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청은 2021년 3월 창단한 컬링팀‘팀 킴’이 일부 선수의 이적 및 은퇴를 결정함에 따라 창단 이후 처음으로 팀 재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릉시청은 올해 3월 재계약을 앞두고 선수단과 향후 팀 운영 방향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김은정, 김경애 선수의 이적과 김영미 선수의 은퇴가 확정됐다. 김선영, 김초희 선수는 잔류해 팀의 중심을 이어간다. 이에 따라 강릉시청 컬링팀은 공석이 된 서드와 스킵 포지션 보강을 위해 김혜린(전 춘천시청), 하승연(전 춘천시청) 선수를 새롭게 영입했다. 이번에 합류한 김혜린(1999년생), 하승연(2000년생) 선수는 지난 1월 열린 2025-2026 컬링 슈퍼리그에서 현 국가대표팀인 경기도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2년 연속 한국컬링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전)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입증해왔다. 젊은 패기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두 선수의 합류로, 국내외 대회 경험이 풍부한 김선영, 김초희 선수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국내외 전지훈련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도 복지보건국장을 단장으로 도·시군 담당 공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학계 등 보건·의료·복지 분야 유관기관 실무자 80여 명으로 구성된 범조직 협력기구다. 도는 추진단 출범을 통해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같은 날 오전 시군 읍면동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실무 이해’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이번 교육이 현장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 시행 초기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송림 통합돌봄추진단장(복지보건국장)은 “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모델과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현장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3월 4일 재단법인 한국기원 신관 1층에서 ‘제47회 태백시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태백시를 비롯해 한국기원, 대한바둑협회, 강원특별자치도바둑협회, 강원일보사가 참여했다. 국제대회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과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각 기관은 역할 분담을 통해 대회의 원활한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는 1979년 일본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각국 대표 아마추어 기사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바둑대회로, 그간 국제바둑연맹(IGF) 주관 아래 세계 바둑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대회가 태백에서 개최됨에 따라, 전 세계 바둑인과 관계자들이 태백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원 스포츠·국제대회 도시 태백’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쾌적한 고원 환경과 우수한 체육·문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3월 4일 글로벌녹색성장기구(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GGGI)와 ‘무탄소 청정에너지 도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서울에 위치한 GGGI 본부에서 진행됐으며, 이상호 태백시장과 김상협 GGGI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태백시가 청정메탄올 생산시설 구축을 핵심으로 한 ‘태백 경제진흥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무탄소 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태백시 청정에너지 전환 전략에 대한 기술·정책 자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선진 기술기업 및 녹색금융기관 유치 협력 △지식 공유 및 국제 파트너십 구축 △국제표준 협력 및 시범사업 공동 발굴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태백시는 지역 내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청정메탄올 생산 체계를 고도화해, 세계적인 탄소중립 산업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석탄 산업 쇠퇴 이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에 조성한 ‘소양아트서클’을 준공하고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4일 ‘소양아트서클’ 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관광명소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소양’은 소양강과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강처녀상, 소양동 등 춘천 수변관광의 핵심 상징으로 시는 원형의 육교를 ‘ART CIRCLE’이라는 개념으로 재정립하고 도시를 순환하는 예술 공간으로 공식화했다. 특히 패턴 전문 디자이너이자 모스디자인 대표 석윤이 작가가 참여해 춘천의 사계절과 호수, 낙조의 색채를 담은 공공디자인을 구현했다. 향후 미술관 방식의 작품 설명 안내체계 구축, 작가 중심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 예술 기반 상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작품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준공과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본격화된다. 시는 낙조 관람 시간 안내와 관람 포인트를 지정하고 시티투어 코스 및 포토스탬프 투어 필수 인증 코스로 편입한다. 이·통장과 주민자치회,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한 사전 체험과 장애인 배리어프리 점검을 추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2시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국민성장펀드 메가프로젝트 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기조에 발맞춰 도내 미래 전략산업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대규모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메가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김광래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렸으며, 첨단산업·투자유치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 가능한 투자 과제 발굴 방안과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는 반도체, 국방산업 등 ‘강원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최근 투자 수요가 높고 산업 파급효과가 큰 분야를 중점 과제로 설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논의를 통해 도내 유망 산업 중심의 투자 수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중장기 프로젝트를 발굴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투자 확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전략적 투자 확대를 위해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메가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도내 산업 생태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의실에서 ‘건축·주택·경관 분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정례화해 운영 중인 소통 자리로, 건축·주택·경관 분야 유관기관과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회장 정병거), 대한주택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회장 문종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회장 권경호),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회장 남궁태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각 협회에서 건의한 사항을 중심으로 지난해 도 건축과 주요 추진 성과와 올해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각종 규제 개선, 민관 합동 소통 프로그램 마련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정부의 건축·주택 정책 변화에 따른 도 차원의 대응 방안과 행정절차 간소화 등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과 추가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건축 행정 및 정책 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문화재단이 함께하는 2026년 시범사업으로, 순수예술 분야 청년 원천창작자를 대상으로 2년간 연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에는 총 50명이 배정됐으며, 접수 시작일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둔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청년 예술인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무용·음악·전통), 다원예술 및 융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작가·작곡가·연출가·안무가 등 장르별 핵심 창작자를 중심으로 선발한다. 다만, 실연 중심 활동만 수행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연 9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2년간 지원된다. 지원금은 상·하반기 2회 분할 지급되며, 중간보고와 결과보고를 통해 창작활동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심의는 강원문화재단의 전문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이중언어 학습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본 사업은 18세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어머니의 모국어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녀의 정체성 형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센터는 2023년 중국어 학습지원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중국어와 베트남어로 확대 운영했으며, 2026년에는 중국어·베트남어·따갈로그어까지 지원 언어를 확대한다. 이중언어 학습지원은 단순한 외국어 교육을 넘어 가정 내 의사소통 증진과 문화 이해 확장을 목표로 언어권별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 향후 참여 아동·청소년의 학습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지역사회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릉시 가족센터장은“이중언어는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또 하나의 자산이자 경쟁력으로 엄마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하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바란다”고 했다. 이어“앞으로 지역 수요를 반영한 언어 확대와 질 높은 교육 지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프라코(대표 배경미)는 4일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평창농공단지에 있는 ㈜프라코는 상하수도관(PVC, PE) 등을 생산하는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으로, 지난 2023년 12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 조달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달청장 표창을 받는 등 탄탄한 경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배경미 대표는 오랜 기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것이 곧 기업의 마땅한 역할이라는 신념 아래 이번 장학금 전달을 결심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프라코 송광선 본부장은 “평창의 밝은 내일을 책임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은 기업의 당연한 사회적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 학생들의 꿈을 든든하게 응원하며 미래가치를 공유하는 따뜻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관계자는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누적 1억 2천만 원이라는 놀라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중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평창군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도시숲 조성 및 관리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도시숲, 산림, 조경 분야의 전문가 위원들이 참석해 사업의 타당성, 수종 선정의 적정성, 경관 개선 효과, 유지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대화면 복자기나무 교체 사업 및 대관령면 가로수 조성 사업 등에 대해 심의하고, 지역 특성과 기후 여건을 고려한 수종 선택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 방안 마련에 대하여 자문했다. 평창군은 이번 심의를 통해 도시숲의 경관 개선 및 주민 휴식 공간 제공 등 다양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지역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생활권과 밀접한 녹색 기반 시설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4일 오후 1시 30분 대화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대화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 대화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은 수생생태계 기능이 저하된 대화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하천기본계획을 반영해 생태와 치수가 균형을 이루는 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2020년부터 한강수계 관리 기금과 도비를 확보해 관련 행정절차와 기본·실시설계를 마쳤으며, 3월 해빙기에 맞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사업 구간은 대화면 대화리 하광천교 인근에서 하안미리 사초교 인근까지다. 해당 구간에는 하천기본계획을 반영한 제방과 가동보, 교량 등을 설치하고,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한 생물 서식처와 여울 터, 생태습지 등을 2027년까지 조성한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이번 대화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통해 수질 환경개선을 도모하겠다”라며 “공사 중은 물론 준공 이후에도 수질 모니터링을 시행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