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강진군의 대표 야간문화 행사 ‘불금불파’가 다시 활기를 띠며 관광객과 지역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강진군은 지난 3일 병영시장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행사’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개장 행사에는 많은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특별공연과 주민참여 무대, 먹거리 장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특히 싸이버거 특별공연은 역동적인 무대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 성전과 작천, 병영, 옴천 등 북부권 주민들이 참여한 공연은 지역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무대로,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주민들이 주인공이 된 이번 무대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공동체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먹거리 장터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연탄불에 구운 불고기는 깊은 풍미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행사장의 또 다른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운영돼 방문객 참여를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강진 불금불파는 공연과 먹거리, 주민 참여를 결합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봄기운과 함께 모기 등 감염병 매개체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역소독은 이달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기온 상승으로 모기, 진드기 등 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이로 인한 감염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빠르게 방역소독을 진행하는 것이다. 감염병 매개체로 보기 어려운 일반 날벌레 등은 방역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산구는 14개 전문 민간 업체를 선정, 21개 동 전역을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감염병 매개체 서식이 예상되는 곳을 중점적으로 소독한다. 광산구 보건소는 자체 인력을 투입해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감염병 매개체 확산을 감시하는 등 촘촘한 방역 체계를 운영한다. 광산구는 세부 방역 계획을 구 누리집에 공개하고, 각 동과도 공유하며, 접수되는 관련 민원,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감염병을 옮기는 모기와 진드기 발생 요인을 줄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 환경 조성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6일 담양에서 ‘2026. 민주인권팀 소관 업무 담당자 연찬회’를 갖고 교육청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 및 학교 현장의 민주·인권 교육 실천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시·군 교육지원청 민주인권팀 업무 담당 장학사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찬회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한 법적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연찬회는 ▲ 교육활동 보호 법령 이해를 위한 전문가 특강 ▲ 2026년 달라지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 안내 ▲ 권역별 변호사와 함께하는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협의 ▲ 민주인권팀 주요 업무별 안내 ▲ 분과별 협의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권역별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민주시민교육과 인성교육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교육활동 보호와 민주인성교육은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협력 중심의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길 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지원단과 동아리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교원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확산과 허위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별하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의 의미와 핵심 개념 이해 ▲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전남 AI활용 가이드라인 기반 교육체계 이해 ▲ 팩트체크 방법 실습 ▲ 수업 사례 공유 ▲ 수업안 설계 및 발표·토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강사진의 대부분을 현장 교사들이 맡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직접 강의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는 학생들이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은 ESG 지속가능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형 야간 프로그램인 ‘야호마을복지관'밤마실'’을 2025년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다. '밤마실'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저녁(18:00-20:00)마다 운영되며, 광산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밤마실 요가 ▲밤마실 라인댄스 ▲탁구 ▲헬스장 개방 등 다양한 건강·여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가족친화적이고 세대통합적인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여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주력 프로그램인 ‘밤마실 라인댄스’는 2026년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약을 통해 연계사업으로 추진되며, 지난 4월 2일 2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 과정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통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6일 시의회 열린시민홀에서 광주시와 광주시 교육청을 대상으로 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3명과 공인회계사 3명, 세무사 2명, 전직공무원 1명, 시민사회단체 추천 1명 등 총 10명이며 대표위원으로는 정무창 의원이 지명됐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 및 '지방회계법' 제14조에 근거해 예산을 편성 목적에 맞게 집행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다음연도의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재정감독 제도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4월 6일부터 4월 25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결산검사위원들은 집행기관의 세입·세출 결산 및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검증하고, 전년도 개선 권고사항의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 신수정 의장은 “결산검사는 광주시의 재정 건전성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라며, “위원들께서는 각 분야의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혈세가 낭비 없이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면밀히 살펴보시고, 광주시와 시교육청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보성군에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보성군은 지난 4일 복내친환경종합복지관과 복내면 게이트볼장 일원에서 ‘제17회 복내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복내면민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면민과 출향 향우, 지역 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습니다. 행사는 농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면민의 상과 장수상 시상, 장학금 전달, 경로 위안 잔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전통 농악 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이날 면민의 상은 초대 복내면민회장 김영보 씨가 수상했으며, 서상진 씨와 송오금 씨는 장수상을 받아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려 대학생 2명과 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됐습니다. 김연수 복내면민회장은 “벚꽃이 만개한 봄날,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화합과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행사를 통해 지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진안군은 6일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군민 생활과 밀접한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 안전관리 실태, 주민 편의 확보 방안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 운일암반일암 조형물 △ 부귀면 부천마을 안길도로 정비사업 △ 농업회사법인 문스빈 △ 마이산 4색 에너지 충전소 조성사업 등 총 4개소이다. 먼저 운일암반일암 조형물 사업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구름다리 일원에 상징 조형물과 포토존을 조성한 사업으로, 관광 콘텐츠 확충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부천마을 안길도로 정비사업은 장기간 미정비 상태였던 마을 도로를 정비하여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5월 준공을 앞두고 추진 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농업회사법인 문스빈은 전략작물 산업화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교육·컨설팅 및 시설·장비 지원을 기반으로 향후 가공·체험·관광 연계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마이산 4색 에너지 충전소 조성사업은 감성 힐링과 체험형 관광을 결합한 관광시설로, 감성충전소(힐링정원)와 열정충전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 관내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한 광장체조가 활짝 문을 열었다. 6일 남구에 따르면 광장체조는 저녁 시간대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야외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바쁜 일상으로 낮에 운동하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관내에서는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와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각각 운영하는 ‘어울림 광장체조’와 ‘달빛 광장체조’가 진행되고 있다. 먼저 어울림 광장체조는 봄을 맞아 지난달부터 가장 일찍 기지개를 켠 곳으로, 현재 백운광장 인근 푸른길 공원과 효천지구 물빛 근린공원 2곳에서 열리고 있다. 주월동과 백운동 등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푸른길 공원에서 신명나는 율동에 맞춰 신체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효천지구 주민들은 물빛 근린공원 호수에 세워진 달빛 조형물의 고운 자태와 빠른 박자의 음악을 벗 삼아 열정적인 운동을 즐기고 있다. 어울림 광장체조는 오는 6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오후 7시부터 1시간 가량 펼쳐진다. 달빛 광장체조는 경치가 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는 6일 “지역 내 치매 고위험군 주민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월 한달간 진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지 강화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도 인지 장애와 인지 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기억력과 주의력, 언어능력 등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치매 증상 악화를 늦추면서 삶을 더 윤택하도록 만들기 위한 목적도 있다. 진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유는 지역 내 노인 인구 및 인지 저하자 분포, 주민 요구도 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기 때문이다. 특히 경도 인지 장애와 인지 기능이 저하된 주민들의 분포를 봤을 때 진월동과 송암동, 효덕동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의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인지 강화 교실은 1주일에 2차례씩 총 8회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이 기간에 국악 배우기를 비롯해 신체활동과 요리, 원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밖에 남구는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인지 검사를 실시해 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이(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제338회 임시회 중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로써 지방의회 상시출장 공무원에 대한 기준 및 대상을 보다 구체화하여 출장비 과다 지급에 대한 염려를 해소하고, 지방의회 예산 운영의 건전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됐다. 임의원이 대표 발의안 '서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주요하게 상시 출장 공무원 대상을 ‘의장의 공적인 의정활동을 직접 수행하는 공무원’ 으로 규정했으며, ▲목적 ▲상시 출장공무원의 여비 ▲여비의 지급 구분 ▲공무원 여비 규정의 준용 등으로 구성됐다.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은(현 운영위원장) “ 통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여비 지급은 '공무원 여비 규정'을 준용하고 있으나, 해당 규정이 국가공무원을 기준으로 제정되어 지방자치단체의 ‘상시출장공무원’에 대한 출장비 지급 기준은 별도 규정이 필요한 부분이었다.”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의회 공무원 여비 지급의 합리성을 높이고, 다른 항목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이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산불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합니다. 담양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청명과 한식 기간은 성묘객과 등산객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로,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에 따라 담양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주말 비상근무 체계를 전 부서로 확대 운영합니다. 또 읍면 산불 취약지역에는 산림재난대응단 등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해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산림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담양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농사 부산물 파쇄와 생활쓰레기 소각 단속을 위한 순찰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진화 장비 점검과 대응 인력 교육을 병행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담양군 관계자는 “청명과 한식은 조상을 기리는 중요한 시기지만, 사소한 실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