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이 오는 식목일(4월 5일)부터 지구의 날(4월 22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 ‘4월엔 초록색 기부 한 스푼’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4월을 맞아 기부를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양구군의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부자가 자신의 기부금이 사용될 사업을 직접 선택하는 ‘지정기부’를 독려하여 기부의 효능감을 높였다. 이벤트 대상 프로젝트는 총 두 가지로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위한 △‘못난이 농산물 多가치 프로젝트’와 생태계의 지표인 꿀벌을 보호하여 양봉 농가를 돕는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꿀벌을 지켜주세요’ 사업이다. 양구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특산물의 친환경적 가치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양구군은 캠페인 기간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양구군에 기부 참여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증정한다. 이는 기존의 세액공제 혜택 및 기부금의 30% 내에서 제공되는 답례품과는 별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이 4일 13시 청소년수련관 별관에서 ‘2026년 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의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 중심의 정책 실현을 위해 운영된다. 올해는 총 77명으로, 군의 주요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고 심의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15명과 청소년 수련시설의 운영 및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62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양구군 청소년을 대표하여 다양한 자치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발대식에 앞서 ‘주민참여예산제’에 관한 교육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의견 제시를 넘어 실질적인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구군은 그동안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해왔다. 지난해 열린 군수 간담회에서는 총 16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으며, 이 중 시내버스 전기버스 교체, 농·특산물 홍보 확대,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 운영 등 12건이 실제 군정에 반영되어 추진 중이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꽃묘장 비닐하우스 맨발 황톳길의 겨울철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속초시는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맨발 걷기를 즐기고 싶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이목로 182 일원의 꽃묘 생산 관리용 비닐하우스를 활용한 실내형 맨발 황톳길을 조성했다. 총연장 160m 규모의 실내 순환형 황톳길 내부에는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발을 씻을 수 있는 온수 세족장과 황토볼장 등 편의시설을 갖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꽃묘장 맨발 황톳길은 2025년 12월 12일 첫 운영을 시작해 2026년 3월 31일까지 운영됐으며, 이 기간 시민과 관광객 5,020명이 찾았다. 추운 겨울철에도 맨발 걷기를 즐기려는 수요를 확인하며 속초시의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성공적인 첫 운영을 마친 꽃묘장 맨발 황톳길은 오는 10월 1일 재개장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휴장 기간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정비와 안전 점검을 실시해 재개장 때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겨울철 동안 안전사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는 관내에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연결납세법인의 신고·납부기한은 6월 1일까지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 납세의무자가 법인소득을 과세표준으로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지방세다.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건축물 연면적과 종업원 수를 기준으로 안분해 각각의 사업장 소재지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분 대상 법인이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나머지 사업장에는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는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중소기업, 고용·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정 지원도 시행한다. 해당 법인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된다. 다만 신고는 기존과 같이 이달 말까지 해야 한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4월 8일부터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을 위해 마을 행정사 무료 행정상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복잡한 행정 절차와 비용 부담으로 전문가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행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민관 협력 서비스다. 속초시 마을 행정사로 위촉된 정석현 행정사(믿음 행정사사무소)는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건의·질의 등 행정기관 제출 서류 작성 대행과 개인사업자 행정업무 설명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이메일 등을 통한 비대면 상시상담이 가능하다.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출장 상담도 진행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마을 행정사 운영을 통해 행정 문턱을 낮추고 정보 소외계층의 실질적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속초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오는 5월 열리는‘2026 설악무산문화축전’의 프로그램 참가자와 먹거리 부스 참여 업체를 오는 4월 26일까지 사전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2026 설악무산문화축전’이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속초시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4회 설악청소년문화축전과 제3회 설악음식문화페스티벌로 구성된 이번 축전은 (재)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후원한다. 제4회 설악청소년문화축전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 행사로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와 전국 어린이 합창대회, 전국 청소년 백일장, 전국 청소년 스트리트댄스 페스티벌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사생대회와 합창대회는 5월 16일, 백일장과 스트리트댄스 페스티벌은 5월 17일에 개최되며 4개 프로그램 모두 5월 10일까지 전국 단위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린이 사생대회와 청소년 백일장은 사전접수와 함께 본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해 보다 많은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제3회 설악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원지역 최초의 영어특화 도서관인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지난 3월 25일 개관 이후 하루 평균 200명 이상이 찾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양한 영어 도서와 실감형 콘텐츠를 갖춘 체험공간, 쾌적한 시설이 더해지며 이용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 10일까지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반기 영어 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영어를 학습이 아닌 놀이의 개념으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유아와 초등학생이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Play the World! 세계 전래놀이와 영어 그림책 놀이터’가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Creative English Lab’, ‘영어로 읽는 디즈니 그림책’이 편성돼 강좌별 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1층 스토리존에서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1회씩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 및 강의 계획서 등 자세한 사항 확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랑호 잔디마당 일원에서 2026 영랑호 벚꽃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마켓, 먹거리가 결합된 복합형 봄 축제로, 영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봄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낮에는 체험부스, 나무 놀이터,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된다. 밤에는 약 300m 구간의 벚꽃터널 경관조명과 범바위 미디어아트, 반딧불 조명 등 야간 콘텐츠가 펼쳐진다. 행사 첫날인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랑호 온에어 보이는 라디오’, ‘버블&벌룬쇼’, ‘에버블라썸 스테이지(감성 음악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선셋 요가’와 ‘모닝 요가’도 운영한다. 나무 놀이터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상생을 위한 플리마켓 18개소와 먹거리 부스 22개소도 축제에 참여한다. 행사장 전역을 연결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개학 이후 체험학습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청소년 수련시설 등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도와 18개 시군은 서울지방식약청과 합동으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도내 청소년 수련시설 등 38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소비(유통)기한 준수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위생 관리 ▲지하수 사용시설 살균·소독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 수칙에 대한 교육·홍보를 병행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조리식품과 완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심금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수련시설과 대형학원 급식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과 유가 상승에 대응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무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비료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요소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약 38.4%**가 수입되고 있어 수급 불안 장기화 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도는 총사업비 52억 1,900만 원(도비 3억 1,300만 원)을 투입해 무기질비료(요소 등) 6만 5,237톤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최근 2년간 무기질비료를 구매한 농업경영체이며, 농협을 통해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분의 80%를 할인해 공급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비료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본격적인 영농기(5월까지)에도 차질 없는 농업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지정한 종자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5일 “지난 3일 함평군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제3회 함평군 종자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기후변화로부터 식량안보를 대비하고 지역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군 상징 마크의 3개의 원과 새싹 모형을 상징으로 삼아 매년 4월 3일을 ‘종자의 날’로 지정했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봄에 맞춰 ‘씨앗을 뿌리는 날’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함평군 종자의 날 지정 및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됐다. 행사는 식전 행사와 기념식, 부대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생명의 시작인 종자의 가치를 감성적으로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종자 지킴이 발대식’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행사를 통해 지역 종자 보존과 확산 실천 의지, 종자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함평군은 자체적으로 국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도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의 합리적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식생활·농식품 소비자교육 사업을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식생활 교육 3억 5천만 원, 농식품 소비자교육 3천만 원 등 총 3억 8천만 원 규모다. 지난해보다 식생활교육 분야에서 1억 8천만 원을 증액해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대상으로 텃밭 가꾸기, 지역농산물 활용 조리 실습 등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식생활교육 사업은 아동, 청소년, 1인 가구,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농식품부 필수사업과 전 도민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해 추진하는 지방정부 자율사업으로 운영된다. 건강한 식재료 선택부터 균형 잡힌 식단 구성, 실제 조리 실습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 소비자교육 사업은 농산물 원산지 표시 정착,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인지도 제고, 로컬푸드 소비 확대 등을 위한 교육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식생활·농식품 소비자교육은 도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지역농산물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