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 순천시는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덜기 위해 중소기업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천시에서 2년 이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협약된 금융기관에서 경영 자금을 융자받을 경우 시가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당 최대 5억원, 신용보증기관 보증서 발급 시 최대 7억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으며, 2년간 일반기업 연 4%, 우대기업 연 4.5%의 이자를 지원한다. 상환방식은 기업의 자금 여건에 맞춰 ‘2년 거치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분할상환의 경우 최초 2년간 원금 상환을 유예한 뒤 이후 2년에 걸쳐 나눠 갚는 방식으로 최대 4년간 자금 운용이 가능하며, 시의 이자지원은 두 방식 모두 최초 2년간 적용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와 협약한 금융기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시에 제출하면 된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기업이 성장하고 새로운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든든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거창군은 7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장애인활동지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거창군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 현장에서 대상자의 일상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있는 활동지원사들에게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 ▲장애인 통합돌봄의 주요 내용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보건·의료·복지 등 서비스 연계 방법 ▲현장에서 발견되는 돌봄위기 가구에 대한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신동범 복지정책과장은 “활동지원사가 현장에서 발견한 돌봄 필요 대상자를 읍·면 또는 통합돌봄 담당부서에 적극적으로 알려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보건·의료·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이 8일부터 18일까지 북면 도대리 명지산생태전시관에서 ‘생태·문화·예술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6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 ‘자연을 담은 순간, 가평을 만나다’를 주제로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일상 속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문화·예술·관광의 매력을 소개한다. 전시에는 △야생화 사진 40점 △기상·기후 사진 30점 △가평 관광사진 50점 △미술협회 작가 작품 30점 등 총 150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관일 없이 운영되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을 비롯해 동물 먹이 주기, 동판 그리기, 포토 키오스크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포토 키오스크를 이용해 자연학습원에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명지산의 자연과 다양한 미술·사진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가평의 가을을 풍성하게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이 올해 처음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고 실제 공동체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우리동네 작당소’를 운영해 주목된다. ‘우리동네 작당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지역의 문제와 관심거리를 직접 발굴하고, 학습과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주민주도형 학습모임이다. 군은 이 사업에 참여할 군민을 9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작당소’는 단순히 지역문제를 논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 발굴부터 아이디어 도출, 실행계획 수립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구체적인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지역 현안과 관심거리를 발굴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뒤 실행계획을 세우게 된다. 이렇게 발굴된 아이디어는 2027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과 연계해 실제 공동체 활동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또는 단체다. 참여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학습모임은 9월 22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월 격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5회에 걸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구리시는 9월 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제3회 구리시 축제협의회’를 열고 위원 26명과 함께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 구리 코스모스축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꽃멍하러 구리로 온’을 구호로 내건 ‘2026 구리 코스모스축제’를 앞두고 7개 관련 부서가 분야별 준비 상황을 보고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코스모스축제의 핵심인 ‘꽃 관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꽃단지 면적을 지난해보다 11,940㎡ 늘려 총 79,620㎡ 규모로 조성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아름다운 코스모스와 함께 구리의 가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2027년 구리시 축제의 발전 방향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축제의 기획·운영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의 문화·예술·관광 자원과 상권을 연계해 축제를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지역 예술인들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