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전국 야구대회 분할 개최를 끝낼 경주시 스포츠 인프라가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 경주시는 전국 규모 야구대회 단독 개최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경주 베이스볼파크 3구장’이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베이스볼파크 3구장은 현재 포항시와 분할 개최 중인 전국 야구대회를 향후 경주시 단독으로 유치하기 위한 시설로, 직장인·동호인 야구대회 등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 구장은 경주시 손곡동 420-1번지 일원 3만 5,540㎡ 부지에 조성 중이며, 사업비 72억 원(특교세 10억, 도비 9억, 시비 53억)이 투입됐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다. 현재 정규 규격 야구장 1면을 중심으로 덕아웃과 불펜 등 경기시설을 비롯해 주차장, 관람석, 화장실, 다목적운동장, 진입도로 등 각종 부대시설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경주시는 그간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실시설계용역, 도시관리계획 변경, 문화유산 현상변경 등 주요 행정절차를 사전에 완료해 공정 지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주시는 수원특례시의회 방문단이 경주시 생활하수과와 경주 공공하수처리장, 수질연구동을 방문해 수처리 분야 우수사례를 살펴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수원특례시의회 2026년 상반기 의정연수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추진됐으며,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직원 등 모두 76명이 참여해 정책 교류와 실무 중심의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방문단은 경주시 생활하수과를 찾아 하수 처리 운영 현황과 현장 중심의 관리 노하우를 공유받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설치·운영 중인 수질연구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경주시는 이 자리에서 생활하수과 일반 현황과 함께 경주시 물정화 기술 및 연구 성과를 설명하고, 1995년 전국 최초로 하수 고도처리 공법이 도입된 경주 공공하수처리장의 운영 체계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자체 개발·운영 중인 물정화 장치인 GJ-R 기술과 GK-SBR 기술을 직접 시연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 방문단은 수질홍보관을 시작으로 유입동, 혐기·호기조, 방류데크 등 공공하수처리장 주요 시설을 차례로 견학하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강소기업 육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5억 원 늘어난 총 31억 원을 투입해 12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총 5억 원을 편성해 중소기업 기숙사 환경개선 사업에 3억 원, 중소기업 화재보험료 지원에 2억 원을 지원한다.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는 노후 기숙사 시설을 정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 시 기업의 경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총 4억 3천만 원을 투입한다. 시제품 제작과 디자인 개발, KOTRA 해외무역관을 활용한 글로벌 유통망 입점 지원, 해외 유망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지역 대학과 창업기업을 연계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활성화 사업과 ‘대학과 도시(Univer+City) 상생발전 포럼’ 개최, 벤처기업 집적시설 입주기업 활성화 사업에도 1억 800만 원을 지원한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가 농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지난해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의 원년이었다면, 올해는 지방정부 주도의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하고 중장기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해다. 경북도는 분야별 통합 지원체계와 융복합 구조를 마련하고, 농업 기반 신산업 전환의 실질적 토대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지역이 보유한 바이오 소재와 산업 기반을 집적화하고, 산·학·연 협력체계 아래 기획·연구개발·실증·사업화·수출로 이어지도록 전주기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지자체 주도의 산업생태계 모델이다. 경북도 육성지구는 총 756ha로 전국 최대 규모이며, 곤충, 천연물, 동물용 의약품 3개 분야를 특화 전략 산업으로 육성한다. 포항·안동·상주·의성·예천 5개 시군과 연계해 분야별 강점을 살린 분산형 혁신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에서는 속도감 있는 그린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거점기관들을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판로 개척까지 단계별 집중 지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는 19일,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함께 도내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재와 각종 재난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대해 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안전진단을 도입함으로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도민과 상인이 안심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자체로는 전국 최초로 추진됐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3년마다 소방·건축·가스·전기 등 분야별 종합 안전진단을 수행하고 있는, 50년 이상의 화재 예방 및 안전진단 경험을 보유한 안전 점검·위험관리 전문 기관이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매년 전문 안전진단을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상시 종합 안전진단 체계가 구축되면, 전통시장 화재 위험 저감과 사고 예방의 실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화재 예방, 소방시설, 자연재해 대응, 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봉화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특성화서자녀들의 안정적인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하여,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의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이 겪는 언어 장벽, 자녀들의 기초학습, 다문화가족의 역량강화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방문지도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기초학습 지원 및 자녀 생활지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교육 지원사업과 언어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언어발달 촉진을 위한 언어발달 지원사업이 있다. 또한, 입국 초기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통번역 서비스도 제공하는 통번역지원사업,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 자녀들이 차별화된 실용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포함하여 총 4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작년 한해 동안 16가정 1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416회기에 걸쳐 방문교육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언어발달 교육이 필요한 아동 28명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봉화군은 겨울방학 기간인 오는 2월 28일까지 초등 저학년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2026년 우리동네 초등 방학 돌봄터’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어린이집의 유휴 공간과 전문 보육 인력을 활용해 방학 중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에게 겨울여름방학 기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자원 연계형 모델이다. 봉화군은 본 사업을 통해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공간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공모 절차를 거쳐 봉화읍 소재 ‘제일어린이집’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본 사업의 돌봄터는 평일 오전 0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아동에게는 독서・놀이 및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진행과 중식・간식 등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초등 저학년의 맞춤형 돌봄을 위해 초등 돌봄 전담 교사를 별도로 배치하여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인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신규사업은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달라지는 인구 여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봉화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11일까지 봉화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봉화장터’에서 진행되는‘2026년 설맞이 온라인 축제’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봉화군의 대표 농·특산물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봉화한우, 봉화사과, 봉화쌀, 홍도라지조청, 참기름·들기름 세트 등 봉화의 정성과 품질을 담은 다양한 상품들이 설 명절 선물로 한자리에 마련된다. 할인 혜택은 봉화장터 회원을 대상으로 1인 1일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할인 이벤트를 넘어, 산지 직송을 통한 신선함과 봉화 농산물의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점업체에는 택배비 일부 지원이 함께 이뤄져 농가의 부담을 덜고,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믿을 수 있는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설은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명절”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상주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6년 1월부터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도내 거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를 통해 1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계약 및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지급한 부동산 중개보수를 도비로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지원금액은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며, 신청은 상주시청 행복민원과 부동산관리팀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주거 이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상주시니어클럽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상주문화회관에서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통합교육에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1,041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활동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취지와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기본 소양 교육, 안전 교육, 직무 이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와 한파로 인한 건강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계절 맞춤형 안전교육을 강화해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상주시니어클럽은 매년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무 수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활동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 김화섭 지회장은 오는 2026년 1월 31일 오전 10시 안동체육관 지하 1층 연회장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윷놀이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사업 운영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정기총회와 함께, 전통놀이인 윷놀이 대회를 통해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농인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심의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며, 이후 진행되는 윷놀이대회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즐거움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운영된다.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 김화섭 지회장은 “이번 행사는 농인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농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동시는 본격적인 경로당 보조금 정산 기간에 앞서, 1월 19일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1층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34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보조금 정산과 관련하여 회계 업무를 지원하는 행복선생님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경로당 행복선생님은 주 1회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코디네이터(경로당 시설물 안전점검 및 회계 지원) ▲프로그램 코디네이터(프로그램 진행 및 교육) ▲복지 코디네이터(복지 사각지대 예방 및 안부 확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로당 보조금 지원 내용 및 정산 시 필요한 항목별 집행 기준 △정산서류 작성 방법 △회계처리 유의 사항, 체크카드 의무사항 △부적절한 집행사례 등 회계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서는 행복선생님들이 실제로 현장에서 접하는 보조금 집행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여가를 보내는 중요한 장소로써, 이번 교육을 통해 행복선생님들이 보조금이 투명하고 건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잘 도와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