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광산 청년온가’ 추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광산 청년온가는 지난 2023년 광주도시공사와 협약을 통해 조성된 4층 규모의 연립주택이다. 입주자에게는 최대 2년 동안 거주 공간을 제공하며, 월 임대료 없이 보증금 50만 원과 공과금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입주 청년들에게는 취·창업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기관과 사업 연계, 개인별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추가 모집 대상은 광산구에 거주하는 3개월 이내 미취업 남성 청년 19세 이상에서 39세 미만 4명이다. 모집 기간은 22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청년온가가 지역 청년들이 홀로서기를 준비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광산청년온가 개소 이후 입주했던 청년 중 6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가 효천1지구 아파트 단지와 산책로에 인접한 지역에 관내 스마트도서관 6호점을 짓는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관내 여섯 번째 스마트도서관은 효천역과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사이에 들어선다. 지난 2023년 효천공원에 효천1지구 첫 번째 스마트도서관이자 관내 다섯 번째 스마트도서관을 문 연 뒤 3년 만에 추가 조성에 나선 것이다. 이곳에 새롭게 짓는 이유는 관내 스마트도서관 5호점 가운데 인구수가 많은 효천지구 스마트도서관에 대한 수요가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또 거점 도서관인 구립도서관이 도심 및 효천2지구에 자리 잡고 있어 효천1지구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불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현재 남구는 지난 2019년 푸른길공원 빅스포 뒤편 1호점을 시작으로, 주월2동 행정복지센터 뒤 2호점, 백양로 남광주농협 맞은편 3호점, 다목적체육관 입구 4호점, 효천지구 효천공원까지 총 5곳에서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스마트도서관 5곳에서 제공한 도서 대여 실적은 총 2만 2,953권으로, 이중 효천1지구 스마트도서관 5호점만 1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매력과 지역대학 정보를 세계에 알릴 ‘제3기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20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유학생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광주 유학생활·관광정보를 알리고, 광주시의 다양한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등 민간외교관 역할을 맡게 된다. 신청 자격은 광주지역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이 확정된 외국인 유학생이다. 광주시는 SNS 활용 능력, 한국어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성별·국적·재학 대학 균형을 고려해 3월 중 최종 인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유학생 서포터즈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실적에 따라 1건당 2만5000원의 활동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을 발급하고, 활동 우수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서포터즈 활동은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추후 광주지역 취업·정주 시 귀중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 서포터즈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 “5·18 영령 앞에서 통합을 선언한 지 42일 만에 ‘인 광주’, ‘인 전남광주특별시’의 법적 기반을 갖게 됐다”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12일 자정 무렵,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통합특별법이 통과됐다”며 “이제 막 문을 연 만큼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채워나가겠다. 국회 본회의와 총리실 지원위원회, 또 출범 이후에도 계속 보완해 연방제 수준의 지방정부 구성이라는 목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대한민국을 수도권 일극체제에서 ‘5극3특’ 체제로 재편하려는 이재명 대통령의 과감한 결단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설 이전 상임위 통과를 가능하게 해 주신 시·도민, 시·도의회, 국회, 정부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안위에서 통과된 특별법은 총 5편, 13장, 413개 이상(+α)의 조항으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법에 기업 유치에 필요한 ▲인공지능직접단지 ▲도시실증지구 ▲전기사업 허가 특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영광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대대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군은 지난 12일 남천사거리와 터미널시장 사거리 일대에서 가두행진 형식의 홍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는 영광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과 지역 사회단체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모범운전자회와 녹색어머니회,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시민경찰협의회도 함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현수막과 피켓, 어깨띠를 착용하고 주요 교차로 일대를 돌며 군민들에게 안전운전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설 귀성길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음주운전과 졸음운전, 과속운전의 위험성을 집중 홍보하며,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방어운전 실천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회전교차로에서는 회전 차량이 우선이라는 기본 교통수칙을 안내하며 올바른 통행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또 횡단보도와 인도, 교차로, 소화전 주변, 버스정류장,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을 적극 알렸습니다. 참가자들은 관련 내용이 담긴 전단지를 배부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했습니다. 영광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난 12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실에서 개인택시 청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택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 군수를 비롯해 완주군 개인택시조합원 및 청년 종사자 15여 명이 참석해 청년 기사 지원 방안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운행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마련을 검토하며, 청년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업계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택시업계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 경제와 연계된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군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서비스나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 택시 종사자들이 생업에 전념하며 장기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부산에서 ‘목포-보성선 철도관광’ 홍보전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12일 부산역과 부전역에서 부산·경남권 주민과 설 귀성객을 대상으로 철도여행 상품을 집중 홍보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목포와 영암, 해남, 강진, 장흥, 보성 등 6개 시군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부산·경남에서 목포까지 이어지는 철도 노선과 연계 관광 코스를 소개했습니다. 또 주요 관광지와 핫플레이스, 여행 혜택이 담긴 리플릿과 관광지도, 특산품을 제공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전남도는 이를 계기로 남해안 철도관광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부산·경남권 단체관광객을 겨냥한 열차여행 특화상품을 확대하고,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남도고택과 남도한상 등 특화사업도 철도관광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합니다. 관광지와 숙박, 식사 할인 확대와 연계 교통망 확충 등 협력사업도 추진됩니다. 이와 함께 SNS 홍보 강화와 수학여행단 유치에도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목포-보성선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도시공사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시립묘지에서 ‘플라스틱 조화 없는 친환경 추모공원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성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영락공원에서 성묘객을 대상으로 국화 생화 2000송이를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이와 함께 시립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 반입을 제한하고, 생화나 종이 등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조화 사용을 권장할 계획이다. 플라스틱 조화는 플라스틱과 금속 등 혼합 재질로 제작돼 재활용이 어렵고, 장기간 햇볕에 노출될 경우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소각·매립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는 등 환경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 생화 8500송이를 배부하고 플라스틱 조화 반입 제한을 시행, 시립묘지 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추모공원 조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여왔다. 이번 캠페인 역시 시민 참여를 통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지난 12일 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안위 통과는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이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들어섰음을 의미하는 중대한 진전으로,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그동안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해 왔다. 이번 행안위 통과는 이러한 지역의 오랜 논의와 준비가 국회 차원의 제도적 성과로 이어진 첫 단계라 할 수 있다. 이번에 의결된 특별법은 총 413개 조문으로, 당초 발의안(386개 조문)보다 27개 조문이 늘어났다. 이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일부 특례와 제도적 보완 장치가 추가 반영된 결과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법안 마련을 위해 5차례 ‘시·도지사–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차례 시·도민 의견수렴을 거쳐 법안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현장의 요구와 정책적 필요성을 최대한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입법 과정에서 적지 않은 난관도 있었다. 중앙부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2026년, 고창이 새로운 도약의 문을 연다. 관광과 교통, 산업과 에너지, 일자리와 청년정책이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며 고창군은 ‘살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투자하고 싶은 지역’으로의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새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조성, 미래산업 기업유치, RE100 기반 에너지 전략, 청년 일자리와 소상공인 활성화를 아우르는 통합 성장 전략을 가동한다. /편집자주 #고창군 100년 미래먹거리로 지역경쟁력 강화 고창의 변화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전환이다. 심원면 일원에서 조성 중인 고창종합테마파크는 리조트와 골프장,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국제 카누슬라럼 경기장, 컨벤션 시설이 결합된 서해안 최초의 사계절 체류형 관광단지를 목표로 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과 서해 낙조, 해양레저가 연계되며 고창은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도시’로 전환되고 있다. 노을대교는 고창의 공간 구조를 바꾸는 핵심 인프라다. 완공 시 부안·변산·명사십리와 하나의 생활·관광권으로 연결되며, 종합테마파크와 해양관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서해안 관광벨트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12일 학동 온누리프라자, 금남로 더 코지, 농업회사법인 자연인 바이오팜㈜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총 2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컵라면, 간장, 식용유, 부침가루, 화장지, 극세사 패드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동구는 기탁 받은 물품을 돌봄이웃에게 즉시 배부해 보다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구 관계자는 “인문도시 동구는 사람의 온기를 가장 소중한 가치로 생각한다”며 “지역 상인과 기업이 함께한 이번 나눔이 이웃에게는 큰 위로가 되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나눔 문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지역 상인, 기업, 단체 등과의 지속적인 나눔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복지 향상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동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2일 계림4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계림4구역 ‘모아엘가 그랑데’ 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5월로 예정된 입주 시점에 맞춰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미리 확보함으로써, 신규 아파트로 이주하는 가구들의 보육 수요를 충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로써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16개소 운영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르면 조합은 아파트 단지 안에 마련된 어린이집 건물을 광주 동구에 무상으로 임대하고, 동구는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에 필요한 리모델링 공사비와 각종 기자재 구입비 등을 부담해 공간을 정비한 뒤 직접 운영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동구는 별도의 부지 매입 없이도 예산을 절감하면서, 신속하게 공공 보육시설을 확충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 문을 열 국공립어린이집은 지상 2층, 연면적 319㎡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 시기에 맞춰 리모델링 공사와 수탁자 선정 절차를 진행해 오늘 8월 개원을 목표로 준비가 이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