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새해에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5일, 장영조 NH농협은행 강진군지부 지부장 1천만 원, 윤길식 강진군산림조합 조합장이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전달 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이어갔다. 이날 기탁식에는 장영조 NH농협은행 강진군지부 지부장, 김진희 부지부장, 김진영 출장소장을 비롯해 윤길식 강진군산림조합 조합장, 김전갑 이사, 황승도 감사, 정찬희 지도상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NH농협은행 강진군지부는 강진군 지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 했으며,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31회에 걸쳐 누적 2억8천4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인재 육성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군민들로부터 신뢰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급변하는 기후와 자연재난으로 인한 농업재해를 예방하고 농산물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후대비 하우스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폭염과 집중호우, 강풍, 폭설 등 이상기후에 취약한 기존의 노후화된 하우스를 구조적으로 보강해, 농업인에게 안정적 영농환경을 마련해줄 강진군만의 선제적 대응이 돋보이는 신규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시설원예 재배 농가로, 설치 시 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 명시된 ‘내재해형 기준’(강진군 기준 적설 24cm, 풍속 34m/s)을 만족시키면서 단동형 하우스를 연동형으로 전환하거나, 측고 인상, 천장 및 측면 개폐시설 설치 등 통풍과 열기 배출이 용이하도록 하우스 구조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보수 차원을 넘어 시설물 자체의 내재해 성능 향상을 중점으로 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할 수 있는 기반조성이라는 점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0일 금요일까지 각 읍·면 사무소 산업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2026년 다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담양글로벌문화관에서 담양즐거운어린이집 40여 명을 대상으로 베트남 언어·문화 체험 수업을 진행하며 ‘2026년 다문화체험교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다문화체험교실’은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들이 문화적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관내·외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25개 기관, 72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이주배경인구 비율이 높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4개 국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국가별 역사 소개를 비롯해 기초 언어 배우기, 전통의상 체험, 전통 놀이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다문화 가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상호 존중 교육이 병행된다. 특히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모국 문화를 생생하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속 불편과 안전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담양군 민원톡’ 활성화에 나섰다. ‘담양군 민원톡’은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카카오톡 기반 생활민원 소통 창구로, 도로 파손, 가로등 고장, 불법 폐기물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민원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단순 질의나 간단한 문의도 함께 처리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팅창에서 ‘담양군 민원톡’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진과 함께 현장 상황을 바로 전달할 수 있어 민원 접수의 편의성과 신속성이 크게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접수된 민원은 총괄부서인 민원과에서 확인 후 소관부서와 협력해 처리하며, 처리 결과는 민원인에게 신속하게 안내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단순민원은 5일 이내, 복합민원은 국민신문고와 연계해 최대 7일 이내 처리 계획과 결과를 안내하고 있으며, 근무시간 외나 공휴일에 접수된 민원은 다음 근무일에 순차적으로 확인해 처리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 속 작은 불편도 놓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이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취·창업 역량 강화와 취미·여가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담양군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과 강사 모집을 진행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기간 중 상시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모집 기간 동안 오후 5시까지 여성회관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16회차로 진행되며, 담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 1인당 1과목 수강이 원칙이며, 악기 과목은 예외다. 수강료는 월 1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 여성, 한부모가정, 65세 이상은 등록 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수강료가 면제된다. 올해 신설된 과목은 아이돌보미 양성 교육, 한식조리기능사, 정리수납전문가, 컴퓨터 정보기술자격(ITQ), 캘리그래피(야간), 생활요리 만들기(야간) 등 6과목이며, 취·창업 교실과 생활·문화 교실도 각 6과목씩 총 18과목이 운영된다. 강사 모집도 동일 기간에 함께 진행된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청년층의 취업 기회 확대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고용 대책의 하나로 오는 1월 30일까지 상반기 직접 일자리사업(공공 일자리 사업,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보성군은 공공 일자리 사업으로 30개 사업 36명을,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5개 사업 12명을 선발해 배치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 메타세콰이어길, 중수문 생태공원 등 관광지 정비와 보성향교, 벌교생태공원 등 문화 생활 공간 정비, 그리고 지역 내 환경정비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보성군 청년센터와 BS 청춘마켓, 제암산자연휴양림에 더해 방진관에 청년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벌교버스터미널 청년도우미, 보건소 청년 동행 매니저, 한국차박물관 청년 안내인(도슨트)을 모집하는 등 채용 규모에서 전년 대비 75% 증가한 것이 큰 특징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보성군민으로, 가구 기준중위소득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옥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옥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7회 옥고을 꿈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옥암동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가운데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 의지가 우수한 모범학생 10명을 선정해 1인당 3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일곱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옥암동장, 자생조직 회장단, 명예동장, 장학생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 김민호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열정과 에너지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갈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김양태 옥암동장은 “장학금 지원을 위해 애써주신 옥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 특화사업으로 장학금 지원을 시작해 현재까지 82명에게 총 1,64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명절 생필품 세트 지원, 나박김치·떡국 꾸러미 나눔 등 연중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재웅)는 지난 19일 부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과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로패 전달과 이·취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해 온 정평국 위원장이 이임하고 김재웅 위원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정평국 전 위원장은 이임사에서 “김재웅 신임 위원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 감사했다. 앞으로도 부흥동 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애써주신 정평국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민간 공동위원장(부흥동장 김현종, 동일광고 대표 김재웅)을 포함해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우렁각시 밑반찬 나눔’, ‘초록아 잘 잤니? 반려식물 지원’, ‘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6일 ‘목포청년센터 누리’에서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을 위한 브랜드 ‘암시롱(AIMSEALONG)’ 시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목포시 MZ세대 직원을 비롯해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 의원, 브랜드 콜라보 협업을 위한 지역 상인, 목포대학교 업사이클링 아카데미 수강생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업사이클링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암시롱(AIMSEALONG)’은 ‘아무렇지 않다, 개의치 않는다’는 뜻의 전라도 사투리로, 우리의 바다가 본래의 모습을 지켜가며 아무렇지 않기를 바라는 바람을 담아 이름 지어졌다. 여기에 목표(AIM), 바다(SEA), 지속성(LONG)의 의미를 더해 친환경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로 기획됐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콘셉트 기획부터 네이밍 선정, 디자인 제작까지 지난 6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완성된 의류, 가방, 모자 등 총 56종의 시제품이 공개됐다. 시는 현장에서 시제품의 디자인 완성도와 시장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9일 목포시의료원과 함께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와 장기요양 돌봄을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의사·간호사 방문진료와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장기요양 및 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이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재택의료 모델을 지역사회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만덕동통장협의회(회장 장혜훈)는 지난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50만 원을 만덕동(동장 문채환)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마을 사정에 밝은 통장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깊은 애정을 담고 있으며, 일회성 기부를 넘어 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는 ‘행복나눔기금’ 정기기부에도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겨울 정성을 담아 진행하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 취약계층 발굴 및 위문품 전달, 독거노인·장애인 가정 안부 확인 등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복지 인적 안전망’ 역할을 성실히 수행 중이다. 또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마을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해결하는 등 행정의 가교역할을 넘어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장혜훈 협의회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다 보면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분들이 많다”라며, “정기기부와 성금 전달 등 통장들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최근 산행·산책로에서 멧돼지를 마주치는 등의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겨울 번식기에 멧돼지의 활동이 증가하고 서식지 내 먹이 부족으로 인해 도심 및 산책로 출몰이 늘어나는 시기로 멧돼지가 위협을 느끼는 경우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다. 이에 따라, 멧돼지 발견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행동 요령에는 ▲ 발견 시 절대 접근 및 자극 금지(나뭇가지 던지는 행위 등) ▲ 이른 아침·야간 산행 가급적 자제 및 단독 산행 지양 ▲ 주변 인지를 저해하는 행동을 삼가(산행 중 이어폰 착용) 등이 있다. 여수시는 멧돼지 피해 예방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선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출몰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방지단의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행동 요령 안내 현수막을 주요 등산로에 설치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멧돼지 등의 야생동물은 예측이 불가한 행동을 보일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