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안전 취약계층의 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사)한국안전교육진흥원 천안아산지부와 협력해 노약자, 장애인, 어린이 등 안전 취약계층 군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친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 대상자가 생활하는 경로당, 마을회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을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병행 교육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통안전(대중교통 안전 이용, 보행 체험) ▲생활안전(낙상 예방, 전기·가스 안전, 화재 대피, 심폐소생술) ▲자연재난(지진·태풍·폭염 대처법) ▲범죄안전(보이스피싱 예방, 생활 방범) 등 일상과 밀접한 4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군 관계자는 “재난과 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됐길 바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은 지역화폐의 사용 다변화와 생활 밀착형 소비 활성화를 위해 청양사랑상품권 카드의 택시요금 결제 연동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택시 이용 시 지류형 상품권으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한국조폐공사 및 이동 플랫폼, 농협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스템 연동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을 구입한 주민들은 본인에게 발급된 청양사랑상품권 카드를 통해 택시요금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군은 관내 법인 및 개인택시 차량에 상품권 카드 사용이 가능함을 알리는 안내 판넬을 비치하도록 권고해 이용자들의 혼선을 줄일 방침이다. 이번 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자의 선택 폭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 상품권 카드 인센티브 혜택을 적용받을 경우 실제 이용요금의 최대 12%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어 지역 내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교통약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행복택시와 바우처택시에서도 카드를 통한 모바일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이동이 어렵고 정보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이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요청을 하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 접수부터 선불카드 전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구체적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 25만 원이다. 특히 청양군은 인구감소지역 특례를 적용받아, 비수도권 일반 지역(15만 원)보다 10만 원이 추가된 1인당 25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1차는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접수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하위 70% 전체 군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청양군(군수권한대행 전상욱)은 지난 22일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행사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축제의 기본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고추와 구기자의 본격적인 수확 시기에 맞춰 농가 소득을 높이는 동시에 추석 명절 전 선물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개최 시기를 9월 둘째 주로 확정했다. 올해 축제는 대대적인 변화로 호평을 받았던 지난해의 강점을 이어가면서도 내실을 더욱 기할 방침이다. 먼저, ‘축제 정체성 일관화’를 위해 ‘맵고 건강한 맛의 성지’라는 비전을 모든 콘텐츠에 투영하고, ‘축제 콘텐츠 구조 재설계’를 통해 방문객이 동선을 따라 청양의 이야기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서사형 루트를 구축한다. 또한, 축제를 상징할 ‘킬러 프로그램’을 새롭게 발굴하는 동시에, ‘지역 기반 자원과 스토리텔링을 연계’한 고추·구기자 미식 특화존을 조성해 브랜드 각인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경제과장을 비롯해 원산출장소 및 16개 읍·면·동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담당 팀장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1차 지급 관련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 공무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신속·정확한 지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계획 설명 ▲세부 지급 기준 및 이의신청 처리 기준 안내 ▲방문 접수에 따른 업무매뉴얼 교육 등 실무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특히 민원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할애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보령시의 1차 지원 대상은 기초수급자 6,651명, 차상위·한부모 가족 987명 등 총 7,638명이다. 시는 지원금의 신속한 사용을 돕기 위해 지급 수단을 선불카드로 한정하고, 대상자 수보다 넉넉한 총 28,750개의 카드를 발행 의뢰하는 등 차질 없는 공급을 준비 중이다. 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이용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 24시간 운영되며, 전국 어디서든 응급의료 상담 및 처치 지도, 병‧의원 약국 안내, 적합한 병원선정 및 안내, 다수사상자 발생 시 상황관리 등 다양한 응급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응급환자 발생했을 때는 병원 이송과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최길재 소방서장은 “응급상황에서는 빠른 판단과 적절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상담 서비스를 시민들이 잘 알고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서북소방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 예산읍은 납세자 편의를 높이고 지방세 체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신청’ 홍보문을 주민에게 발송한다.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하면 고지서 1매당 1000원, 둘 중 하나만 신청해도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자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앱으로 지방세 부과 내역을 받아보는 방식으로 고지서 분실 우려가 없고 종이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도 도움이 된다.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납부기한을 놓쳐 발생하는 가산세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보다 편리한 납부가 가능하다. 신청은 본인 명의의 계좌나 신용카드를 지참해 예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위택스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신청 다음 달부터 혜택이 적용되므로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이덕효 예산읍장은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거나 체납이 발생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이번 홍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입장에서 더 편리한 납세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부터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결혼이주여성 재즈댄스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결혼이주여성들이 재즈댄스를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고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참여자들은 재즈댄스 기본 동작부터 창작 안무까지 단계적으로 배우며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나누고 있다. 특히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들도 음악과 몸짓을 통해 교감하며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향후 지역 축제와 행사에도 참여해 그동안 익힌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재즈댄스를 배우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체력도 좋아져 일상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프로그램 참여와 공연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관내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국내문화탐방 사업’을 추진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정신을 되새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광복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관내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역사·문화 현장 체험을 통해 회원 간 화합과 보훈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한용운 생가, 민주지산 안보공원, 대전 현충원 등 주요 보훈사적지를 방문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발자취를 직접 체험하게 되며, 이러한 활동은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국내문화탐방은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선양사업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보훈단체 지원과 각종 선양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2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예산군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및 한마음 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충남농아인협회 예산군지회(회장 윤경미) 주최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및 시설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장구 난타, 치어리딩, 숟가락 난타 등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으로 이어졌으며, 장애인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패와 감사장이 전달되며 의미를 더했다. 2부 한마음 축제에서는 노래자랑과 경품추첨이 진행돼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유관기관 홍보와 체험 부스도 운영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소개하고 참여 기회를 제공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지원 속에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홍예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삽교읍 목리 1430번지 일원에 약 100면 규모의 공영(임시)주차장 조성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주차장 조성은 홍예공원 정비에 따른 이용 불편을 줄이고, 4월 18일 공원 개장에 맞춰 증가할 방문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임시주차장 운영을 통해 공원 주변 불법 주정차를 줄이고,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부지는 향후 공공기관 이전 시 원상복구될 예정이며, 그전까지는 상시 개방해 공원 이용 편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2000년부터 공영주차장 142개소 5254면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주민에게 24시간 무료 개방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군민의 재산 보호와 신속한 피해 보상을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를 추진한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7개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태풍·호우·홍수·강풍·풍랑·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로 시설물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복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재난지원금이 최소한의 복구비를 정액으로 지급하는 데 비해, 보험은 실제 피해 규모에 따라 보상이 이뤄져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가입 대상은 주택과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온실, 소상공인 상가와 공장 등이며, 보험료의 55%에서 최대 100%까지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해 군민 부담을 크게 낮췄다. 군은 기후 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설 등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재해취약지역과 경제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통해 피해 발생 시 실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