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가 영아반 보육 아동 대상 교육의 질을 높이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세 가지 주요 보육 정책을 새롭게 추진한다. ▲0세 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책으로 기존 3명에서 2명 이하를 충족하는 어린이집에 지원금을 지급하여,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개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아침 돌봄 운영 인건비 지원을 통해 부모들의 출근 부담을 덜고 어린이집 내 적정 인력 확보 및 지원 확대로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4~5세 유아의 평균 기타 필요경비를 제공하고 학부모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어린이집 4~5세 무상보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 5세 유아를 시작으로, 올해는 4세, 내년은 3세까지 확대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부모들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b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가 오는 22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교통대책 세부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박람회장 주진입로와 행사장 인근 주요 구간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여수경찰서·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여해, 주진입로인 자동차전용도로~거북선대교~진모지구 행사장 구간과 시내권 진입로인 신월로~돌산대교 구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돌산지역은 진·출입로가 한정되고 도로 구조가 복합적인 특성으로 인해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이에, 점검단은 박람회장 진입 주요 구간에서 혼잡 예상 지점과 교통안전 취약 구간을 사전에 직접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VMS(전광표지판) 신규 설치 및 정비 대상지, 우회로 및 박람회장 안내 이정표 설치 구간, 주행사장 인근 교통 표지판 정비 대상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러한 점검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 안내시설 설치·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임시주차장 조성 및 셔틀버스 운행 과정에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맞이하여 방문객들에게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섬박람회 지정음식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여수시 관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100개소이다. 신청 요건은 ▲지역특산물 · 여수 대표 음식 등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메뉴 취급 ▲관광객 수용이 가능한 일정 규모(5테이블) 이상 ▲입식 테이블 · 해충방제 등 영업장 시설 환경 및 위생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업소이다. 특히, 섬 지역 음식점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 요금 할인 참여업소, 공공배달앱(먹깨비) 가입업소는 평가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정은 전문 컨설팅단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위생환경과 시설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 후, 개선 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중 지정 음식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문의는 여수시 식품위생과로 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정음식업소 운영을 통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예술인 창작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수시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분야의 창작활동과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는 ▲지역 오케스트라 활동 지원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공연문화 활성화 ▲섬박람회 특화사업 발굴 지원 등 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되는 만큼 섬박람회 특화사업 발굴 지원 분야를 확대했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있는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예술인이며, 단체는 고유번호증 등 단체 증명서류를, 개인은 예술인활동증명서를 갖춰야 한다. 단, 보조사업과 관련된 타 부서 또는 기관에서 지원받는 유사 중복 사업은 제외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9일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부시장 주재 ‘행정통합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체 국·소·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대응 과제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중앙·전남도 차원의 연계 가능성을 중심으로 발굴 과제 전반에 대한 수정·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전 부서에서 발굴한 ▲특별법안 특례 건의과제(26개) ▲행정통합에 따른 여수시 역점 건의사업(32개)을 집중 검토했으며, 특례과제에는 산업위기 지역에 대한 재정 지원, 핵심 건의사업으로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육성 방향 등이 포함됐다. 여수시는 이번 전략회의를 시작으로,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논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분야별 법안 및 사업 분석에 집중하고 대응 과제를 추가 모색할 계획이다. 이후 정리된 과제는 내부 검토와 보완 절차를 거쳐 전남도 및 관계부처 등 상급기관에 정식으로 건의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에 따른 지역의 행정체계와 재정 구조, 권한 배분 등 광범위한 변화가 예상된다“라며, ”시의 이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한 사업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13일 영암터미널 매입을 완료하고, 영암군민 복합문화공간 새단장을 추진한다. 영암터미널은 2021년 개인 사업자의 사업권 포기 이후, 영암군이 임대해 운영해 왔다. 그동안 민간 매입 재원 확보가 어려웠고, 높은 임대료 등으로 소유자와 마찰이 끊이지 않았다. 영암군은 올해 터미널 매입을 완료하며 영암군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로 바꾸기로 했다. 영암읍에 자리한 영암터미널은 토지 면적 6,392㎡, 건물 연면적 3,400㎡ 규모로 영암군의 관문 역할을 해왔다. 영암군은 1층은 지금처럼 터미널로 활용하고, 2층은 리모델링비 국비 확보 등으로 농촌신활력센터 등 군민 생활·활력 시설로 꾸민다는 방침이다. .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영암터미널 매입을 완료했다. 지역의 관문인 영암터미널을 쾌적하게 개선해 영암군민과 영암 관광객들이 편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는 장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이달 21~28일 11개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군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는 ‘새해보건교육’을 실시한다. 농업인 1,6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 전달이 중심. 구체적으로 ▲금연 클리닉 ▲호흡기 감염병 예방 ▲대상포진 어르신 무료 예방접종 ▲치매 조기 검진 ▲영양 플러스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 등 34개 보건사업 안내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공공심야약국, 우리 동네 군민 주치의 운영, 65세 이상 어르신 ‘백세 팔팔 걷기 사업’ 등 생활 밀착형 건강 정책 설명도 병행된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영암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겠다. 영암군보건소가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두레살림사회적협동조합과 19일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주민자치 활성화 포럼 in 영암’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 민문식 전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이사는 포럼에서 ‘주민자치 정책의 흐름’을 주제로 주민자치회 제도를 공유했다. 나아가 영암형 주민자치회가 읍·면 생활권 기반 지역순환경제에 적합한 모델임을 강조하고, 제도적 지원 등 관련 향후 과제도 제시했다. 김영주 마을가치연구소 봄 대표는 ‘전남 주민자치 운영현황’ 발표에서 전국 대비 전남 주민자치회 구성 비율을 비교 분석하며, 마을공동체 활동이 활발한 지역일수록 주민자치력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시범 운영 중인 영암군 주민자치회 사례가 소개돼 박애진 영암읍 주민자치회 사무국장과 임영순 도포면 주민자치회 회장이 사례 발표에 나섰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2/18일까지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증량 이벤트 ‘설엔 고향사랑, 영암은 덤으로’를 시행한다. ‘지역 상생 기부’를 구호로 내건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확대, 지역 농특산품 판로 확대 및 농가 소득 증대 등을 위해 마련됐다. 한우·쌀·고구마·김치 등 명절 수요가 많은 답례품 일부 품목을 기존보다 증량해 주는 내용이다. 영암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한 다음, 답례품 몰에서 이벤트 상품을 선택하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증량 이벤트 품목과 내용은 ▲삼겹살/등갈비/목살 1㎏에 200g 증량 ▲다향오리훈제세트 7팩에 훈제오리 200g 증량 ▲신동진/새청무쌀 10kg에 새청무쌀 1kg 증량) ▲남도미가 포기김치 4.5kg에 500g 증량 ▲김의준 꿀고구마 6kg에 2kg 증량) 등이다. 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설을 맞아 고향사랑기부로 보내 준 정성에 푸짐한 답례품으로 보답하겠다. 많은 분들이 영암을 위해 기부하고, 영암의 따뜻한 정도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행정안전부 ‘2026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다음달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기획·실행한 활동으로 관계를 맺고, 정착 가능성을 실험하는 청년 주도형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발굴하고 있는 것. 행정안전부는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전국 10개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고, 선정 청년단체에는 3년간 매년 2억원씩 최대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단체는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공모 서류를 작성한 다음, 인구청년과 청년지원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kds0031@korea.kr)로 공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선정 청년단체는 3월 심사를 거쳐 4월 최종 선정된다. 영암군은 2023년부터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청년 주도 지역 활성화 모델을 검증한 지역이다. 당시 사업 공모에 선정된 영암군은 첫해에 청년단체 ‘문화창작소’와 ‘청년 예술가가 머무는 매력적인 터미널, T570’을 주제로 지역자원 연계 일자리 창출, 문화 실험을 진행했다. &nb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군은 올해 농·축산 5개 분야에 대해 286억 원을 지원한다. 군은 지난 16일, 농·축산 분야 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과 업무 이해도 제고를 위해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 지원 사업 지침 시달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되는 총 92개 사업에 대한 지원 자격, 선정 기준 등을 안내하고, 읍면 담당자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 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농업 정책(농어민 공익 수당 지원,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 검진 지원 등 14개 사업) ▲농업 생산(친환경 농업 단지 조성, 농기계 구입 지원, 기본형 공익 직불제 등 39개 사업) ▲농식품 유통(농산물 소형 저온 저장고 지원, 포장재 지원 등 9개 사업) 등이다. 축산 분야는 ▲축산 정책(축산 시설 현대화 장비 및 조사료용 기계·장비 지원, 가축 분뇨 처리 장비 지원 등 23개 사업) ▲동물 방역(축산 농가 소독기 지원, 가축 방역 관련 약품 지원 등 7개 사업) 등이다. 사업 대상자는 완도군에 거주하면서 관내 농지에 영농하는 농업인, 농업법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군은 장보고 대사와 일본 고승 엔닌이 맺은 1,200년 전 인연으로 일본 야마가타시와 우호 증진 및 협력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야마가타시와 도쿄시를 방문했다. 엔닌의 '입당구법순례행기'에는 ‘장보고가 일본으로 와 엔닌을 배에 태우고 당에 돌아갔다’라는 구절이 있을 정도로 장보고 대사의 큰 도움을 받았으며, 장보고 대사와 엔닌의 인연은 특별하다. 엔닌이 은인이라 여기는 장보고 대사는 828년 완도에서 청해진을 설치하고 일본과 중국, 동아시아의 해상 무역을 주도했다. 군은 이번 일본 방문으로 한일 역사적 교류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 간 수산, 문화, 경제 분야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 홍보 및 수산물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신우철 완도군수와 김양훈 군의회 의장, 해조류박람회추진단, 시장개척팀 등이 동행했다. 신 군수와 일행은 첫날 미야기현 마츠시마 수산 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유통 구조와 소비 트렌드를 살폈으며, 13일에는 미야기현 수산 기술 종합센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