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 가평읍 영연방 참전비에서 24일 ‘영연방 한국전쟁 참전 75주년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거행됐다. 영국대사관이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영연방 4개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주한 대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 2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국외 9명, 국내 2명 등 생존 참전용사 11명과 유가족 19명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75년 전 가평전투에서 평화 수호를 위해 산화한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넋을 위로했다. 기념식은 UN 기수단 입장과 가평전투 개요 낭독,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의 대미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추모비 상공을 돌며 추모 비행을 해 가평 전장에서 쓰러져간 영령들을 위로했다. 영연방 노병들의 식지 않는 가평 사랑도 이어졌다. 1976년부터 연금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해 온 참전용사들은 올해도 호주 측에서 가평중·고등학교 학생 28명, 뉴질랜드와 캐나다 측에서 가평북중학교 학생 40명 등 총 6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영연방군의 가평전투는 1951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이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 협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협업활성화 컨설팅’을 추진하고, 참여 조직을 5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 기반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조직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제 협업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으로 10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 중 3일간 음악역1939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사회연대경제와 협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협업 아이디어 발굴 △팀 프로젝트 운영 △사업모델 설계 및 발표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 조직 간 교류를 통해 공동사업으로 발전 가능한 협업 모델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컨설팅에서 발굴된 모델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별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관내 사회연대경제 조직에는 협업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조직은 5월 4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사업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각 사업장에 배부한다. 스티커 배부 대상은 가평군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사업장(가평군 지역화폐 가맹점은 모두 가능)이다. 해당 사업장들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곳임을 알리는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게 된다. 스티커 배부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 수령을 원하는 사업주는 가평군 소상공인연합회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수령한 스티커는 사업장 내 출입구 등 고객의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하면 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사용처를 명확히 알리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스티커 부착을 통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매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스티커 배부와 함께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효율적으로 순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은 체납자 1천여 명에게 카카오톡을 활용한 체납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4일 밝혔다.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고 납세자 편의를 돕기 위한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도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자동으로 제공된다. 납세자는 수신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본인 인증을 거친 뒤 상세 체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확인 후에는 현장에서 즉시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자동응답 ARS(142-211) △모바일 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가상계좌 △위택스 앱 등 다양하게 구성해 편의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으로 납세 편의가 개선되고 체납액 징수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납자들이 기한 내에 자진 납부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앞두고 최종 점검과 담당자 교육 등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가평군은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 대상에 포함돼 수도권 내 타 시군보다 더 많은 지원금을 받게 된다. 지급 금액은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일반적인 수도권 지역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10만 원을 지급한다. 반면 가평군민은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 대상에 포함돼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 원을 받으며, 소득 하위 70%에게도 수도권 지역의 두 배인 2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신청 시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1·2차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시행한다. 1차 신청(4월 27일~5월 8일) 첫 주인 △27일은 끝자리 1·6 △28일은 2·7 △29일은 3·8 △30일은 4·9·5·0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금요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2차 신청(5월 18일~7월 3일) 첫 주 역시 18일 1·6부터 22일 5·0까지 순차적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 한석봉도서관 3층 담소마당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북 피크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책과 피크닉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서관을 친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후 3시 담소마당에서 열리는 매직 버블쇼가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보물찾기, 모루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부스가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매직 버블쇼 등 주요 공연은 가평군 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 신청 메뉴에서 사전 접수할 수 있다. 그 외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로 도서관이 정적인 공간을 넘어 책과 어우러지는 활기찬 지역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북 피크닉 행사를 통해 가평군민들이 도서관을 찾아 책과 함께 여유와 휴식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보건소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이달 24일부터 담배 규제가 대폭 강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니코틴이 포함된 모든 제품을 담배로 정의해 법적 규제 대상에 포함한 것이다.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전자담배도 앞으로는 일반 담배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제품은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제조·수입·판매 관련 신고 및 등록 의무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 △광고 및 온라인 판매 규제 △포장지 경고문구·그림 및 성분 표기 등 기존 담배와 같은 규제를 받게 된다. 가평군보건소는 개정 법령의 안착을 위해 관내 담배 소매점과 자동판매기 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 추후 위반사항이 발생하면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이번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신종 담배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해 주민 건강을 보호하겠다”며 “법률 개정으로 모든 담배 제품의 위해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은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가평점’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 농가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바로마켓 장터는 ‘자라섬 꽃 페스타’ 축제 기간 동안 자라섬 중도 일원에 조성된다. 바로마켓 가평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대표 직거래장터다. 가평군은 2025년 이 사업에 선정돼 가평군시설관리공단과 함께 5년간 지속 가능한 직거래 유통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장터는 행사 기간 제철 농산물과 잣‧산나물 등 임산물, 축산물 및 가공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 특히 가평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농가가 참여하도록 해 품목 다양성과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모집 규모는 약 50농가 내외로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작목반, 영농조합법인 등)가 대상이다. 참여 자격은 전국에서 농수축산물 및 특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농업인이다. 가공품의 경우 국내 농특산물을 필수 원료로 사용해야 하며, 수입 농축산물 및 이를 원료로 한 가공품 판매는 엄격히 금지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농작업 안전물품을 보급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여름철 체온 관리와 응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전보호구함 △폭염응급키트 △이동형 아이스박스 등 3종 세트를 22일 관내 18농가에 1차로 우선 공급했다. 안전보호구함에는 쿨토시, 쿨스카프, 모자 등 개인 보호장비를 담아 농작업 시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응급키트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구성했으며, 이동형 아이스박스는 시원한 음료 보관과 체온 저감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1차 지원을 시작으로 향후 추가 수요조사를 거쳐 농작업 안전물품 보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술센터는 또 작목별 재배기술 보급 시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병행해 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의식을 함께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공조해 폭염 대응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지도와 교육 협력 등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송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물품 보급이 온열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사용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가평사랑상품권(가평GP페이) 가맹점을 집중 모집한다. 가맹점 모집은 연중 상시하고 있지만, 고유가 지원금 지급 기간에 맞춰 집중적으로 모집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현재 약 3,500개소인 가평GP페이 가맹점을 확충해 이번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더욱 폭넓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가맹점 등록 대상은 가평군 소재 사업장 중 연 매출액이 30억 원 이하인 곳이다. 특히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주유소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경기지역화폐 누리집에 접속한 후(회원가입 및 로그인 필요) ‘가맹점 신규등록’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가평군청 소상공인지원과(제2청사)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지원금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맹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은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제15회 가평군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가평군어린이집연합회와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기념행사와 공연, 놀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조종청소년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본행사에서는 어린이 대표의 어린이 헌장 선언문 낭독과 군수 및 군의장의 기념사·축사, 공동 주관 기관장들의 개회 선언이 진행된다. 어린이날 유공자 및 모범어린이 6명에 대한 표창은 행사 이후인 5월 4일 가평군 월례조회 시 별도로 수여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가평경찰서, 교육지원청, 보건소 등 17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총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는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에코백 만들기 △장난감 수리 및 진단 등이며, 에어바운스와 페이스 페인팅 등 놀이 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시간대별로 영유아 보물찾기, 초등학생 프리킥 챌린지를 비롯해 아빠 로켓 던지기와 엄마 림보 이벤트 등 온 가족이 참여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이 오는 5월 9일 케이윌·이보람 등이 전하는 ‘2026 가평 토요 라이브(G-SL) 5월 스프링 콘서트(뮤직 페스티벌)’를 개최한다. 가평 음악역1939 야외 광장에서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이번 공연은 봄날의 정취를 담은 감성적인 무대로 기획됐다. 국내 정상급 발라드 가수와 실력파 인디 음악인들이 대거 참여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독보적인 가창력의 케이윌을 비롯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이보람, 감성 듀오 마인드유, 소각소각 등이 무대에 오른다. 진행은 개그맨 정범균이 맡아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사용 영수증 지참 시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공연일 기준 7일 이내 가평군 관내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된다.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G-SL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감동을 얻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관람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