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올해 공연예술 분야 주요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공연예술 콘텐츠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을 비롯해 국악 공연 지원사업, 도립예술단 공모사업 등에 선정되며, 음악·뮤지컬·연극·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안정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 작품들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 공연, 창작 뮤지컬, 시각예술과 결합한 퍼포먼스 연극, 어린이 대상 국악 무용극 등 다양한 장르를 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게다가, 도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연말 송년음악회 등 자체 기획공연도 병행해 공연의 폭을 넓힌다.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과 대중성과 완성도를 겸비한 뮤지컬 갈라 공연, 중장년층의 공감을 이끄는 연극 등을 통해 예천군문화회관을 일상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공연 계획은 ▲신춘음악회 송소희×김준수 '모던민요'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 '페인터즈' ▲어린이 국악 무용극 '강강숲에 떨어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박물관은 오는 3월부터 야외 잔디마당을 ‘작은결혼식’ 장소로 무료 대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도한 결혼 비용과 형식 중심의 예식 문화에서 벗어나, 실속 있고 가치 중심의 결혼식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연 친화적이고 개방감 있는 예천박물관 야외 잔디마당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가족·친지 중심의 따뜻한 예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관 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부 중 1인 이상이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예비 부부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예식은 양가 하객 100명 이하의 소규모로만 가능하며, 음식 제공은 음료에 한해 허용되고 피로연은 금지된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박물관의 아름다운 잔디마당이 예비부부들에게는 실속 있고 특별한 추억의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생애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 예천군순환형매립장을 방문해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생활폐기물 처리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예천군순환형매립장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위생적이고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핵심 시설로, 지난 2014년 1월 전국 최초로 조성된 순환형 매립시설이다. 하루 40톤의 침출수를 처리할 수 있는 위생적·친환경적 설비를 구축해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신도청시대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김학동 군수는 처리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근로자들과 간담을 갖고 근무 여건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명절 기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에 대한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설 연휴에도 군민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군민들이 안심하고 설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근무환경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의 자부심이자 전국적 관광명소인 삼화동 무릉계곡(武릉溪). 신선이 노닐었다는 전설이 무색하게도, 그 비경으로 들어가는 초입은 거대한 시멘트 공장과 매캐한 분진이 점령하고 있다. 시민들과 귀성객들은 “청정 관광 도시를 표방하면서 입구에 쓰레기 태우는 공장을 방치하는 것은 모순”이라며,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시멘트 산업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 무릉선경(武陵仙境)의 대못, 시멘트 공장무릉계곡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이자 동해시 관광의 핵심 축이다. 하지만 관광객들이 무릉계의 기암괴석을 마주하기 전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삭막한 공장 설비와 폐플라스틱을 실어 나르는 대형 트럭들이다. 쓰레기가 ‘대체 연료’라는 이름으로 동해시로 밀려들면서, 시멘트 공장은 사실상 대규모 폐기물 소각장으로 변질됐다. 무릉계곡을 찾은 한 관광객은 “천혜의 자연을 기대하고 왔는데 입구에서부터 쓰레기 타는 냄새가 진동한다”며 “관광지의 가치를 깎아먹는 이런 시설이 왜 아직도 입구를 지키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 낡은 ‘상생 논리’의 허구와 핀란드의 교훈그간 시멘트 업계는 지역 고용과 경제 기여도를 방패 삼아 환경 오염에 대한 비판을 피해왔다. 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대한민국이 시작되는 곳, 전남 해남군 땅끝마을에서 1년에 단 두 차례만 만날 수 있는 ‘맴섬 일출’이 펼쳐졌습니다. 맴섬은 땅끝마을 선착장 앞에 자리한 두 개의 바위섬으로, 갈라진 기암괴석 사이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는 장면이 땅끝 관광의 백미로 꼽힙니다. 맴섬 일출은 매년 2월과 10월, 단 며칠 동안만 관측할 수 있는데, 올해 2월 일출은 설 연휴 기간과 겹쳐 특별한 새해맞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휴 기간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10분에서 20분 사이로 예상됩니다. 해남군은 설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주요 관광지를 휴무 없이 운영합니다. 땅끝전망대와 모노레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세계의 땅끝공원과 땅끝조각공원은 24시간 개방됩니다. 또, 우수영 관광지와 명량대첩 해전사 전시기념관, 울돌목 스카이워크도 정상 운영됩니다. 특히 명량해상 케이블카는 일부 기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행해 다도해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전통놀이와 해남공룡박물관 특별 공연도 마련돼 설 연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 전망입니다. 해남군은 숙박업소와 음식점에 대한 안전·위생 점검을 마치고 쾌적한 관광
- 폐기물의 종착역 된 동해시… 명절 밥상머리 화두는 ‘시멘트회사 퇴출론’ /“법적 기준치 뒤에 숨은 환경 파괴 멈춰야”… 시민 사회단체와 연대한 강력 투쟁 예고 즐거워야 할 설 명절, 고향 동해시를 찾은 귀성객들과 시민들의 가슴은 차가운 분노로 얼룩졌다. 향토기업이라 믿었던 시멘트 공장이 사실상 ‘쓰레기 소각장’으로 전락해 시민들의 호흡기를 위협하고 있다는 실체가 드러나면서, “시민의 건강을 무시하는 기업은 더 이상 동해에 설 자리가 없다”는 유례없는 강경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 “내가 마시는 공기가 쓰레기 태운 연기라니”… 설 민심 ‘부글부글’이번 설 연휴 기간, 동해시의 밥상머리 화두는 단연 ‘시멘트 공장의 쓰레기 소각 문제’였다. 외지에 나갔다 고향을 찾은 자녀들은 공장 굴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와 매캐한 냄새의 정체가 ‘폐플라스틱·폐타이어 등 가연성 쓰레기’라는 사실을 접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귀성객 이모(42) 씨는 “부모님이 평생 마셔온 공기가 전국에서 밀려온 쓰레기를 태운 잔재였다는 사실에 자식으로서 분통이 터진다”며 “탄소중립이나 자원 순환이라는 그럴싸한 명분으로 시민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기업의 후안무치에 환멸을 느낀다”고 성토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13일 오후,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위치한 세계유산인 강릉을 방문하여 인근에서 추진될 태릉CC(6,800호 계획) 주택공급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세계유산 가치 보존과 주택공급, 교통문제 해소 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1.29 도심 주택공급 방안'의 일환으로, 주택공급에 대한 정부 의지를 확인하고 서울 핵심 부지인 태릉CC에 대한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 총리는 1.29 대책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수도권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환경이 좋은 핵심입지에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주민들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을 해소하여 사업을 잘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지역주민들께서 우려하시는 교통혼잡 문제, 생활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한 대책을 차질없이 마련하여, 주민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김 총리는 태릉CC 사업 추진계획에 대하여, “세계 유산가치를 보존하기 위해서 세계유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인천 지역 뿌리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신규 채용 활성화를 위해 ‘2026 채용연계형 뿌리기업 공정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은 3월 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 관내 뿌리기업의 수작업·고강도·비효율 공정을 현장 맞춤형으로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고,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중소·중견 뿌리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다.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뿌리기업 확인서를 보유하거나 인천 뿌리기업 인정 분류코드에 해당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선정 기업에는 공고일 이후 신규 채용 인원 1인당 최대 1,500만원, 기업당 최대 3명(총 4,500만원) 한도로 공정개선 설비 구축 비용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수작업 자동화 로봇, 생산 효율화 시스템, 고위험 작업 원격화 설비 등이며, 단순 안전·복지 설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일부터 25일까지 인천 기업지원 종합시스템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김창규 제천시장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시청 구내식당에서 떡만둣국 배식 봉사를 했다. 이날 김창규 제천시장은 최승환 부시장과 함께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대에 서서 점심 메뉴인 떡만둣국을 직원 250여 명에게 직접 나눠주었다. 김 시장은 배식과 함께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새해 덕담을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행사는 시정 발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 직원은 “시장님께서 직접 국을 담아주시며 고생 많다고 격려해 주시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따뜻한 한 끼 덕분에 즐겁게 명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창규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천시를 위해 발로 뛰는 우리 직원들이야말로 시정의 원동력”이라며 “비록 소박한 한 그릇이지만 직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시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 여러분들도 따뜻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한파 속에서도 굳건히 자란 ‘하늘그린오이’가 본격 출하한다고 13일 밝혔다. 1991년 병천지역 3개 농가에서 시작된 하늘그린오이는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꾸준히 확대해 지난해 말 기준 병천면, 동면, 수신면, 풍세면, 목천읍 일원에서 244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3만 468톤으로, 판매액은 672억 원에 달해 전국 최대 오이 생산단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늘그린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육질이 단단해 식감이 뛰어나며, 오이 고유의 향이 강해 봄철 신선 채소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기준 특등급 다다기오이 1박스(100개 기준) 가격은 9만 4,000원~ 10만 6,000원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7,800원 낮게 형성되고 있다. 이는 호남과 경북지역 재배지의 면적이 증가하고, 정식 이후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양호해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달 출하되는 하늘그린오이는 지난달 정식해 가온 재배한 것으로, 무가온 재배 오이는 내달 중·하순경 출하할 예정이다. 센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국토방위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미추홀구 관교동 승학산에 위치한 육군 제7873부대 2대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구는 지역 안정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관·군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격려금을 마련했다. 특히 구는 지역방위 작전·교육 훈련·부대 운영지원 등을 위해 올해 약 1억 3천만 원의 예비군 육성지원 보조금을 편성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국토방위는 물론 각종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군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 관계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2월 13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기관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의 전통 예절 교육과 생존 수영 프로그램 운영 사례, 시설 공간 구성 및 현장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프로그램 기획 방식과 현장 운영 체계, 안전 중심 운영 구조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기관 시설 라운딩을 통해 공간 구성과 활용 방식을 안내하고, 생존 수영 프로그램 운영 체계와 연령별 맞춤형 수업 구성 사례를 상세히 공유했다. 또한 전통 예절 교육 운영 방식과 지도 체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이용자 동선 관리, 단체 프로그램 운영 방식, 강사 및 안전 관리 체계 등 실질적인 운영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교류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