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9일부터 6월 27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토요일에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일 운영은 농작업이 집중되는 5~6월 농번기에 대응하고, 평일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보성읍에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에서 실시된다. 휴일에도 농기계 예약 접수, 입·출고, 사용 점검, 고장 수리 등 모든 서비스가 평일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고가의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보성군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쁜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휴일 운영을 확대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세외수입 부과부서 부서장과 읍·면장 등 38명이 참석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현황, ▲징수 대책 점검,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소액 체납자 관리 강화와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 제재를 병행하는 이원화 전략을 추진한다. 국정 방향에 따른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기 위해 인력 2명을 채용하고, 체납액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및 전화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한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와 분할 납부 유도 등 현실적인 납부 지원을 병행해 자발적인 체납 해소를 유도할 방침이다. 반면,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각종 채권 압류, ▲출국 금지, ▲관허사업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20일 24절기 중 여섯 번째 절기인 곡우를 맞아 보성차밭에서 햇차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곡우는 봄비가 내려 곡식이 자라는 시기로, 전통적으로 어린 찻잎을 수확하는 최적기로 꼽힌다. 특히 이 시기에 채엽한 찻잎은 향과 맛이 뛰어나 최고급 녹차인 ‘우전차’의 원료로 사용된다. 보성군은 전국 최대 차 주산지로, 해양성과 대륙성 기후가 교차하는 자연환경과 풍부한 강수량, 배수성이 뛰어난 토양을 바탕으로 고품질 차 생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보성차는 573여 농가가 재배하며, 재배면적은 약 797ha 규모로, 연간 약 5,000~6,000톤의 찻잎을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찻잎은 가공을 거쳐 녹차·말차·차 음료 원료 등 다양한 형태로 국내외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녹차 중심의 산업을 넘어 ‘보성말차’를 중심으로 한 산업 구조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말차는 분말 형태로 가공돼 음료, 제과제빵, 건강식품 등 다양한 산업과 결합하며 부가가치를 크게 높이는 핵심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성에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제15회 고흥우주항공배 전국오픈 동호인 탁구대회’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기부 참여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각지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군은 지난 18일 대회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무작정 따라하기’ 배너를 활용해 기부 절차를 쉽게 안내하고,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홍보를 펼쳤다. 아울러 군은 4월 한 달간 ‘푸르름 기부 참여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2026.4.1.~4.30.) 동안 고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총 100명을 무작위 추첨해 다이소 모바일 쿠폰(1만 원)을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20만 원 44% 공제 ▲20만 원 초과 16.5% 공제 ▲기부금의 30% 이내 지역 특산품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제 혜택과 답례품을 동시에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된다. 군 행정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이 1인 여행객 증가에 발맞춰 위생과 친환경을 결합한 ‘혼밥 친화 외식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 외식 경쟁력을 강화하고 천만 관광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4월 24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 등 860개소를 대상으로 혼밥 수용 태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군 위생관리팀과 고흥군외식업지부가 협업해 1인 메뉴 운영, 전용 좌석 구비 여부 등을 조사하며, 결과는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조사된 정보는 디지털 기반을 통해 스마트하게 제공된다. 군은 관광 홈페이지에 ‘혼밥 지도’를 구축하고, 주요 관광지와 숙박업소에 QR코드를 비치해 여행객이 업소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연 4회 이상 캠페인을 전개하고 ‘혼밥 친화 업소’ 인증 스티커를 부착해 인식 개선을 유도한다. 아울러 외식업소 친절 교육과 사후 점검을 병행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사업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은 4월 21일부터 5월 14일까지 ‘가정의 달 선물전’을 열고, 인기 농수특산물과 선물 세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기념일은 생각보다 빨리 옵니다’라는 메시지를 앞세워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주요 기념일을 준비하는 소비자의 선물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매년 기념일이 임박해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 패턴을 고려해, 소비자들이 미리 여유 있게 선물을 마련하는 ‘사전 준비형’ 소비를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행사 상품은 ▲부모님을 위한 건강식품 및 프리미엄 농수산물 ▲어린이를 위한 간식 ▲실속형 선물 세트 등이며, 다양한 품목을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고흥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한 선물 세트는 산지 직송을 통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은 다양한 기념일이 짧은 기간에 집중되는 만큼, 선물 준비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 피해를 예방하고 농·임·어업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등 피해를 줄이기 위해 철선 울타리, 방조망, 경음기 등 피해예방시설의 설치·자재 구입비의 6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 내에서 직접 경작 또는 재배하거나 양식하는 농·임·어업인이다. 다만, ▲이전에 피해 예방시설 지원을 받은 경우(농림축산식품부의 FTA 기금 등 포함) ▲각종 법령 따라 경작 및 양식 금지 지역에서 농작물 등을 재배하는 경우 ▲지방세·국세·세외수입·환경개선부담금 등을 체납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사전에 피해예방시설 설치업체를 선정한 뒤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설치 대상지 소재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환경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20일 군청 흥양홀에서 ‘고흥군 인구정책 통합플랫폼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구축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양국진 부군수와 실단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가민정보시스템으로부터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과 주요 구축 내용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통합플랫폼은 인구 유입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 제공형 서비스로, 그동안 분산돼 있던 일자리, 청년정책, 귀농어귀촌 관련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플랫폼은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분야별 페이지를 통해 세부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대화형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용역이 진행 중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구인·구직 등 일자리 정보 제공 ▲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추천 ▲귀농어귀촌 지원제도 안내 ▲귀농어귀촌 지원사업 수혜 여부 자가 진단 ▲읍면별 주거(빈집, 공공임대주택) 및 농지 정보 제공 ▲청년정책 검색 서비스 운영 등이 포함된다. &nbs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이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더현대 서울 여의도에서 선보인 ‘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가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며, 7일간 누적 방문객 4만여 명이라는 유례없는 성과 속에 도심 속 우주여행의 대미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의 성공 비결은 기존의 단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백화점의 트렌디한 감성과 고흥만의 독보적인 ‘우주’를 완벽하게 결합했다는 점에 있다. 팝업 입구를 장식한 거대 우주인 벌룬과 화성 환경을 재현한 ‘우주 문명존’은 인증샷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자발적인 공유를 이끌어내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협업한 스파이더 로버 작동 체험과 우주복 착용 포토존은 아이들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호기심을 선사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몰입감을 제공했다. 또한, 팝업 현장에서 진행된 ‘누리호 발사장 견학 티켓’ 예약은 매일 오픈과 동시에 당일 배정 수량이 전량 매진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는 도심에서의 흥행이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6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양면 안포리 소재의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봄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매년 농촌인구 감소와 급속한 고령화로 농촌 내 인력수급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인건비 상승까지 겹치며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농업기술센터와 농협시지부(지역농협 포함) 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지원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화양면 안포리 세포마을 600평 규모의 양파 재배농가에서 수확과 선별 작업, 양파망 작업등을 도우며 적기 영농 실현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 특히 양파 수확 작업은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뤄져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만큼 지원창구를 통해 이번 봄철 일손돕기를 마련했다. 시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하며 봄철(4~6월)과 가을철(9~11월)에 집중적으로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공직자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 사회봉사단체의 참여 독려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이번 현장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지난 18일 남면 안도를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섬 기획취재 활동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140여 일 앞두고 여수시 평생교육과 ‘섬 배울 학교’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섬 전문가와 함께 섬 고유의 역사·문화 탐방과 함께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체험, 환경정화 활동 등에 참여하며 홍보의 깊이를 더했다. 섬 취재는 오는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남면 안도, 삼산면 거문도·백도, 남면 연도 등 4개 섬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섬의 아름다운 경관을 SNS 서포터즈만의 개성이 넘치는 다양한 콘텐츠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채널에 홍보할 예정이다. 백은영 서포터즈는 “여수의 여러 섬을 방문해봤지만 안도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며, “섬 전문가와 함께하며 섬 주민이 이어온 전통과 문화적 가치, 아픈 역사까지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붐업 조성을 위해 이번 섬 기획취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국·소·단장을 비롯해 거북선축제 추진위원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축제 추진위원회가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시는 행정지원 계획을 공유한 뒤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거북선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통제영길놀이’가 펼쳐지는 서교동로터리~교동사거리~중앙동로터리 일원은 5월 1일 16시부터 20시 20분까지 차량이 통제되며 시내버스 일부 노선에 대해 우회 및 연장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길놀이 구간 등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일대에는 총 563명의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제장 인근 공영주차장 11개소 1,191면을 무료 개방하고, 화장실 13개소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거북선축제 분위기 확산과 참여 확대를 위해 SNS와 포털 등 온라인 홍보와 버스터미널 영상 송출 등 오프라인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