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우수기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펌프 운전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난 28일 봉래 신금, 도양 녹동 배수펌프장을 대상으로 시설물 일제 점검과 비상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도심지 침수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배수펌프장 담당자, 관계 공무원, 전기안전관리자,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해 배수펌프장 시설물을 점검하고 비상 상황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훈련은 실제 호우와 태풍 상황을 가정해 훈련 메시지를 전파하고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매뉴얼에 따른 자동 및 수동 운전 방법 ▲시설물 고장 및 정전 시 비상 발전기 가동 방법 ▲비상 연락망 유지 및 관련 업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실제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이날 훈련에 참석한 양국진 부군수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기상 현상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철저한 대비로 배수펌프장 운영 능력을 높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8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와 종사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 및 고객만족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흥 관광객 1천만 명 달성을 목표로 외식업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 고흥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외식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부 본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군수 격려사와 지부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2부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및 영업자 준수사항 ▲고객만족 친절서비스 ▲세금 관리 ▲노무관리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교육을 통해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위생관리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군 관광정책실 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6만 1,279필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정해진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고흥군청 종합민원실 및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확인과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특히 고흥군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의신청 기간 중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과세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께서는 기간 내에 반드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야간운동 프로그램 ‘별빛 따라 운동 마실’을 지난 28일 박지성 공설운동장에서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주로 주간에 운영돼 직장인 등의 참여가 어려웠던 점을 보완하고, 야간 활동이 많은 청장년층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저녁 시간대에 마련했다. ‘별빛 따라 운동 마실’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매주 화·수·금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박지성 공설운동장에서 운영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줌바댄스와 건강체조 등 다양한 운동이 진행되며, 고흥군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자율 걷기를 유도해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에 참여한 주민들은 “퇴근 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다”, “혼자 운동하기 어려웠는데 함께하니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 보건소 관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이 봄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확충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절 꽃 식재, 감성 포토존 설치, 시원한 경관을 더하는 분수 조성 등 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자연과 어우러진 포토존은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따뜻한 날씨와 함께 단체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숲은 활기를 띠고 있다. 편백나무가 울창하게 조성된 숲길은 총 8.4km에 달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로 구성돼 있다. 또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와 수(水)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지도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봄을 맞아 더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비를 지원한다. 대상 지역은 고흥읍을 비롯한 점암·영남·과역·남양·동강·대서·두원면 등 8개 읍면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설치비의 80%(국비 50%, 지방비 30%)를 지원받아 자부담은 10~20% 수준으로 낮아진다. 태양광(3kW) 기준 약 121만 원을 부담하면 되며, 설치 후에는 가구당 월 4만~5만 원가량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12개 읍면 704개소에 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는 5개 읍면 371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7년부터는 전체 16개 읍면을 2개 권역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시에는 건축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홍수안전주간을 맞아 4월30일 영산강청 1층 대강당에서 유관기관 합동 홍수안전 교육 등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자연재난대책기간 홍수에 대비하여 하천 재난관리 실무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북지방환경청, 영산강홍수통제소, 수자원정보센터, 하천협회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워크숍은 ▲기후부 여름철 홍수대책, ▲홍수상황통합관리시스템 사용자 교육, ▲홍수취약지구 관리방안, ▲재난 사전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피해 사례, ▲홍수예보 운영체계 및 홍수위험지도 시스템 활용, ▲댐-하천 디지털트윈 플랫폼 활용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홍수 대응 관련 시스템 활용 방법과 홍수취약지구 관리방안 등 실무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홍수 발생 시 관계기관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홍수상황통합관리시스템, 홍수예보, 홍수위험지도 등 홍수정보를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홍수가 발생할 때 지방정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광양시와 해남군 공직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양 지자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상호기부를 추진했으며, 이번 상호기부는 양 기관 공직자들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회계과 소속 직원을 포함해 총 150명이 참여했으며, 기부 규모는 1,500만 원이다. 지난해 100명, 1,000만 원 규모보다 참여 인원과 기부 금액이 모두 늘었다. 특히 이번 상호기부에는 광양시와 해남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각각 30명씩 참여했다. 광양시 옥룡면과 해남군 화산면 직원들도 각각 10명씩 동참해 기관 간 교류를 읍면 단위까지 확대했다. 시는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전국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균(Vibrio vulnificus) 감염으로 발생하며, 해수 온도가 18℃ 이상인 4~6월경부터 환자가 발생해 8~10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섭취할 경우,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이며, 증상 발생 후 24시간 이내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수포 등 피부병변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는 흐르는 물에 씻어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고, 5℃ 이하로 보관해야 하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해야 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어패류 섭취와 해양 활동 시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간질환자,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은 치사율이 50% 내외로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희망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독서학교’의 일환으로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북스타트 책놀이’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오감 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정서 안정과 언어 발달을 돕고 가정 내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광양희망도서관 2층 동화구연체험방에서 매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운영 강좌는 ▲화요일: 감각놀이로 책과 친해지는 ‘꼼지락 책놀이’(13~18개월) ▲수요일: 그림책 속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해보는 ‘아장아장 책놀이’(19~35개월) ▲목요일: 상상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꿈꾸는 책날개(36~60개월) 등 3개 과정이다. 교육은 5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강좌별 총 6회 운영된다. ‘아장아장 책놀이’는 6월 3일 선거일 휴강에 따라 6월 24일까지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영유아와 보호자이며, 강좌별 10팀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 중이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기 편안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친화업소 존중(尊重) 존(Zone)’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친화업소 존중존’은 아동 메뉴를 제공하는 외식업소를 아동친화업소로 지정하고, 유아의자와 아동 식기류 등 아동친화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카페 등 외식업소 30개소이며, 이는 지난해 20개소에서 확대된 규모다. 주류 및 안주류 중심 업소와 배달음식점은 제외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아동친화업소로 지정되면 업소당 30만 원 상당의 아동친화 물품이 지원된다. 지원 물품은 ▲유아의자 ▲아동 식기류 ▲아동용 일회용품 등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광양시 아동보육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아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저출생 위기 극복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음식점 영업자들의 많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보건소는 마약류 노출이 의심되거나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마약류 무료 익명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자신도 모르게 마약류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시민의 불안을 줄이고, 초기 중독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검사 대상은 마약류 노출이 의심되거나 검사를 희망하는 광양시민이다. 검사 비용은 무료이며, 이름을 밝히지 않고 익명으로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소변을 활용한 간이검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마초 ▲코카인 ▲필로폰 ▲모르핀 등 아편류 ▲암페타민 ▲엑스터시 등 마약류 6종에 대한 노출 여부를 약 20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확인되면 본인이 희망할 경우 마약류 중독 상담센터와 2차 검사기관인 국립나주병원으로 연계해 전문 상담과 재활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만 ▲범죄 관련 법적 조치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직무·자격 취득을 위한 진단서 발급 목적의 검사 ▲기존 마약류 관련 처분이나 치료 이력이 있는 경우 ▲치료 목적으로 향정신성의약품 또는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 중인 경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