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운대구는 오는 9월 17일 오후 3시, 해운대인문학도서관 대강당에서 '김애란 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소설의 음계, 삶의 사계'를 주제로, 김애란 작가가 자신의 작품에 담긴 계절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삶 속에서 노래하고 이야기하는 일의 의미, 그리고 소설이 가지는 역할에 대해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김애란 작가는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시선으로 일상과 삶의 풍경을 그려내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02년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으로 등단한 이후,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저서로는 2025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이중 하나는 거짓말』을 비롯해 소설집『달려라 아비』,『바깥은 여름』,『안녕이라 그랬어』와 장편소설『두근두근 내 인생』등이 있다. 특히,『두근두근 내 인생』과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는 작가 강연, 북토크, 사인회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 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27일) 오후 3시 30분, 고려제강 Kiswire Center 2층 와이어 뮤지엄에서 '디자인으로 만드는 미래,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주제로'제7차 시민행복 부산회의'(이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지정 이후 시민과의 첫 공식 소통의 자리로, 시민의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도시의 미래를 함께 디자인해 나가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 ▲김재운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디자인 관련 전문가 ▲시민 공감 디자인단 등 7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민행복 부산회의'는 민선 8기 후반기 박형준 시장이 직접 시민과 만나, 생활밀착형 정책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된 소통 플랫폼이다. 행사는 ▲영도구와 해운대구가 지역 공공디자인 우수 사례 발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실천 과제 발표 ▲시민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이번 회의에서'디자인으로 만드는 미래, 2028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2일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 등 화재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작은 소방서’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정아파트 18동 앞에서 사업 홍보와 함께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홍 동구청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소방 안전 교육과 소화기 사용법 실습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화재 안전 의식을 높였다. ‘우리동네 작은 소방서’는 2025년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됐다. 소화장비 보관함 형태로 동구 관내 주택 밀집지역과 골목길 등 총 19곳에 설치됐으며, 각 보관함 내부에는 소화기, 방열장갑,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 안전모, 구급함 등이 갖춰져 있어 주민 누구나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초기 대응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고향사랑기금의 뜻깊은 투자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된 ‘우리동네 작은 소방서’는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주민 모두의 마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동구 수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동구희망나눔점빵 수정5동점’을 운영하여, 관내 취약계층 주민 23세대에 120만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했다. 또한 폭염기에 거동이 불편하여 점빵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수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통장이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동구희망나눔점빵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후원을 통해 마련한 물품을 복지위기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정5동점은 2024년 5월 개소 이후 정기적으로 운영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운영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발굴하고, 거동이 어려운 대상자 댁에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니 매우 뜻깊고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어, 우리 지역의 더 많은 어려운 이웃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영도구지회 청학1동위원회는 지난 8월 26일 관내 폭염 취약계층의 무더위를 해소하기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선풍기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위원들은 냉방 용품이 없거나 노후화되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 14세대에 선풍기를 전달하며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희복 위원장은“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남은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도구의회 의원연구단체 ‘파트3. 영도 브랜딩의 달인되기 연구회’는 지난 26일 성과공유회를 열고,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도시 브랜딩의 목표와 성과 지표를 구체화하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의 신뢰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처음헌법연구소 조유진 소장의 '영도구 도시 브랜딩 성과 평가 지표 개발 연구 진행 경과' 발표와 공간문화센터 최정한 대표의 '도시를 브랜딩 한다는 것' 특강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주민 뿐만 아니라 영도구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이 함께하여 영도구의 도시 브랜딩을 위해서는 △영도구의 역사와 기존 자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점 △‘영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만들고 주민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브랜딩이 되어야 한다는 점 △주민 중심의 도시 브랜딩 필요성을 제안했다. 아울러 지난 3년간 이어진 도시 브랜딩 연구의 성과물을 도출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김기탁 대표의원은 “도시 브랜딩은 단순히 로고나 슬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제구는 8월 23일 연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제18회 웃음꽃 행복가득 가족체험-연제여름이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웃음꽃 행복가득 가족체험'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미취학 아동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는 특별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오후 시간대 참여율이 높다는 점을 반영하여 기존 오전 시간대가 아닌 오후 12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기후온난화를 주제로 한 ‘고미의 특별한 여행’이라는 인형극을 통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요리체험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삼색컵밥 및 미니햄버거를 만들어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으로 △꽝 없는 제비뽑기 △어린이 네일아트 및 타투스티커 체험 △나비 후우링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에어바운스 체험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부산시 출산시책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홍보캠페인'을 함께 실시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연제구를 알리는데 앞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제구는 토지 경계분쟁 예방과 구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한 영구 보존 지적경계점 표지 제작·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구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지적재조사사업 연산7지구 내 250개 경계점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기존 플라스틱 재질 표지가 자주 망실·훼손되어 경계 확인에 어려움이 많았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내식성과 내마모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강(STS304) 재질 표지와 길이 50mm 확장형 앵커못을 사용해 지면에 정밀하고 견고하게 제작하여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확인이 안정적으로 가능해져 △구민 재산권 보호 △토지 경계분쟁 예방 △지적행정 신뢰성 강화 △구민 만족도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현장을 확인한 일부 주민들은 “예전 플라스틱 표지는 쉽게 부서지고 없어졌는데, 이번에 설치된 표지는 튼튼해 보여 믿음이 간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 관계자는 “지적경계점은 토지 경계를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점인 만큼,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구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행정의 신뢰를 다지는 중요한 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제구는 8월 26일 연제구 아동정책참여단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올해 전국 최초의 공립 만화도서관인 연제만화도서관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단원들은 만화도서관을 직접 관람하며 만화문화의 가치와 도서관 활용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디지털 드로잉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 굿즈를 제작하는 등 창의성과 성취감을 키우는 특별한 경험도 함께 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아동이 스스로 배우고 즐기며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아동정책참여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정책을 추진하고 아동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연제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고등학교와 주례여자고등학교가 교육부 선정 자율형 공립고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고등학교와 주례여자고등학교가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교육부 심사를 통과해 자율형 공립고 2.0 신규 지정 학교로 최종 선정됐다고 00일 밝혔다. 자공고 2.0은 인구 감소 등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교육 활성화와 교육을 통한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목표를 두고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시교육청에서는 지난해 기장군의 ‘부산장안고’와 서부산권 원도심 지역의 ‘경남고’가 자공고 2.0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선정 과정에는 전국에서 39개교가 지원했다. 교육부는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25개교를 선발했다. 부산고·주례여고는 우수한 준비성과 차별화된 교육 모델로 지원 학교들 중에서도 아주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고등학교는 자공고 2.0 선정에 앞서 국가 해양수도 전략 및 해양수산부 이전 정책과 발맞추기 위해 ‘해양·생태·AI 융합 교육과정’을 구축했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진구는 6월 25일부터 8월 26일까지 5회에 걸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부암1동을 시작으로 범천2동, 당감4동, 개금2동, 양정2동 순으로 진행됐다.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 양육 사례 탐구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최근 조부모가 손주를 양육하는 ‘황혼육아’가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양육자로 떠오르는 50~60대 주민에게 특화된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자녀를 키울 때는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어 좋았다”라며, “손주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데 이번 교육이 손주와의 관계를 더 좋게 만들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대상별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이 행복한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진구 전포1동에 소재한 흥부돼지국밥(전포대로200번길 24) 건물주 김옥무님이 8월 2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전포1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김옥무님은 1978년 전포동에서 처음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사업장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서면우경전기 대표로 있다. 이날 김옥무님은 “전포동은 저와 저희 가족에게는 기회의 땅이자 보물같은 곳이다.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만큼 우리 지역 주민을 위해 가치 있게 사용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정란 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