대표가 섬세하고 치밀한 무대 구성으로 ‘연출상’을 수상했으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명품 연기를 선보인 김환제 배우가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극단 청양의 탄탄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오는 25일부터 태안에서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가해 청양만의 특색 있는 자연과 치유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청양군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다채로운 힐링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관광 청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양군 홍보관은 ‘원예와 치유’라는 박람회 핵심 테마에 발맞춰 지역의 대표 청정 관광지를 집중 조명한다. 군은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칠갑타워’와 최근 실내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쾌적하게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게 된 ‘칠갑산천문대’를 전면에 내세운다. 또한, 지난 13일 정식 개관해 역사적 숨결과 고즈넉한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면암최익현기념관’의 소식도 함께 전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청양만의 독보적인 생태·휴양 인프라를 홍보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체험존에서는 청양의 자연을 담은 ▲향기 치유 카드 만들기 ▲블렌딩 티(Tea) 체험 ▲특산물 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부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1일 여성문화회관 3층 교육장에서 ‘2026년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여군보건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진드기 감염병의 종류, 발생과정 및 증상, 예방과 관리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충남부여지역자활센터는 2002년 보건복지부 부여 자활 후견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5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방사업단은 입주 및 사무실 청소, 홈크리닝서비스 등 청소 용역 ▲환경크린사업단은 학교, 관공서 및 은행 청소 업무 ▲빵뜨래사업단은 수제빵 제조 및 생산품 판매 ▲꿈뜨래사업단은 단순 하도급 및 부업 ▲희망사업단은 제조업체 단순 하도급 및 부업을 수행한다. 김성은 센터장은 “감염병 예방은 무엇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며, 앞으로도 자활근로 참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