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11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하기위해 “제 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 3개팀, 성인부 1개팀이 참가하며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짧은 연극형태로 심폐소생술 기량을 선보였다. 성인부 최우수상을 차지한 숲누리 주간보호센터와 학생부 최우수상을 차지한 신안해양과학고 팀 모두 현장감 넘치는 상황 설정과 정확한 압박, 깊이, 속도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 2팀은 전라남도 주관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신안군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생명을 살리는 기술을 익히기 위해 노력해 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일반인들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실제 응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영웅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신안소방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의회는 오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5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25건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며, 11일 제1차 본회의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당일 오후부터 1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행정자치·농수산경제위원회) 및 공유재산관리계획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조례안·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에 대한 제안설명과 질의·답변, 심의·의결을 실시한다. 이어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안 종합심사를 거쳐,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안인 ▲해남군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 조례안(민찬혁 의원) ▲해남군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해근 의원) 2건과 해남군수로부터 제출된 ▲해남군 군민펀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해남군 신생아 양육비 등 모자보건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해남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지리산대화엄사(주지 우석 스님)는 국가유산 천연기념물인 '구례 화엄사 화엄매' 홍매화의 개화 상황을 3월 14일 오전 9시부터 화엄사 홈페이지 Live Cam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한다고 밝혔다. 화엄사 홍매화는 지난 3월 6일 오후 2시경 첫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했으며, 현재 약 0.1%의 개화율을 보이고 있다. 화엄사 홍보기획위원회는 "이번 주말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홍매화의 개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돼 고고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지리산 해발 약 450m에 자리한 화엄사 홍매화는 매년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명소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봄꽃 명소로 알려져 있다. 홍매화의 실시간 개화 상황은 화엄사 홈페이지 Live Ca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구례 화엄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지역 시·군의회 간의 화합과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제312회 전라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가 11일 담양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담양군수 및 전남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담양을 방문한 전남 시·군 의장단을 환영하며 시작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최용만 의원이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최 의원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복리 증진에 헌신해 온 공로로 상을 받았다. 이어, 김찬우 주무관이 ‘의정발전 유공 표창’을, 시·군간 교류 활성화에 협력한 정철원 담양군수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이상주 협의회장(신안군의회 의장) 주재로 진행된 2부 회의에서는 전남 각 지역의 현안과 의정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지역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명영 담양군의장은 환영사에서 “대나무의 기운이 가득한 담양에서 전남 시·군 의회 의장단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군의회 간 지속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현장 활동 우수사례를 담은 ‘2025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9년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해까지 31만 4천 가구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있다. 전등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도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복지사업의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례집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발간된 것으로, 복지기동대의 다양한 현장 활동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사례를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이번 사례집은 동신대학교 라이즈(RISE)센터와 연계해 기획·발간, 현장 중심의 성과를 학술적·정책적으로 재조명하고 복지기동대 활동의 확산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사례집에는 ▲산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발굴해 맞춤 돌봄서비스로 연계(화순군) ▲저장강박으로 일상 유지가 어려웠던 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해남군) ▲고립생활을 하던 중장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기존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켜 맞춤형 컨설팅과 마을별 비전 수립 등 멘토링 지원을 강화한 ‘2026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기존 청년마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를 보완하고, ‘청년자립마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창업과 수익모델 발굴을 지원해 청년마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형 청년마을은 전남도가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청년에게 사업 추진의 자율성과 주도권을 보장하고 지역 특화자원과 연계한 창업·일자리 활동을 지원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는 정책이다. 현재까지 13개 시군에 17개 청년마을을 조성했으며, 총 4천191명이 참여하고 68명의 청년이 지역에 새로 유입·정착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청년마을의 성장, 자립을 위해 로컬 전문가 컨설팅(전남형 청년마을 해커톤)을 개최하는 등 청년마을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4년 청년마을로 선정된 ‘영광 서로마을’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카페, 햄버거 가게, 목공소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소방서가 최근 전라남도소방재난본부를 사칭해 관내 유아시설 들에 소방시설 설치를 강요하는 허위 공문이 유포되고 있어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허위 문서(사진 참조)는 ‘유아시설 리튬 이온 전지 소화기 설치 안내’라는 제목으로 관내 유아시설 대표자들을 수신자로 발송됐다. 해당 문서는 소방 관련 법령을 교묘하게 짜깁기하여 유아시설 내 리튬 이온 소화기 및 질식소화포 비치를 법적 의무인 것처럼 위장하고 있다. 특히, 기한 내 미설치 시 시정명령, 사용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협박하고 현장점검까지 예고해 관계자들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이는 가짜 공문을 통해 특정 소방용품의 구매를 유도하는 전형적인 ‘소화기 강매 사기’ 수법이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관서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공문을 통해 특정 업체의 소화기나 소방시설 구매를 직접적으로 강요하거나 알선하지 않는다”며 “이러한 우편물이나 팩스를 수령할 경우 절대 문서에 기재된 번호로 연락하거나 물품을 구매하지 말고 즉시 해남소방서나 경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올해 나주배의 고품질 안정 생산을 위해 지역별로 경험이 풍부하고 역량 있는 선도 농가 15명을 위촉하여 배 생육 단계별로 지역별 현황 파악을 위한 생육 상황 모니터링을 한다. 나주시는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지역별로 선정된 모니터링 농가 15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생육기 모니터링 방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모니터링 농가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명품 나주배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위촉된 모니터링 농가는 배의 휴면기부터 발아·개화기, 과실비대기, 수확기까지 전 생육 단계별로 발생할 수 있는 현안 및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현황, 병해충 발생 현황 등 전반적인 과원 환경을 조사·보고하는 역할을 한다. 모니터링 농가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나주시 배 재배 농가의 병해충 방제와 기후변화 대응에 선제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해 개화기 저온피해, 폭염기 고온피해, 병해충 발생 양상 등이 변화하고 있어 현장 기반의 정보 수집 체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해 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재)신안군장학재단은 11일 제74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결산보고안과 2026년 상반기 신안군 인재육성 장학생 선발 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2026년 상반기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31일까지이다.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분야는 3개 분야 9종으로 ▲내고장 학교 진학 ▲대학생 생활비 ▲일반 저소득 ▲만학도(초/중/고/대) ▲다문화가정 ▲낙도 학생 ▲위기가정 ▲학교 밖 청소년 ▲어가 및 저소득 장학생 등이며, 총 3억 287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재)신안군장학재단은 매년 상·하반기 장학생을 선발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초·중·고·대학생 1,084명에게 총 17억 952만 6천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 신청은 장학금 유형에 따라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해당 학교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안군 누리집 고시·공고 및 신안군장학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신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이규현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2)은 지난 3월 5일 2026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전남도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주민 참여와 이익 공유 중심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며 정책 방향의 근본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규현 의원은 “최근 대통령이 전국적인 ‘마을 햇빛발전소’ 확대를 강조한 것은 신재생에너지 수익을 지역 공동체와 주민에게 환원하고 이를 통해 기본소득 재원 확보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취지”라며 “전라남도 역시 이러한 정책 흐름에 맞춰 에너지 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남이 추진 중인 ‘주민 주도형 영농형 태양광 자립마을 조성 사업’과 관련해 “이번 추경에서 관련 예산을 증액한 것은 의미 있는 조치이지만 사업 규모와 정책 의지를 고려할 때 보다 과감한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민 주도형 영농형 태양광 자립마을 조성 사업’은 농지 위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면서 농업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을 기반으로, 마을 주민이 사업에 참여해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정책이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극한 기후로 인한 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문평천 다시지구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나주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등 극단적인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 대상지로 문평천 다시지구 구간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문평천은 지난 2020년 극한 호우로 하류부 제방이 붕괴하면서 하천이 범람해 주택 78동과 농경지 573㏊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이에 나주시는 2024년까지 2.32㎞ 구간의 제방을 축조하는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추가로 3.4㎞ 구간의 제방을 축조할 계획이다. 이번 재해예방사업에는 총 26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공사를 추진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다시면 소재지를 지나가는 하천 구간을 정비해 홍수 피해 위험이 큰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친수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하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 서삼면 출신 향우 정창권 인셀㈜ 대표가 최근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배터리 및 에너지저장장치 제조 기업인 인셀㈜를 이끌고 있는 정 대표는 최근 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 ‘장성 조정꿈나무 경기정 지원’에 500만 원을 쾌척했다. 감사 인사를 전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로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복리 증진 등에 사용된다. 고향사랑이(e)음, 은행, 휴대전화 앱을 사용하거나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