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각종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천시설물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충훈동 일대를 중심으로 ▲하천 구조물 유실 및 붕괴 위험 ▲하천 통수 기능 확보를 위한 준설 상태 ▲둔치주차장 진출입 차단장치 작동 상태 ▲수문일체형 빗물배수펌프시설 운영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강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범람 및 침수 우려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시 홈페이지를 통해 ▲주택 내·외부 배수구 및 개인 하수시설(정화조 등) 사전 점검·청소 ▲차수판 및 역류방지밸브 정상 작동 여부 점검 ▲기상특보 발효 시 하천 산책로 출입 자제 및 둔치주차장 이용 금지 등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안내했다. 또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가 57만 시민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고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선수단을 파견한다. 안양시는 지난 2일 오후 4시 시청 별관 홍보홀에서 안양시체육회 주최로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 안양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안양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역도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22명, 임원 112명 등 총 434명으로 꾸려졌다. 이는 25개 종목 407명이 참가했던 지난해보다 종목과 인원 모두 확대된 규모로, 시의 적극적인 체육 지원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지난해 가평에서 열린 제71회 대회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준 안양시는, 올해 더욱 두터워진 선수층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노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안양’의 위상을 경기도 전역에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별 단체장,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가 지역 금융 기관과 손잡고 관내 아동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2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안양시 새마을금고협의회로부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박용출 안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 이정태 실무책임자협의회장 및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성금은 관내 총 21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약 70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하는 체육 행사 운영비로 지원된다.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는 오는 9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명랑 운동회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박용출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새마을금고협의회에 깊이 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노후한 건물번호판에 대해 무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교체 대상은 2016년 이전에 설치해 10년 이상 경과하여 장기간 햇빛 노출 등으로 탈색되거나 훼손 ․ 망실된 건물번호판이다. 건물 등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부주의나 건물 인테리어 등으로 인한 훼손 또는 망실된 경우에는 무상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체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안양시청 도시계획과 또는 건물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시는 6월 말까지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6년 이전 설치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1,200개 가량을 올해 정비할 예정”이라며 “매년 순차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양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2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강당(9층)에서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와 대학교, 유망 강소기업 등 산·학·관 1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학관 협력 협의회(1차)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우수 중소기업 소개 및 채용 연계를 통해 특성화고와 대학 졸업 예정자의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고, 산·학·관 공동 협력을 통한 협력 과제 발굴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성대학교, 대림대학교, 안양대학교, 성결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등 대학 산학협력단과 관내 특성화고 6개교, 경기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시즐, ㈜소울인포테크, ICF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대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력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시즐과 ㈜소울인포테크, ICF의 기업 소개 및 채용 안내가 진행됐으며, 기관별 주요 사업 공유와 함께 자유 간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불안 등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로 기업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산·학·관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1일 오후 2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반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등 현안 대응을 위한 지역경제 대책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기업, 에너지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차 회의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원자재 수급 불안 장기화에 대비해 시에서 자체적으로 발주하는 사업 중 자재 확보가 우려되거나 시급성이 낮은 사업에 대해서는, 원자재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납품 시기를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최근 제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의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유통 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판매소 공급량을 관리하고 있다. 시는 지자체가 공공 목적의 청소 활동에 사용하는 공공용 봉투를 판매소에 공급해 일반용 종량제 봉투와 동일한 가격으로 4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판매·배출할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 시는 차후 비상경제대응반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긴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5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고 1일 밝혔다. 양 팀은 지난 시즌 세 차례 맞붙어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현재 FC안양은 1승 2무 2패(승점 5점)로 이번 시즌 리그 8위에 올라있다. 주요 외국인 선수들의 이탈로 시즌 초 우려도 있었지만, 마테우스를 중심으로 한 공격력과 조직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K리그1에서 활약하고 있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열리는 이번 경기는 두 팀의 연고지 문제로 형성된 라이벌 구도 속에 치러지는 만큼,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FC서울이 승리했다. 이어진 두 번째 경기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세 번째 경기에서는 FC안양이 2-1로 승리하며 FC서울전 첫 승을 거뒀다. FC안양은 이번 경기에서 홈 팬들 앞에서 FC서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는 각오다. 유병훈 FC안양 감독은 “지난 시즌 서울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던 만큼, 올 시즌에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31일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관내 청년 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비즈니스 네트워킹 테이블’ 첫 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 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현장 현안을 공유하고, 전문 역량 강화 및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찬 간담회와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구성됐다. 이날 강연에는 세무법인 광장 대표 이종래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기부금 절세의 기술과 증여 상식’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세무사는 기업 운영 시 간과하기 쉬운 기부금 처리 방식과 절세 전략, 증여 관련 핵심 세무 상식을 실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광희 원장은 “기업 성장의 토대를 튼튼히 하는 것은 세무와 회계 같은 경영의 기초 체력”이라며, “안양산업진흥원은 지역 기업인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실질적인 도움과 연대의 시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네트워킹 테이블을 오는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가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사업 신청을 오는 5월 11일까지 받는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소득을 지원해, 안정적인 체육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3월 30일) 기준 19세 이상 안양시민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120%(월 307만7,086원 상당) 이하이면서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한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행정 종사자 등 체육인이다. 신청은 오는 5월 11일까지 온라인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오프라인은 안양시청 체육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0만 원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직업적 권리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스포츠가 가진 공익적 가치가 우리 사회 전반에 선순환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 관내 10개 공공도서관이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그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지정하여 집중적으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안양시 각 공공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와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비산도서관은 4월 1일부터 한 달간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우수작 원화'엄마의 놀이터'를 전시하고, 18일에 열리는 유아 독서원예 특강 '강아지 토피어리 만들기'에서는 그림책 ‘검은 강아지’를 읽고 토피어리를 직접 만들어 본다. 22일부터는 매주 수요일에 6주간 '천미진 작가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온라인(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석수도서관에서는 25일 4층 시청각실에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가 오는 4~6월 운영되는 ‘2026 안양시 사회적경제 소셜 임팩트메이커 양성 창업스쿨(이하 창업스쿨)’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창업스쿨은 사회적경제 분야에 진입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참가자의 수준에 따라 기초・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초과정은 사회적경제 역사와 소셜 미션의 이해, 사회적기업 유형의 이해 및 지원제도, 사회혁신 비즈니스 모델 사례분석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일정은 4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4회다. 심화과정은 문제탐색, 조별 문제 선정, 고객·사용자 설정, 해결 아이디어 도출, 조별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일정은 5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7회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동안구 평촌동 안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2층)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대상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개인(팀), 사회적경제 창업 희망자 및 사회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안양형 인공지능(AI)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낸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30일 오후 4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관내 우수 AI 기술 보유 기업 대표 및 임직원 30여 명을 초청해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AI 플랫폼·빅데이터·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AI 기업 대표, 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산업 육성 방안 ▲규제 개선 및 인프라 확충 ▲맞춤형 지원 정책 등 주요 안건을 두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기업 관계자들은 AI 기술 개발과 상용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장벽에 대해 구체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들은 '전문 인재 확보'와 '초기 자금 조달'을 가장 큰 애로 사항으로 꼽으며,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확대와 산·학·연 네트워킹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안양시는 규제 완화와 실질적인 인프라 확충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나아가 기업·학계·공공기관 간 정기적 협의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