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경산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작은 기쁨과 희망이 샘솟는 옹달샘 교실 -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를 성황리에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겨울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안전교육, 인권교육, 성교육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겨울계절학교에 참여한 학생은 “겨울계절학교에서 재미있는 활동을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 "계절학교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지도교사, 자원봉사자, 유관기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진로와 재능을 찾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양군은 관내 중학교 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4주간 미국 현지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정규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일상생활을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과 문화 이해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투자로서의 의미도 크다고 설명했다. 중학생 미국 어학연수는 2015년 미국 투산시교육청과 국제교류 협약을 통해 시행됐으며, 특히 연수에 필요한 항공료, 체재비, 교육비 등 모든 경비를 전액 지원하여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해외 교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해외어학연수는 단순한 어학 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양군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25.12.23)에 따라 2026년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됐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고향사랑e음’홈페이지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제도 개편의 핵심은 기부 활성화를 위해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구간의 세액공제율을 기존 16.5%에서 44%(지방세 포함)로 상향 조정한 것이다. 기존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공제되고,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공제율만 적용됐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10만원을 초과하고 20만원 이하인 금액에 대해 44%의 높은 공제율이 적용되어 기부자의 부담은 줄고 혜택은 더욱 커지게 됐다. 예를 들어, 기부자가 영양군에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기존에는116,500원(10만원+16,500원)을 공제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총 144,000원(10만원+44,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여기에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6일 김천포도회가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을 위해 김천 복지재단에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포도 생산자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연대를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지역 농업의 공공적 역할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김천포도회는 고품질 포도 생산과 재배기술 고도화, 수출 확대 등을 통해 포도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생산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농업의 가치가 시민의 삶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은수 회장은 “김천포도는 농가의 소득원이자 지역의 자산”이라며, “포도를 통해 성장해 온 만큼, 그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것이 생산자 단체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탁은 농업이 단순한 생산 활동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월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앞두고 고용주들에게 관련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근로기준법, 근로자 인권침해 예방 교육 등 필수 준수사항을 안내하여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과 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성별 영향 평가에 따라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이 의무적으로 포함됐으며,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 이하은 노무사를 초빙해 근로기준법에 대한 전문적인 노무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장흔성 센터장을 초빙해 근로자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고용주들의 노동 관련 법·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인권 보호 의식을 강화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들이 관련 규정을 정확히 숙지하여 외국인 근로자들과 상생하는 건전한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사업지구 지정을 위하여 1월 16일 남면 부상1리경로당에서 남면부상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 사업 후 기대효과와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사업지구 지정에 따른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30년까지 시행되는 국가정책 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100년이 넘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기 위한 사업이며,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하여 정확한 경계결정 및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정리까지 완료하는 사업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과 재산권 행사 불편이 해소돼 토지 이용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축산분야 지원사업을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신청·접수한다. 올해 축산분야 지원사업은 총 96개 사업, 76억 원 규모로, 축산시설 개선, 사양관리 지원, 축산환경 개선 등 축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사업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대상, 사업별 세부 기준 및 제출서류 등은 해당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재수 축산과장은 “이번 축산분야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사업 미신청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김천시는 사업 신청 이후 대상자 선정 및 심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026. 1. 20. ~ 5. 15.)이 공고됨에 따라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산불감시원 책임담당제를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감시원을 활용하여 담당구역 내 산림에 연접한 화목보일러 가구에 매일 1회 이상 방문하여 보일러 재처리 취급 방법을 안내하고 수시 점검을 강화하여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 시에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의 사항과 불씨 날림 방지를 위한 재처리 방법,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점검한다. 또한 읍면동에서는 산불감시원 활동에 대한 수시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활용해 감시원 이동 경로와 근무 실태를 확인하는 등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화목보일러는 사용 방법에 따라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보일러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불씨 완전 제거 등 기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점검과 현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성군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의성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의성군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사람안전·시설안전·책임안전 의성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안전·보건관리 체계 강화 ▲현장 중심 재해 예방 ▲종사자 안전 역량 강화를 주요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군은 먼저 부서별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안전보건 관리 부서평가를 신규 도입하고,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군 발주 건설공사 현장과 민간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현업 부서를 중심으로 작업지휘자 지정 및 관리감독자 역할 강화를 통해 현장 책임체계를 명확히 하고,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아울러, 직무스트레스 평가 및 관리를 신규 도입해 정신적 부담이 큰 작업에 종사하는 현업 종사자의 건강 관리를 강화하고,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개선과 함께 근로자의 신체·정신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성군은 2025년 발생한 대형산불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4일부터 22일까지 4개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재난정신극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산불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1·2차(8개 읍·면 21개 마을)을 걸쳐 추진된 재난 정신극복 프로젝트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마련된 3차 사업으로,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심리 회복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단촌면 구계2리를 시작으로 산불 피해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고령자 등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재난정신극복 프로젝트'에서는 방송인 한기웅(기웅아재)이 참여해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공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재난 이후 이어진 불안과 긴장 속에서 주민들의 일상을 되돌아보는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성군은 2026년 1년간 운영되는 시군역량강화사업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군역량강화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설물을 활성화하여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간 협동 강화와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 설치가 완료된 단밀면 효문화센터와 비안면 비안만세센터에서 운영되면 모집기간은 단밀면 효문화센터는 1월 26일까지, 비안만세센터는 1월 23일까지이다. 각 면에 주소를 둔 주민 중 농촌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해당 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단밀면 효문화센터에서는 한지공예, 도예교육, 스마트폰 활용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안만세센터에서는 한지공예, 토탈원예교실, 천아트, 가죽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밀면사무소 또는 비안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성군이 2025년 전격 시행한 '농어촌버스 무료승차' 정책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농어촌버스 이용객 수는 총 546,823명으로 2024년 450,763명 대비 96,060명(21.3%) 증가했다. 월별 이용 현황을 보면, 2025년은 1월부터 12월까지 전 기간에서 전년 동월 대비 이용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에는 월 이용객 4만 명을 넘긴 달이 4월과 5월 두 달에 그쳤으나, 2025년에는 2월을 제외한 모든 달에서 4만 2천 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9월에는 5만 명(50,309명)을 돌파했다. 특히 하반기(7~12월) 이용객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정책 시행 초기인 상반기에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나, 7월 이후부터는 이용객이 큰 폭으로 늘어나 하반기 기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무료승차 제도가 군민들의 일상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생활 패턴이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