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2026년 정기 법인 세무조사’ 대상 법인 80곳을 확정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지난 23일 개최된 ‘제2회 포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2월 중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2차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대상 선정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조사 대상은 최근 4년간 정기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 가운데 △부과 제척기간이 임박했거나 취득가액이 고액인 법인 46곳 △경기도 기준 건축물 신축가액 대비 신고액이 미달해 과소 신고 가능성이 있는 법인 25곳이다. 이와 함께 취득 과세표준액 6억 원 초과 물건을 취득한 법인 중 무작위로 선정한 4곳과 전년도 미조사 이월 법인 5곳도 포함됐다. 반면,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도 병행한다. 소기업·소상공인, 성실납세자, 일자리 우수기업 등 세무조사 운영 규칙상 면제 대상 법인과 부도·폐업 법인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한편, 포천시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8일 포천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과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전반에 시민의 목소리를 보다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역량강화교육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박은숙 강사를 초빙해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단원들은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추진 방향, 국내외 우수 사례, 생활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방법 등을 공유하며 시민참여단으로서의 기본 역량을 다졌다. 이어 열린 상반기 정기총회에서는 시민참여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조직 체계 정비가 이뤄졌으며, 투표를 통해 일자리분과와 안전분과의 분과장을 각각 선출해 분과별 활동을 본격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시민참여단은 분과장을 중심으로 지역 내 안전 취약지 모니터링과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제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과제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건강도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보건·의료·복지·도시환경·행정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행복지수 업(UP)! 건강도시 포천’ 비전을 바탕으로 '포천시 제8기(2023~2026)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른 3차년도(2025년) 시행 결과를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을 수립·심의하는 등 지역보건의료사업 추진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심의에서는 시민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격차 완화, 고령화 및 저출생 대응, 감염병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지역보건의료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포천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지역보건의료계획에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과 시민 요구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보건의료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시민의 건강증진을 기반으로 건강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중장기 계획”이라며 “건강도시위원회의 전문적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골목길 새로고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노후 도로 재포장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성과 미관을 함께 개선해 주민 체감형·생활 밀착형 시책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28일 읍면동 부읍장·부면장과 토목 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대책 회의를 열고, 대상지 선정 기준과 공사 중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포천시는 읍면동 전수조사를 통해 거주 인구가 많고 보행자 이용이 잦은 구간을 우선 정비 대상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바닥 패임이나 지반 침하로 민원이 빈번했던 구간과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보차 혼용 구간(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아울러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도막형 바닥재를 도입해 보행 안전성을 강화하고,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해 어두운 골목길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시는 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포천시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외관·경관 개선과 단열 공사 등을 통해 주거환경과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 지역은 포천시 전 지역이며, 신청 자격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단독주택의 등기부등본상 소유자로 한정된다. 시는 단독주택 4호를 선정해 지붕·외벽·단열·방수·설비 공사 등 집수리 공사와 주차장·화단 조성 등 경관 개선 공사를 지원한다. 반지하주택의 경우에는 침수 방지시설 설치 공사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지원 금액은 공사비의 최대 90%, 1,200만 원 이내이며, 공사비의 10%는 자부담이 원칙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대상자 선정은 주거 취약계층을 우선 고려해 진행하며, 동일 순위일 경우에는 건물 노후도 등 배점 기준에 따른 점수가 높은 신청자를 최종 선정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유휴 좌석을 활용해 관내 재수생에게 공공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 포천시는 재원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센터별 정원의 5% 이내 좌석을 활용해 재수생에게 제한적으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최대 10% 이내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 가운데 전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사실이 있고 분명한 학습 목적을 가진 학생이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학습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졸업(예정) 학교의 학교장 또는 교감 추천서를 통해 학습 의지와 자기 관리 가능성을 함께 검증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학생들의 학습권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면서 유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공공 교육 인프라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습 의지가 분명한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지역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2026년도 교부세 산정 결과 보통교부세 2,986억 원을 확보해 시정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2,908억 원) 대비 78억 원 증가한 금액으로, 안정적인 재정관리 성과와 지역 여건, 행정수요가 교부세 산정 과정에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포천시의 보통교부세 산정액은 최근 수년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며 도내 상위권을 유지해 왔다. 2021년 2,181억 원에서 2026년 2,986억 원으로 805억 원이 증가해, 중장기적인 재정 확보 역량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성과를 위해 시는 행사·축제성 경비 절감과 보조금 관리 강화, 예산 집행 점검 등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왔으며, 불요·불급한 예산을 최소화하고 확보한 재원이 시민 삶과 직접 연결되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부세 산정 과정에서 자체 노력 요소로 반영돼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보호·규제지역 면적, 댐 연접 읍면동 인구수, 도시공원 관리면적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보정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28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포천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생경제 침체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 방향과 분야별 지원시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섬유소재연구원,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등 10개 유관기관과 기업인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기업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자금·금융 지원, 마케팅 및 판로 지원, 기술개발·사업화 지원, 시설·장비 지원, 창업 지원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주요 시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종합안내서’도 배부됐다. 특히 올해 설명회에서는 기관별 시책 설명 이후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형제건설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북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절차를 거쳐 영북면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화숙 ㈜형제건설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형제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형제건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상담과 기초 건강검사, 만성질환 관리 교육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업이다. 지난해 포천시는 관내 86개 경로당을 방문해 총 1,155명의 어르신에게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질환별 맞춤형 건강교육 등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어르신들의 참여도가 높았으며, 병원 방문 없이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반응과 함께 의료진의 설명이 이해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포천시는 이러한 높은 만족도와 사업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을 지속 추진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가족 갈등 예방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상담실 ‘마음숲’을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가족상담실 ‘마음숲’은 부부 갈등, 부모‧자녀 관계, 양육 스트레스, 가족 내 의사소통 문제 등 다양한 가족 갈등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과 가족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가족상담 전문 상담사를 중심으로 부부와 양육자 상담은 물론, 가족 돌봄 부담을 겪는 가족돌봄자와 부모‧형제 관계로 고민하는 청소년까지 폭넓은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가족상담실 ‘마음숲’은 군내면에 위치한 포천시가족센터(반다비체육센터 동일 건물) 2층에 마련돼 있으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된다. 이혼 전후 부부 갈등, 부모‧자녀 관계, 청소년 상담, 임신‧출산 관련 갈등 등을 주제로 개인·부부·가족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유형과 필요에 따라 기본 6회기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최선희 포천시가족센터장은 “가족상담실 ‘마음숲’은 가족 구성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관계 회복을 돕는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부부와 부모‧자녀, 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겨울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동계맞춤 육상트랙 걷기·달리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포천시 종합운동장 동계맞춤 육상트랙을 활용한 모바일 앱 기반 비대면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으로, 포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모두의 러너)을 통해 걷기 또는 달리기 중 하나를 선택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으며, 걷기는 12만 보, 달리기는 80km 달성을 목표로 한다. 챌린지 기간 내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걷기·달리기 종목별 각 50명에게 건강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야외활동 감소로 인한 신체활동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앱을 활용한 목표 설정과 활동 기록·관리 방식을 통해 시민들이 계절에 관계없이 일상 속에서 신체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생활환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