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가시화됨에 따라 2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제2차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첫 회의를 열어 유치 총력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황기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관련 실국이 참여한다. 전남도는 이날 회의에서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실국별 유치 목표 기관과 역할을 분담했다. 정부가 올해 하반기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수도권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도 커질 전망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광주광역시와 함께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40개 목표 기관을 발굴하고 기관별 유치 논리를 개발하는 등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공동 대응했다. 추진단은 오는 6월까지를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유치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각 실국은 소관 분야별 유치 목표 기관의 임직원과 노동조합을 대상으로 방문 면담을 통해 전남의 정주 여건과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홍보하는 등 현장 중심 유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고립과 위기에 놓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지원을 결합한 우편서비스를 도입해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나주시는 지난 28일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사회적 고립이나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지원을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 50가구를 발굴해 관리하며 나주공공급식지원센터에서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하고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우체국 집배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희망복지지원단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는 한전MCS㈜와 한국쓰리엠이 후원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의료와 요양, 복지와 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 소리를 강화한 나주이음 소통방 간담회를 지난 28일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나주이음 소통방은 보건과 의료, 복지, 돌봄 제공기관과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등 17명의 실무자로 구성됐으며 월 1회 정기 간담회와 온라인 소통을 병행해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다양한 복합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야별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역할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나주시는 기존의 개별적 서비스 제공 방식을 넘어 대상자 중심의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효경 복지환경국장은 “통합돌봄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4만 4,79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청취, 장흥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으며, 전년 대비 0.23% 상승했다. 공시된 지가는 장흥군청 행복민원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장흥군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서도 온라인 열람이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5월 29일까지 장흥군청 행복민원과 토지관리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필지는 토지 특성 및 가격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이의가 있는 경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지난 4월 21일부터 3일간 지역 6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수리는 예초기, 동력살분무기 등 농업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점검과 수리를 진행하고, 안전한 사용을 위한 취급 교육을 병행했다. 교육 기간 동안 예초기 등 소형 농업기계 70여 대를 수리했으며, 12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연료 공급계통 기화기 정비 및 교환, 점화플러그 교체, 소모품 교환 방법 등 자가 정비 기술을 1대1 방식으로 교육했다. 특히 고령 농업인과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을 우선 선정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라남도의 교통사고 예방 정책에 발맞춰 농업인 대상 교통안전 교육을 병행하고, 리플릿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순회수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며 “하반기에도 대상 마을을 추가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가 이번 주 5월 1일 안양면 수문항에서 막을 올린다. 축제는 5월 5일까지 5일간 이어지며, 제철 키조개의 풍미를 한껏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장흥청정해역갯벌생태산업특구에서 생산된 키조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3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 봄 축제다. 특히 4~5월이 제철인 키조개는 ‘키(箕)’ 모양을 닮아 이름 붙여진 해산물로, 타우린과 칼슘, 아연, 미네랄 등이 풍부해 영양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장흥삼합을 비롯해 키조개 구이, 탕수육, 죽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신선한 재료로 만든 현장 먹거리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키조개 까기와 썰기 체험, 어린이 문화체험, 키조개 가요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축제장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승달문화예술회관과 불무공원 일원에서 ‘2026 어린이세상 큰잔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와 기념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체험마당 16종과 먹거리마당 5종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식전행사에서는 어린이집 아동들의 새천년체조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린이 표창과 어린이헌장 낭독이 진행된다. 축하공연으로는 K-POP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체험마당에서는 나만의 천연향수 만들기, 애착 키링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샌드위치, 김밥, 콜팝 등 먹거리마당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안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박상규는 “무안군이 후원하고 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에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이 중대재해처벌법을 포함한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농업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무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군 보건소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농작업 안전 컨설팅 대상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사업설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재해 예방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농업경영주의 안전관리 의무, 소규모 농장 적용 기준까지 폭넓게 다룬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열질환과 농약중독 등 농작업 재해 사례를 비롯해 상황별 안전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교육이 이뤄졌다. 아울러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설명도 함께 진행해 컨설팅 절차와 참여 방법, 안전관리자의 역할 등을 안내하며 교육이 현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김향금 무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교육과 컨설팅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지열, 이건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찾아 식품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활동은 홀로 사는 어르신을 비롯해 조손가정, 은둔형 외톨이, 청장년 1인 가구 등 다양한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김과 라면, 두유 등 식료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김지열 운남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는 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지역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8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실·단·과·소장, 사업담당 팀장,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 및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영광군의 인구 변화와 지역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5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할 인구감소 대응 전략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람과 기회가 모이는 로컬 생태계, 지속가능한 영광 라이프케어 시티’를 비전으로 ▲지역활력 증대 ▲주거환경 개선 및 돌봄·생활서비스 고도화 ▲지역자산 기반 일자리·소득 창출 ▲지역특화 미래인재 교육 강화 등이 주요 추진방향으로 제시됐다. 특히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과 연계해 ▲에너지 자립 및 농업소득 혁신 ▲디지털 기반 스마트 관광 ▲스마트 교육 및 미래인재 육성 ▲스마트 헬스케어 및 복지 ▲관계인구 창출 및 정주환경 재생 등 분야별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영광군은 앞으로 지역현황 분석, 정책 검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와 생활폐기물 불법 배출 방지를 위해 재활용품 수거일을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재활용품 수거가 주 1회에 그쳐 배출 대기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보관 중 악취 발생 및 혼합배출 사례도 발생하고 있었다. 이에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자원순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재활용품 수거일을 기존 수요일 1회에서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금요일에는 일반 생활쓰레기가 아닌 재활용품을 배출해야 하므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수거일 변경에 따른 주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현수막 게시, 전단지 배부, 군청 홈페이지 안내, 마을 방송 등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여 변경 사항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영광군 환경과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거 횟수 확대는 군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하여 군민들께서도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보건소는 지난 4월 28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염산면 소재 복숭아 과수농가를 방문해 과수솎기 작업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인구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적기 농작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 직원 20여 명은 복숭아 열매 솎기(적과) 작업을 추진했으며, 열매 솎기는 고품질의 과실을 수확하기 위해 필수적인 공정이지만 일일이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하는 섬세하고 고된 작업이다. 농가주 A씨는 “복숭아 솎기는 적기를 놓치면 한 해 농사에 지장이 커 걱정이 많았는데, 보건소 직원들이 제 일처럼 나서준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덕희 보건소장은 “현장에서 땀 흘리며 농민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본연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따뜻한 공직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