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1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 폐회 (오관영 의장)” 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가 6일(금)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9일부터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구정질문 등을 실시했으며,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전광역시 동구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등 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오관영 의장은 “병오년 새해의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주요 사업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현안을 공유하고 함께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다”며 “설 연휴 동안 주변에 불편한 곳은 없는지 더욱 세심히 살펴주시고, 특히 소외된 이웃들이 외로운 명절을 보내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며 폐회를 선언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가 6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박철용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이 5분 발언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대청호 규제 완화 필요성을 밝혔다. 이번 5분 발언에는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 규제로 인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재산권 행사 제한과 경제적 기회 상실 등의 어려움을 짚으며, 합리적인 규제 완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철용 의원은 “대청호는 상수원보호구역,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등이 동시에 적용돼 무려 7중의 중첩 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라며 “이로 인해 상수원 보호라는 취지를 넘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제한과 경제적 기회 상실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024년 8월, 상수원 관리규칙이 개정되었지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완화 효과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환경 보전과 함께 주민들의 기본권도 보장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신속히 마련해 균형점을 찾아달라”고 말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나주시의회는 2월 6일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차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진행됐습니다. 강상호 부시장은 이번 추경안이 민생 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생활 안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1조 1천422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794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세부적으로 일반회계는 740억 원, 특별회계는 14억 원이 각각 증액됐습니다. 이번 추경에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 170개가 포함됐으며 어린이 보호구역과 자전거 사고 위험 구간 정비 등 생활 안전 분야가 강화됐습니다. 또 나주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청년 일자리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반영됐습니다. 농축산과 문화관광, 미래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예산도 포함되며 민생 경제 회복에 힘을 실었습니다. 이날 나주시의회는 예산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결산검사위원 선임 안건도 처리했습니다. 한편,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1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입
대전시의회는 5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돌봄통합지원 추진을 위한 의료계 협력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돌봄통합지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의료계 참여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이 좌장을 맡은 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여, 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시의사회 임정혁 회장을 비롯한 의료계 관계자와 대전시 복지·의료정책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경험과 정책적 과제를 공유했다. 주제발표에서는 통합돌봄 체계에서 방문진료 의료기관의 역할과 참여 필요성이 강조됐다. 발표자들은 방문진료가 환자의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조기 퇴원과 입원 감소에 기여할 뿐 아니라, 말기 환자의 재가 돌봄을 가능하게 하는 등 의료·돌봄 통합의 핵심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 1차의료기관이 중심이 되어 재택의료와 지역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협력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토론에서는 방문진료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과 함
대전태평교회, 저소득층을 위한 설 명절 상품권 후원 - 매년 명절마다 이어지는 따뜻한 이웃 사랑 - 대전 중구 오류동(동장 조명화)은 5일 대전태평교회(담임목사 한상현)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해달라며 상품권 1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대전태평교회는 취약계층 가정이 행복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설날과 추석에 상품권(100만 원 상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식사 대접과 반려식물 만들기 등을 통한 정서 지원으로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꾸준한 나눔과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상현 목사는“관내 어려운 분들이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명화 동장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아낌없는 나눔,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대전태평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마을주민 간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5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6 충무훈련 및 을지연습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관찰평가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날 대전시는 군․행정․안보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외부 민간 전문가를 2026 충무훈련·을지연습 평가관으로 위촉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10만 시민이 1천만 관광객을 사로잡는놀라운 기적, <공주 갈까!> 백제의 별빛이 흐르는 '미리내'의 도시, 3G(Gongju Go Go) 선언 일시 : 2026년 2월 5일 (목) 14:00 장소 : 공주시청 브리핑룸 연사 : 임달희 (공주시장 출마예정자 현 공주시의회 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주 시민 여러분, 척박한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공주를 파는 대한민국 제1호 세일즈 시장' 임달희입니다. 우리는 지금 국토의 중심에 살고 있습니다. KTX가 서고 사통팔달 고속도로가 뚫려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 사람들은 우리 공주를'스쳐 지나가는 도시'라고 부릅니다. 청년은 떠나고, 경제는 정체되며, 우리 농촌은 일손이 없어 신음하고 있습니다. 재정자립도 전국 하위권이라는 성적표. 이것이 우리가 마주한 뼈아픈 현실입니다. 이대로는 안 됩니다. 과거의 영광만 파먹고 사는 도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제 우리 공주는'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신선한 재미와 최고의 먹거리를 파는 도시 공주'로 환골탈태해야 합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의회 정옥균 부의장이 지난 4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경제의 효자 품목인 깻잎의 가치를 보존하고 미래 자산화를 위해 ‘추부 깻잎 역사관 건립’을 제안했다. 정 부의장은 이날 발언에서 “연 매출 760억 원을 웃돌며 농가 소득 증대의 원동력이 된 추부 깻잎 산업은 수십 년간 농민들이 흘린 땀과 눈물의 결실”이라며 “이제는 그 시작과 눈부신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후세에 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정 부의장은 깻잎 종자가 밀양에서 처음 유입된 역사부터 ▲만인산 산지유통센터 조성 ▲GAP(농산물우수관리) 제도 도입 ▲친환경 깻잎으로의 진화 과정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작목 변화가 아닌 금산 농업의 생생한 발전사”라고 역설했다. 특히 역사관 건립이 단순 전시를 넘어선 ‘체험형 관광 거점’이 되어야 한다며, 깻잎 농장 견학, 하우스 야경 경관 전시, 전통 농기구 전시 등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장으로 활용하자는 구체적 방안도 제시했다. 또한 “만인산 유통센터, 요광리 은행나무, 태조대왕 태실 등 지역 명소와 깻잎 역사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이를 금산 인삼시장 방문까지 연결하는 ‘융
대전시, 자연재난 대응 협력기관 방문 , 대전지방기상청, 금강홍수통제소에 협력체계 강화 주문 - 대전시는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4일, 대전소방본부와 대전지방기상청, 금강홍수통제소 등 유관기관을 방문하고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홍수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대전소방본부를 방문해 상황실 운영 체계와 현장 대응 여건을 점검하고, 대전지방기상청을 찾아 기상 예보 및 재난 정보 제공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금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홍수예보시스템 등 홍수예보체계 현황을 청취하고,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공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자연재난 대응은 사전 준비와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소방․기상․홍수 대응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평상시에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훈련을 통해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역세권 신야간경제 구상을 담다…황인호 전 대전 동구청장 출판기념회 개최 -‘신야간경제’ 구상 제시… 대전역세권 중심 원도심 활성화 강조- 제8대 대전시 동구청장을 지낸 황인호 전 동구청장이 자신의 저서 '대전역세권의 밤 새로운 도시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열고 동구청장 재입성을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황 전 청장은 4일 오후 3시 30분 선샤인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대전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신야간경제’ 구상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철민·장종태 국회의원을 비롯해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권선택·허태정 전 대전시장,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김제선 중구청장 등 정계 인사와 당원·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에 선보인 책은 황 전 청장의 박사학위 논문인 ‘역세권 신야간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를 토대로, 현장 경험과 정책 구상을 보완해 정리한 결과물이다. 전국 상위권의 유동인구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정체 상태에 놓인 대전역세권을 사례로, 낮과 밤이 단절되지 않는 ‘밤의 도시’ 전략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황 전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역 통합이라는 격변 속에서 동구의 생존과 미래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하는 고민과 열
대전 서구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펄스맥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매월 정기 브런치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후원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청소년 부모 등 취약 가구에 균형 잡힌 간편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매월 3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대현 ㈜펄스맥 대표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정기적인 지원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순헌 월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이 확대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과 경제사절단은 4일 오전 일본 제76회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여름 대전에서 만나고, 겨울이 되어 삿포로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다”라며 “삿포로 눈축제에 세 번째 방문하고 있는데 0시 축제와 눈꽃축제는 각 나라의 여름과 겨울을 상징하는 축제로 사랑받고 있다”라며 “자매도시의 끈끈한 우정만큼 축제의 역사도 같이 깊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개막식 참석 후 이 시장은 한국 대표로 제50회 국제설상조각대회에 참석한 박영수, 윤유담, 김진 작가를 격려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