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올가을 열리는 춘천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콘테스트는 면적 50㎡ 이상의 개인 주택 정원부터 카페, 음식점, 기업 정원까지 다양한 형태의 민간정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역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개인정원은 물론 아파트 베란다 등 생활밀착형 소규모 공간까지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 여기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내 옆의 작은정원’ 사진 공모전을 신설해 참여 문턱도 낮췄다.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한다. 평가는 디자인 완성도와 식재 구성, 지속가능성, 지역성 반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우수 정원을 선정한다. 선정된 정원에는 홍보 지원과 현판 제공, 전문가 컨설팅 등 혜택이 주어지며, 향후 정원정책과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춘천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공지천 일원에서 ‘2026 제1회 춘천K-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재즈페스타와 커피페스타 등과 연계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유가 불안정에 대응해 ‘2026년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다음달 22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 유종은 △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LPG △윤활유 △부생유 등 농업용 면세유 전반이다. 사업 규모는 총 3,350㎘이며, 총사업비는 5억 250만 원(도비 30%, 시비 70%)이다. 지원 단가는 리터당 150원이며, 농가당 최대 247만 5,000원까지 지급된다. 최소 지급액은 7,000원이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6월 중 지원금을 조기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기계 보유 현황과 경작 사실을 지역 농협에 신고하고,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1차 조기 지급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의 사용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다만 농업용 난방기 시간계측기를 설치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초등 온종일 돌봄시설인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되는 원어민 영어 수업 학부모 만족도가 10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천군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 간 학부모 참여형 원어민 영어 참관 수업을 진행했다. 학부모 참관 수업은 초등 1~2학년 대상 초등 돌봄교실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학부모가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자녀 학습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천군이 이번 참관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부모 75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 학부모 75명 전원이 ‘만족’한다는 항목에 표를 던졌다. 특히 ‘만족’ 답변 학부모 75명 중 79%에 달하는 59명이 ‘매우 만족’항목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항목별로 학생 수준에 맞는 수업 내용, 원어민 교사의 이해하기 쉬운 설명, 즐겁고 긍정적인 수업 분위기, 수업 시간 및 운영 방식 등에서 고르게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 학부모들은 참관 소감을 묻는 질문에 ‘수업이 영어로만 진행이 되고, 아이들이 한국어로 질문해도 원어민 선생님이 영어로만 답변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오는 4월 28일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민방위교육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재난 시 대응능력과 실제 행동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상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9시부터 13시까지는 민방위 1~2년차 대원, 14시부터 18시까지는 민방위대장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20세(2006년생)가 되는 해부터 40세(1986년생)되는 해까지로, 민방위대장과 민방위 1~2년 차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는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민방위 제도, 화생방,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대비로 구성되며, 상반기 교육 미참석 대원은 하반기 별도 보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단순 의무교육 넘어 비상사태 시 지역사회와 우리 가족을 지키기 위한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교육이므로 민방위 대원들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상반기 사이버교육은 4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심뇌혈관 질환관리 교실’을 4월 23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질환관리 교실은 기수당 심뇌혈관질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4월·6월·8월에 걸쳐 총 3기수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질환 바로 알기 및 복약 수칙(1주차) ▲저염 식생활 등 영양 교육(2주차) ▲유산소 및 근력 운동(3주차)로 진행되며, 간호사·영양사·물리치료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또한 체성분 분석 및 혈압·혈당 등 사전 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교육 수료 후인 10월에는 자조모임을 구성해 건강 지표 개선 우수자 시상과 사례 공유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태백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힘을 기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기 교육은 오는 6월 11일부터 시작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질병관리청이 주최한 ‘2026년 예방접종주간’을 맞아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상자별 맞춤형 예방접종 안내 및 홍보,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체계적 관리 등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인정된 결과다. 특히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높은 접종률을 달성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태백시 보건소는 유선 및 문자 안내,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홍보, 취약계층 대상 집중 관리 등을 통해 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해왔다. 또한 의료기관이 시내에 집중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건지소 및 보건 진료소에서도 인플루엔자 접종을 실시함으로써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취약계층과 지역 특화 대상자에게는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일반 시민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접종을 유도해 예방접종률 향상에 기여했다. 태백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 6월 말 직권취하 강행 예고… 영세업체들 “글로벌 대기업 독점, 국가 방역 안보 위협” 대한민국 공공방역의 최전선을 지켜온 중소 살생물제 업체들이 정부의 ‘살생물제 직권취하’라는 서슬 퍼런 칼날 아래 집단 고사 위기에 처했다. 특히 주무 부처 수장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현장의 절박한 호소에 대해 “나중에 살펴보겠다”며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하는 사이, 수백 개의 영세업체는 도산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업의 위기를 넘어, 국가 방역 주권이 글로벌 대기업에 종속될 수 있다는 심각한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 현장의 비명: “에프킬라·홈키파만 남고 우리는 다 죽으란 말인가”최근 영세 방역업체 대표들은 국회와 정부를 향해 환경부의 강압적인 행정 절차 중단을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환경부는 「화학제품안전법」에 의거, 오는 6월 말까지 승인 신청이 미비한 살생물제 제품에 대해 ‘직권취하’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장 업체들은 “제품 하나당 수억 원에 달하는 인증 비용과 까다로운 물질 안전성 평가 기준은 영세업체에겐 사실상 사업 포기 각서를 쓰라는 것과 같다”고 주장한다. 특히 한 업체 대표는 녹취록을 통해 “에프킬라나 홈키파 같은 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동해시 교육발전 중장기 기본 계획 수립'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4월 2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년을 아우르는 동해시 교육 분야 종합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을 맡아 착수일로부터 6개월간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는 교육을 통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이라는 시정 방향 아래, 부시장이 회의를 주재하며, 관련 국·소장과 동해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 기관으로부터 과업 수행 방향과 기본 구상 등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 수립의 핵심 방향은 ▲동해시 교육 비전 및 브랜드 체계 정립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교육 모델 개발 ▲교육 사업 재구조화 및 체계화 등으로, 특히 해양·관광·수소에너지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특화 교육 브랜드를 발굴에 중점을 둔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실무 협의와 관련 기관 간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해 교육 정책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24일 ‘2026 관광객 추천 친절업소 챌린지’를 통해 친절업소 3곳을 선정하고 인증마크를 수여했다.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시와 국제관광도시 추진위는 관광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신뢰도 높은 친절 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친절업소 챌린지’를 올해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이에 ‘비짓강릉’ 홈페이지를 통해 추천받은 건수는 총 173건으로, 그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외식업소 2개소(다모아식당, 동화가든 원조짬순)와 숙박업소 1개소(스카이베이호텔 경포)가 각각 친절업소로 선정됐다. 아울러 2분기부터는 ‘친절택시 챌린지’를 추가해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길영 위원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친절업소를 추천하고, 시와 위원회가 발굴된 친절업소를 독려하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지역의 자발적인 친절문화 정착을 기대한다.”라며,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만들기 캠페인을 다양한 형태로 지속 추진해 세계인이 찾고 싶은 강릉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4월 24일 간성읍 교동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올해 첫 모내기는 간성읍 교동리 함종운 농가의 논에서 진행됐으며 관계 공무원, 농협 관계자, 지역농업인 등이 참석했다. 이번 모내기에는 약 1,400평 규모의 논에 ‘오대’ 품종이 사용됐으며, 수확은 8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모내기 전·후 병해충 방제와 적정 물관리 등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기상 여건에 따른 재배관리 요령과 적정 이앙 시기의 중요성을 농가에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등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적기 모내기를 통해 안정적인 수량 확보와 품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고성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2026 소멸 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 활성화 사업인 '아트케이션 고성'을 본격 추진하고, 이에 참여할 청년 예술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최북단 민통선 마을인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명파, 일상의 평화를 그리다’라는 창작 주제 아래, 명파리의 지리적 특수성과 주민의 삶을 연결한 ‘일상적 평화’를 탐색할 예정이다. 사업은 크게 세 가지 단계로 나뉘어 운영된다. 6월 8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예술로 고성 알기’에서는 공동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마을, 주민과 연결되어 창작의 영감을 탐색한다. 이어 7월 13일부터 8월 13일까지의 ‘예술로 고성 살기’ 기간에는 창작을 구체화하고 아트케이션 페스타 준비를 진행하며,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작품을 마을과 함께 나누는 ‘아트케이션 페스타’가 개최된다. 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지난해 가을(9월~10월)에 진행됐던 것과 달리 사업 시기가 여름으로 조정되어 더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1·2기 참여 작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오는 5월 9일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통해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하고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공연은 유설화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슈퍼 거북'과 '슈퍼 토끼'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익숙한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새롭게 재해석한 가족 뮤지컬이다. 더 빨라지고 싶어 하는 거북이와 더 이상 달리지 않으려는 토끼의 상반된 모습을 통해 각자의 속도와 삶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동물 캐릭터와 신나는 음악, 영상 효과가 어우러진 무대 연출로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연장 로비에는 아기자기한 포토존과 유설화 작가의 그림책을 포함한 다양한 도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