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고유가로 인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시민들이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제작·배부한다. 이번 안내 스티커는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매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시민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배부 대상은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사업장으로, 여수사랑상품권 가맹점도 포함된다. 해당 사업장에는 지원금 사용 가능 여부를 알리는 안내 스티커가 부착된다. 배부는 4월 27일부터 시작했으며, 수령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받을 수 있다. 스티커는 출입구 등 고객의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부착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금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원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고물가·고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총 16,677명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별 자격 요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지급 첫날인 지난 27일에는 전체 대상자의 25%(4,144명)가 접수를 완료하며 초기부터 신청이 활발했으며, 접수 이틀 차인 28일에는 42%(7천여 명)에게 지급이 이뤄졌다. 지원금은 온라인(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상품권)과 오프라인(선불카드)을 통해 지급된다. 특히 시는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요일제를 운영하고 있으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방문 시에는 현장 판단하에 요일과 관계없이 즉시 처리하는 등 유연한 행정 서비스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급 첫날부터 많은 신청이 이어지며 안정적인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 ‘여수엔’을 통해 할인 프로모션과 거북선축제 연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가정의 달 맞이 여수엔 프로모션’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여수엔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음식점·관광지·특산품·짐배송·주차장 등 주요 서비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할인쿠폰은 여수엔 앱에서 프로모션 대상 가맹점을 선택해 예약·결제 시 적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와 연계한 AR 캐릭터 잡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축제 기간인 5월 1일부터 3일까지 행사장 일원에서 AR 캐릭터 5개를 모은 뒤 여수엔 홍보 부스를 방문해 인증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엔’은 여수의 관광지·음식점·숙소·특산품·교통·편의시설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으로, 예약·결제와 다양한 관광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5월 여수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담양군이 지난 24일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일본여행업협회(JATA) 한국워킹그룹 여행사 관계자 20명과 함께 사전 답사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와 일본여행업협회는 작년 12월 수도권에 집중된 한국 관광이 아닌 ‘낯익지만 새로운 한국’을 알리고자 ‘한국의 소도시 30선’을 선정했고, 호남권 및 충청권의 상품개발을 위해 3박 4일 일정(4월 22일~25일)으로 사전 답사 여행을 운영했다. 담양군은 이번 일정 중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의 수려한 대나무 숲을 소개했으며, 오는 5월 1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 현장을 미리 선보이며 일본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슬로시티 담양의 특색을 살려 ▲기순도 전통장 체험 ▲대통밥 및 떡갈비 시식 등 지역 고유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로컬 체험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담양군과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는 이번 사전 답사 여행을 통해 일본 관광객의 관심을 끌어 한국 소도시의 관광지로의 매력을 알리고 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이 2026년 8월 준공 예정인 ‘세대어울림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여러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 공간의 특성과 담양만의 지역 정서를 잘 담아낸 이름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민이 직접 참여해 공감도를 높이고, 센터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겠다는 취지다. 공모 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7일간이다. 담양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군 누리집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사전심의와 군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당선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담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세대어울림센터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카페, 보훈단체 사무실, 대회의실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준공 후에는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지역의 핵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담양의 세대를 잇는 거점이 군민이 직접 지어준 이름으로 불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모든 세대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4월 28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통합의회 출범 대비 정책지원관 및 상임위원회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결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정책지원관 맞춤형 직무교육(2차)의 일환으로, 예산안 심의와 결산 검토 등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지방자치단체 재정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정책지원관과 상임위원회 직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예산안 구조 이해, 결산 검토 방법, 재정지표 분석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제 의정지원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사례 중심의 재정분석 실습과 주요 예·결산 검토 포인트를 짚는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활용도를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라남도의회에서는 정책지원관 맞춤형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의회사무처 공통 주제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여 전 직원의 전문성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통합의회 출범에 따른 의정지원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8일 득량면 다전마을 고차수 일원과 인근 야생차밭에서 ‘제7회 다전마을 고차수 다신제’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인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자생차밭 생태 보전과 전통 차문화 계승을 위한 공동체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송다회가 주관했으며, 회원과 득량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고차수에 차를 올리는 제례와 제문 낭독, 차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가 열린 ‘다전마을’은 약 2ha 규모의 야생차 군락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4만여 그루의 차나무가 자생하고 있다. 특히 바위틈에서 자란 고차수는 수령이 약 43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보성 차문화의 상징적 유산으로 평가된다. 다전마을 고차수 야생차밭에서 재배한 차는 정유재란(1597) 당시 이순신 장군이 양산항 가문에 머물며 약차로 활용한 데서 유래해 ‘이순신 장군차’로 불리며, 역사성과 상징성을 함께 지니고 있다. 송다회 양충남 대표는“430년 역사를 품은 고차수는 마을의 역사이자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8일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5.2.~5.4.)’를 앞두고 일림산 일원에서 산림 환경 정비와 산불 예방을 위한 ‘산행 문화 개선 캠페인 및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산행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 위험률이 높아짐에 따라 환경 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계도를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산림산업과 직원들은 일림산 주요 등산로 3개 구간으로 나눠 집중 정비를 추진했다. 제1구간(용추계곡~발원지~정상, 3.2km)은 계곡부 오염원 제거와 수질 보호에 중점을 두고 발원지 주변까지 정밀하게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제2구간(용추계곡 화장실~626고지~정상, 4.0km)은 능선을 중심으로 등산로 주변 정비와 함께 산불 예방 및 산행 문화 개선 홍보를 병행했다. 제3구간(용추계곡~골치~정상, 3.2km)은 편의시설 정비와 안전시설 점검을 중심으로 이정표, 로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대한민국 대표 차(茶) 문화관광축제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말차를 중심으로 한 체험·공연·야간 콘텐츠를 확대 구성해 관람객 참여와 체류를 유도했다. 특히, 주무대 핵심 프로그램인 ‘보성 Tea-Concert’는 힐링·음악·소통·퍼포먼스를 결합한 공연 콘텐츠로, 날짜별 차별화된 라인업을 통해 축제의 집중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5월 1일 김영희, 정범균의 ‘말자할매’ 콘서트, ▲5월 2일 가수 테이의 음악 여행, ▲5월 3일 방송인 조나단의 청년 토크콘서트, ▲5월 4일 스티브, 호구와트의 매직쇼로 구성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은 차 3종과 다식 3종을 코스로 제공하고 외국어 통역 서비스를 지원해 품격 있는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차를 소재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녹차올림픽(Tea지컬-100)’, ‘레트로 차밭 결혼식장’, ‘경찰과 도둑(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이 지난 27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2027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국비 109억 원 확보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보성 핵심 현안 사업의 국가 재정 반영을 위한 사전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보성군은 총 4개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이 권한대행은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과 정성원 농림해양예산과장 등을 만나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K-Tea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사업, ▲보성 국립 밀원수 특화단지 조성 사업, ▲율포항 국가어항 건설 추진,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건의 등이다.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사업은 노후 녹차 가공시설을 현대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응해 고품질 말차 생산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보성 차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어, 남해안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성장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7일 산림정원과 직원들과 여수시 산림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교차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 기부에는 양 지자체에서 각각 22명의 직원이 참여해 총 22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한 이번 활동은 지역 발전과 상생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참여 직원들은 기부와 함께 “우리의 작은 마음이 지역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지역을 살리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는 등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상생의 가치를 되새겼다. 고흥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동료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교차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방문해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고흥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8일 군청 우주홀에서 신규채용자 38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신규채용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로 채용된 공무원 및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직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의 역사와 안전 문화의 이해 ▲업무상 질병 예방과 관리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이해 등 산업안전의 가장 기본이 되는 필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규채용자가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공공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안전은 어떤 업무보다 우선해야 할 기본 가치이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항상 기본을 지키고 스스로 안전을 관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