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바이오헬스 분야‘협약형 특성화고’본격 추진 1기 입학식 개최, 기업 수요 맞춤형 숙련 인력 양성 년까지 총 75억 원 투입, 교육-취업-정주 선순환 생태계 구축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바이오헬스 분야‘협약형 특성화고’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 급성장하는 바이오산업의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는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알테오젠 ▲대전테크노파크 ▲충남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지난해 6월 공모에 선정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특성화고, 산업체, 대학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 밀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75억 원(시비 15억 원 포함)을 투입해 현장 실습 중심 교육과정 운영, 기업 연계 프로그램, 취업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 바이오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같은 사업 추진에 따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된 대전생활과학고는 3일 교내 청람홀에서 1기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사동 보문산 상점가 상인회 – 대전사랑운동센터, 선물꾸러미 전달 - 취약계층 45가구에 사랑 가득 선물꾸러미 전달 - 대전 중구 대사동(동장 유재경)은 대사동 보문산 상점가 상인회와 대전사랑운동센터가 지난 25일 대사동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식료품 키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 꾸러미는 카레, 곰탕, 떡국떡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되어 어려운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대전사랑운동센터 남재동 센터장은“상대적으로 외롭고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제작했다”라며,“마음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사동 보문산 상점가 오만근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따뜻한 상점가 상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재경 동장은 “지역단체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나눔을 실천하는 대사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박용갑 의원 , “ 대전 · 충남 통합 무산되면 20 조 지원 · 공공기관 이전 물건너간다 ” - 3 일 원내대책회의서 국힘 결단 촉구 … “ 대전 · 충남만 소외 ” - 박용갑 의원 , “ 통합 무산 시 책임은 100% 국민의힘에 … 청년 고통 끝낼 유일 전략은 균형성장 ” ○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박용갑 의원 ( 대전 중구 ) 이 대전 · 충남 행정통합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국민의힘의 대승적 결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 ○ 박용갑 의원은 3 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제 70 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 지방은 소멸의 벼랑 끝에 서 있다 ” 며 , “ 수도권 중심 일극 체제를 깨고 나갈 유일한 전략이 바로 균형성장 ” 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 ○ 박 의원은 특히 타 광역권과의 비교를 통해 충청권의 위기 상황을 진단했다 . 그는 “ 광주와 전남은 통합으로 20 조 원을 확보하고 공공기관 우선 이전 기회도 주어졌으며 , 대구와 경북 역시 통합을 요청하고 있다 ” 며 , “ 그런데 왜 국민의힘은 유독 우리 대전 · 충남만 반대하느냐 ” 고 말했다 . - 이어 박 의원은 통합 무산 시 닥칠 구체적인 경제적 손실을 조목조목 짚었다 . “ 통합이 무산
대전시교육청, 고위직 청렴 실천 서약 실시 -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책무’ 고위직부터 솔선수범- 대전시교육청은 3월 3일, 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서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은 교육감 등 고위직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솔선수범, 특혜 배제 및 권한남용 금지 등 공정한 업무 수행,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및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등의 실천 사항이 포함되었다. 특히 서약이 실질적인 청렴 문화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 정책 세부 추진 과제와 연계하여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청렴 서약 실천에 이어 교육감이 주재하는 ‘반부패·청렴 정책 기획단’ 회의를 통해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기본 계획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공직자에게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 책무다”라며 “고위직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습니다. 주시는 2일 ‘나주 1박 2득’ 사업의 1호 인센티브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지급일 기준으로 50명이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사업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1호 수령자는 경기도 안성시에서 방문한 6인 가족 관광객으로,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해 총 14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습니다. 이들 가족은 황포돛배와 국립나주박물관, 금성관, 빛가람전망대 등을 둘러보며 나주의 역사와 자연, 도시 경관을 체험했습니다. 가족 대표는 “아이들과 처음 방문했는데 관광 콘텐츠가 잘 마련돼 있어 놀랐다”며 “다시 찾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나주 1박 2득’은 타지역 관광객이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할 경우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인센티브는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로 지급되며, 18세 미만 자녀 동반 가족에게는 2만 원이 추가 지원됩니다. 나주시는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소비 구조를 확대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
대전 서구, 도안동‘우리동네 소통투어’방문 무장애나눔길 점검하고 쓰레기 줍기 캠페인 전개 대전 서구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으로 도안동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철모 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먼저 최근 준공된 도안 무장애나눔길 B지구을 찾아 사업 설명을 들은 후,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갑천 생태호수공원으로 이동해,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 60여 명과 함께 새봄맞이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행사를 진행했다. 서철모 청장은 “도안동에는 국회통합디지털센터 건립, 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 공급, 굴절버스 도입,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며 “행정과 주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딸기연구회, 제1회 금산딸기 콘테스트 성료 프리미엄 농산물 생산 목표로 개최…비타킹 대상 수상 금산군딸기연구회(회장 나원)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금산농유원 다목적교육실에서 제1회 금산딸기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지역 딸기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농산물 생산을 목표로 딸기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농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규모는 심사위원 10명과 연구회원 40명 등 총 50명이다. 연구회원 13개 농가에서 △설향 △금실 △킹스베리 △비타킹 △홍희 등 5개 품종 총 15점을 출품했으며 심사는 당도, 식감, 향, 빛깔, 크기, 포장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제원면 이환희 농가의 비타킹이 차지했다. 이외 수상 농가는 △최우수상 - 남일면 박완춘 농가 킹스베리, 부리면 정진현 농가 설향 △우수상 - 제원면 박송희 농가 설향, 부리면 길춘섭 농가 설향, 남일면 전병준 농가 설향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연구회 자체 행사로 추진됐으며 금산군농업기술센터 홍보팀의 협조를 받아 현장 영상을 제작해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금산군딸기연구회는 현재 58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7일 2026년 대전 여성리더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지역 여성 지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대전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여성협의회, 대전여성단체협의회, 대전YWCA 등 지역 여성단체 및 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해 대전 여성계의 화합을 다지고 새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대전 여성리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여성의 사회참여가 확대될수록 지역사회는 더욱 풍요롭고 균형 잡힌 공동체로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올해도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입법·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27일 오후 3시 대전예술의전당 컨벤션홀에서 연극 관계자, 지역 문화예술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극단 창단의 긍정적인 방향과 발생하는 문제점, 지역 민간 극단과 상생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경일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극단 창단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주관으로 군산시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결과 보고 등 3건의 보고에 이어 ▲ 학교급식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 건의안 ▲ 시도의원 선거구 획정주체 불확실성과 확정지연 문제 해소를 위한 독립적 선거구획정위원회 설치 촉구 건의안을 포함한 12개의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를 대표해 ‘학교급식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 건의안’을 중심으로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학교급식은 학생의 건강과 학습권을 지키는 핵심 교육 인프라”라며, “국가가 책임을 갖고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시·도의회와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추후 서면심의를 통해 처리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5일, 학생 마음건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청과 위탁병원 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 현판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2026년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는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전문가의 자문과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정신건강 전문기관의 치료 이력이 없는 고위험군 학생에게는 검사부터 상담, 치료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정신건강거점센터를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로 개편하여 동부와 서부 2개소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갖추었다. 동부지원센터는 소망정신건강의학과(중구 중앙로)가 위탁 운영하며 동구, 중구, 대덕구 소재 학교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서부지원센터는 나음정신건강의학과(서구 대덕대로)가 위탁 운영을 맡아 서구, 유성구 소재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두 센터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거주지와 교통 편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의 확대 운영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의 심리적 안정은 물론 고위험군 학생들의 집중 치료가 체계적으로
상수도사업본부‘물 관리 최우수기관·달인’선정 - 기관·개인 동시 수상…전국 최고 수준의 상수도 행정 입증 -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이종익)가 전국 최고 수준의 물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물 복지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대전시는 25일 제주에서 개최된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2026년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질연구소 이경춘 급수관리팀장이 ‘물 관리 달인’으로 선발되며 기관과 개인 부문을 동시에 석권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국회물포럼,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물 전문 행사로, 대전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최저요금 수준 유지 ▲최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 체계 구축 ▲노후 설비 교체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선제적 행정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5년 연속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수상을 통해 물 관리 전 분야에서 민·관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개인 부문 수장자인 이경춘 급수관리팀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해 30여 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