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가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포천시 올해의 책’ 최종 선정 도서 5권을 발표했다. ‘올해의 책’ 사업은 한 해 동안 시민들과 함께 읽을 책을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한 독서문화 진흥 사업이다. 올해의 책은 시민 추천과 투표를 통해 후보도서 10권을 선정한 뒤, 포천시 도서관 자료관리심의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일반도서 부문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 △청소년도서 부문 김종원 작가의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아동도서(초등 고학년) 부문 김성운 작가의 '행운이 구르는 속도' △아동도서(초등 저학년) 부문 별다름·달다름 작가의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포천작가 도서 부문 안효원 작가의 '아파서 시골에 왔습니다' 등 5개 부문 5권이다. 시는 선정 도서를 ‘2026년 포천시 전국 독후감 공모전’ 대상 도서로 활용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더 많은 시민들이 올해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대한적십자사 포천지사 봉사자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한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지역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대한적십자사 포천지사 소속 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치매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법까지 폭넓게 다뤘다. 교육에서는 치매의 주요 증상과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치매파트너 플러스의 개념과 역할, 봉사자가 수행할 수 있는 활동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해 봉사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 대한적십자사 포천지사 관계자는 “봉사자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추게 돼 지역사회 돌봄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3일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포우리) 포천권역 2호차 운행을 시작하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포천시는 그동안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통학과 자기주도학습센터 이용에 필요한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번 2호차 운행은 기존 1호차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이에 따른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추가 차량 투입을 통해 보다 촘촘한 노선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포천권역 내 이동 사각지대를 줄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효율적인 노선 구성과 안전관리 강화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 특히 이번 추가 노선 투입으로 야간 운행이 가능해지면서 자기주도학습센터 이용 학생들의 귀가 안전 지원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권역 2호차 운행은 학생 이동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가 주요 관광지와 북부권 지역을 연결하는 관광특화 시내버스 신규 노선 99번을 신설하고 13일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노선 신설은 포천의 핵심 관광자원을 대중교통망으로 연결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99번 노선은 포천터미널을 출발해 아트밸리와 한여울파크골프장, 한탄강 생태경관단지를 거쳐 관인면까지 운행한다. 하루 4회 왕복 운행하며,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을 함께 연결해 관광객은 물론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이번 신규 노선이 아트밸리와 한탄강 권역 등 주요 관광지 간 접근성을 높여 방문객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시는 축제와 관광 성수기 수요에 맞춘 탄력적 운영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기본 운행체계를 바탕으로 탑승 수요를 모니터링해 축제기간에는 운행 여건에 따라 대형버스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99번 노선 신설은 포천의 주요 관광자원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가 국제 유가 상승 장기화에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자체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난방비와 물류비 부담이 큰 지역 여건을 반영해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포천시는 지난 12일 시장 주재로 관련 국·소·단장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긴급 회의를 열고, 고유가 상황에 따른 시민 부담 완화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취약계층은 물론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시 차원의 대응 방향과 지원 가능 범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포천시는 수도권에 속하지만 생활권이 넓고 접경지역이 많은 지역 특성상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쉽지 않다. 여기에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도 적지 않아 난방유 의존도가 높고, 물류비 부담 역시 크게 나타나 고유가의 영향이 시민 생활 전반에 더욱 직접적으로 미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에너지 비용 상승과 생활물가 부담이 함께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현실을 반영해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대상별 여건과 생활 실태를 고려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부서 간 협업을 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6년 1분기, 반가운 출생아 수 반등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초 전국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전국적인 반등의 기류 속 포천의 행보가 눈에 띈다. 포천시의 1월 출생아 수는 36명에서 2월 54명, 3월 64명을 기록했다. 이는 1월 대비 3월 출생아 수가 약 1.8배 증가한 수치로, 국가적인 저출생 대응 기조라는 순풍에, 포천시만의 정교한 맞춤형 정책이라는 엔진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단순히 흐름에 올라탄 것이 아니라 포천시가 준비해 온 정책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숫자로 증명한 셈이다. 품격있는 정주여건 인프라 구축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감형 공간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은 맞벌이 가구의 최대 고민인 돌봄 공백을 완벽히 메우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와 포천애봄365 시스템은 포천만의 교육 경쟁력을 확보한 대표적인 사례다. 이에 더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지역에 선정되어 조성되는 태봉공원 힐링존은 시민들에게 고품격 휴식 환경을 제공하며, ‘살기 좋은 포천’의 기반을 마련하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농업재단은 농협여행(농협네트웍스)와 협업해 추진한 2026년 농촌융복합 교류체험 지원사업 ‘포천으로 떠나는 딸기 팜크닉’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과 농촌 체험농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팜과 시설재배 기술이 발달한 포천 지역 딸기 농가 4개소에서 진행됐다. 총 530여 명의 체험객이 참여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포천으로 떠나는 딸기 팜크닉’은 참여 농가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체험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기본 프로그램인 딸기 수확체험에 더해 일경농원은 딸기찹살떡 만들기와 딸기잼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고, 아딸농원은 딸기의 성장 과정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을 선보여 체험의 재미를 더했다. 포천딸기힐링팜과 몽글몽글팜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피크닉존을 운영해 편안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마련했다. 체험객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참여자의 90% 이상이 서울 등 포천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반수 이상이 포천을 처음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방문객은 30∼40대 자녀 동반 가족 단위였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13일부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지하수 및 하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 청소 안내 엽서’를 발송한다. 이번 안내는 '하수도법'에 따라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정화조 내부 청소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화조 청소가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 악취 발생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하수처리 효율이 떨어져 인근 하천의 수질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발송 대상은 소흘읍, 신북면, 가산면, 관인면, 내촌면 등 5개 지역의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자 7,800여 명이다. 시는 특정 시기에 청소 수요가 집중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7월 3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안내 엽서를 분산 발송할 계획이다. 이번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올 하반기 순차적으로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안내 엽서에는 정화조 내부 청소 의무사항을 비롯해 관내 분뇨수집·운반업체 연락처와 청소 수수료 등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특히 최근 공공하수관로 연결 등으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정화조의 폐쇄 신고 절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이웃 발굴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오는 30일까지 집중 모집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봉사자로, 복지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시는 이번 집중 모집을 통해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면 위촉장이 수여되며, 주변의 위기이웃을 발견했을 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고 각종 복지제도를 안내·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촘촘한 복지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복지 인적 안전망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촉진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풍수해보험법' 개정에 따라 재해취약지역의 보험가입 촉진 계획은 매년 의무적으로 수립·시행해야 한다. 포천시는 이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의 재산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가입 촉진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A·B등급)이거나 최근 5년 이내 재난지원금 또는 풍수해보험금을 수급한 이력이 있는 주택·온실·소상공인 상가·공장,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지역 내 시설물 등이다. 포천시는 재해 발생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가입 대상자를 선별하고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재해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경제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보험료 전액 지원이 가능한 만큼, 시는 우기 전인 6월까지 가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장마와 태풍 등 주요 재난 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의회는 제191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6대 의회의 공식적인 정례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6대 포천시의회는 ‘포천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행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제6대 의회는 총 101번의 정례회 및 임시회를 거치며 총 958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쉼 없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시민의 실생활과 직결되거나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86건의 조례를 의원 대표발의로 제‧개정하며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섰다. 세부적으로는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경제 자생력 강화에 의정 역량을 집중했다. 청년 창업 및 주거 안정 지원, 노인 일자리 창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 조례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공장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 농촌체험휴양마을 육성, 착한가격업소 지원, ESG 경영 활성화 조례 등을 제정하며 지역 산업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집행부 견제와 대안 제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했다. 본회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10일 포천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기반시설인 ‘포천 농업인 종합교육관’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이번 착공식은 포천시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지역 농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천 농업인 종합교육관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해 체계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 농업인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업 현장의 수요와 농촌 교육·연구·소통 거점 공간을 조성하려는 시의 정책 방향이 맞물려 추진됐다.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한 총 114억 원(국비 22억 원, 시비 92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교육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155.77㎡ 규모로 건립되며, 1층 잔류농약 분석실, 2층 농업인회관, 3층 다목적 세미나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향후 농업인 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농업 정보 교류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착공식에 참석한 농업인 단체 관계자는 “농업인 종합교육관이 미래 포천 농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