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한국농업경영인정선군연합회(회장 김대현)에서는 3일 정선군농업인회관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제24회 풍년기원제를 지냈다. 이날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한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농업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정선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초청인사, 농업인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풍년기원제는 정선의 농업과 농촌발전을 위하고 우리 모두의 소원이 성취되길 바라는 뜻으로 정선군 농업인 한마음 풍년기원제를 매년 정선군농업인회관에서 지내고 있다. 이어 진행된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에는 총 10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경품을 걸고 열띤 응원을 펼치며 군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풍년기원제를 주관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정선군연합회 김대현 회장은 “올해도 가뭄, 홍수, 병해충이 없이 풍년을 이룰 수 있도록 천지신명께 자연의 혜택을 베풀어 주십사 하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고자 온 정성으로 제례를 올렸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정선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관전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3월 10일 새롭게 문을 연다. 2006년 개관한 관전도서관은 그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독서와 소통의 공간으로 독서문화 증진에 기여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이용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철원군은 총17억원(도11억9천만원 / 군비 5억1천만원)을 투입해 시설개선과 공간 확충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면적 550㎡ 규모의 자료실 공간에 지하1층(185㎡)을 확장 조성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전면 개선하는 등 자료 관리 및 이용 편의를 높였다. 공간구성도 새롭게 정비했다. 1층은 어린이 자료실과 일반자료실로 조성되고, 지하 1층에는 종합자료실과 1층과 연결되는 계단형 학습공간을 마련해 개방적이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엘리베이터를 설치, 어르신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철원군 인재육성과장(권정찬)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관전도서관이 책과 문화, 여가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해빙기와 우기를 앞두고 낙석 및 붕괴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급경사지 안전관리 추진 계획’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2~4월)와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우기(5~10월)에 급경사지 사고가 집중되는 특성을 고려하여, 선제적인 점검과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해빙기), 5월 15일부터 10월 15일(우기)을 대책 기간으로 지정했다. 점검 대상은 도로 130개소, 주택 52개소, 아파트 2개소 등 관내 급경사지 총 184개소다. 재난안전과장을 비롯한 전담 인력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점검에 나서며, 주요 점검 사항은 ▲옹벽·낙석방지망 등 보강시설 이상 유무 ▲구조물 및 암반의 균열·배부름 현상 ▲비탈면 상부 낙석 우려 및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점검자의 이름을 거론하는 ‘안전점검 실명제’를 실시하고 결과를 대국민 공개하여 점검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붕괴 위험 지역에 대해서는 ‘관리책임자 지정제’를 운영한다. 공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내 농어촌 유학 열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양양군이 2년 연속 도내 농어촌 유학생 유치 1위를 기록했다. 양양군은 2026년 1학기 강원 15개 시군 농어촌 유학생 모집 결과, 전체 266명 중 65명(24.4%)을 유치했다. 지난해에는 강원 12개 시군 전체 289명 중 86명(29.7%)을 유치하며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년 연속 도내 최다 유치 성과를 거뒀다. 현재 양양군 전체 초등학생 817명 가운데 농어촌 유학생은 올해 신규 유입된 65명을 포함해 총 131명으로, 전체 초등학생의 약 16%를 차지한다. 농어촌 유학이 지역 초등교육을 지탱하는 한 축이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양양군이 전국 학부모들의 선택을 받는 배경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가 있다. 산과 바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자연환경,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한 생활 여건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최적의 조건으로 꼽힌다. 특히 작은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서핑․골프․오케스트라 등 특화 예체능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는 3월 10일까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양성평등 실현 사업 등을 수행하고자 하는 관내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으로 사업의 공익성,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할 예정이다. 3,100만원 규모의 이번 공모사업은 양성평등 촉진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성별에 따른 차별 해소, 돌봄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및 홍보사업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규모와 내용에 따라 500만원~1,000만원 이내로 차등 지원되며 사업 기간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다. 신청은 춘천시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양성평등 사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컬링팀이 전력 강화를 위해 국가대표급 실력을 갖춘 ‘빙판의 사령관’ 박유빈 선수를 새로운 스킵(Skip)으로 영입했다. 새로 합류한 스킵 박유빈 선수는 대한체육회장배 2회 우승, 전국동계체육대회 3위 등을 이끈 검증된 리더로, 경기 흐름을 꿰뚫는 안목과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을 보유한 베테랑 사령관이다. 여기에 춘천 출신인 박서진 선수의 포지션을 서드(Third)로 변화시키면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동안 얼터(Alternate)로서 묵묵히 팀의 중심을 잡아온 박서진 선수가 핵심 주전인 서드(Third)로 올라서며 고향 팀의 명예를 걸고 직접 승부처를 지휘하게 됐다. 박서진 선수의 정교한 샷 감각은 스킵 박유빈의 전략과 결합해 춘천시청 컬링팀의 새로운 ‘필승 공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노련한 경기 운영과 지역 연고 선수의 주전 전진 배치를 통한 ‘ 공격적 전술 강화’다. 새롭게 진용를 갖춘 춘천시청 여자 컬링팀은 스킵 박유빈, 서드 박서진, 세컨 양태이, 리드 김수진 체제로 운영되며 다가오는 국내외 대회에 출전해 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공정률 70%를 돌파한 후평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이 속도를 내며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전환이 가시화되고 있다. 춘천시는 2022년부터 추진해 온 ‘후평산업단지 재생사업’이 현재 공정률 70%를 넘어서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3월 해빙기를 맞아 도로 확장 및 기반시설 잔여 공사를 재개하고 2028년 최종 준공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3년간 시는 노후 산단의 고질적 문제였던 협소한 도로 구조 개선에 주력해 왔다. 현재 주요 구간 정비가 상당 부분 마무리되면서 산단 내부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 2028년 사업이 완료되면 기업 물류 효율이 높아지고 근로자 이동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산단에는 최근 복합문화센터가 준공되면서 변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센터는 입주기업 근로자에게는 쾌적한 편의·복지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공간을 제공하며 산업단지와 지역사회를 잇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공공임대형 ‘춘천ICT벤처센터’도 창업기업과 벤처기업 유치를 통해 산단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와 함께 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교육도서관은 초등학생의 교과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력을 증진하기 위해 어린이 독서동아리 ‘오도독’을 운영한다. ‘오도독’은 초등학교 3~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3월 7일~4월 25일, 하반기 9월 5일~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에 진행되며, 상·하반기 각 8회씩 총 16회에 걸쳐 실시된다. 본 프로그램은 본 프로그램은 교과 연계 융합독서를 중심으로 독후 활동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교과 이해도와 사고력, 표현력, 학습 흥미를 함께 높일 계획이다. 정미라 관장은 “어린이 독서동아리가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서관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를 키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태백교육도서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교육도서관은 3월 3일부터 3월 22일까지 육아로 바쁜 일상에서도 자신만의 시간을 찾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그림책 낭독 독서동아리 ‘엄마의 소리책방’ 회원을 모집한다. ‘엄마의 소리책방’은 아이를 등원·등교 시킨 후 도서관에 모여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신의 목소리로 책을 낭독하며 감상을 나누는 모임이다.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엄마 스스로를 돌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공감과 위로의 만남이다. 모집대상은 육아 중인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운영시간은 매월 2·4주 목요일 10시 30분부터 11시 30까지이다.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다양한 국내·외 그림책을 함께 낭독하고, 낭독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로 책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초기에는 사서가 진행을 돕되 점차 참여자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안은희 관장은 “엄마의 목소리로 읽는 그림책은 아이에게 들려주는 책과 또 다른 울림을 준다.”며 “그림책을 매개로 엄마들이 서로 연결되고, 잠시나마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신청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교육도서관은 초등학생의 창의적인 독서활동과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그림책 애니메이션 만들기’를 운영한다. ‘그림책 애니메이션 만들기’는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핵심 내용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활동으로, 참여 어린이들은 한 권의 책을 읽고 스토리구성, 이미지·영상 편집 등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독서 이해력은 물론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문해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좌는 3월 14일부터 4월 1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안은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더욱 흥미롭게 접하고,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연계한 창의·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동해교육도서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교육문화관은 2026년 3월부터 기초 문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읽고 쓰는 힘, 문해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를 기반으로 이해력과 사고력을 균형 있게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3월 19일부터 ‘문해력 증진을 위한 책꾸러미’ 대출과 ‘독서노트'서로서로'’ 배부를 시작하여,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읽고 기록하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5월에는 학부모 대상으로 김지원 강사('초등 공부의 본질, 문해력', 2023,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의 독서법', 2025)와 함께하는 ‘문해력 특강’이 진행되며, 7월에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본·분관이 공동 기획하여 ‘문해력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기현 관장은 “문해력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읽고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강릉교육문화관은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해력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문화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3월 3일 1층 강당(청람관)에서 제31대 이경애 교육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경애 교육장은 강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87년 교사가 된 이래,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학교 혁신과 학생 중심 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교육 전문가로, 지역사회 및 후배 교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기대를 받아왔다. 또한, 강원외국어교육원(현 국제교육원) 원장, 강원과학고등학교 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풍부한 교육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갖춘 교육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경애 교육장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속초교육문화관, 강원국제교육원 및 속초시청 등 유관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이경애 교육장 취임을 계기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의 성장과 교원의 전문성이 함께 높아지는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