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단독주택·원룸 등 밀집 지역의 자원 분리배출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 사업 참여기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자원순환 도전 잇기(챌린지)는 지역 9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하며, 각 센터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동별 여건에 따른 맞춤 시책을 운영한다. 광주시는 자원순환 챌린지를 통해 공동주택에 비해 분리배출 환경이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분리배출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도전 잇기(챌린지) 종료 후 최종 평가를 진행, 우수 행정복지센터 20곳을 선정, 대상 수상 센터에 5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2000만원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최종 평가는 ▲우리동네 맞춤 시책 ▲모두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조성 ▲자원순환 관련 업무 성과 평가 등 3개 부문에서 총 17개 지표로 진행한다. 올해 평가 지표에는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폐기물 등 혼합배출 금지를 위한 주민 인식 개선 지표를 새롭게 도입했다. 또, 각 동 특성에 맞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 기독선교유산,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궤도에 올랐다. 광주광역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Upstream) 지원사업’ 공모에서 ‘한국기독선교기지’·‘별서정원과 원림’ 2개소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Upstream) 제도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 전 초기 단계부터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등 국제 전문 자문기구로부터 유산의 가치와 보존관리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구하는 절차다. 사전자문 절차를 거친 유산은 자문보고서를 받은 후 5년 이내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인 ‘예비평가(Preliminary Assessment)’ 절차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등재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등재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 이번에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에 선정된 유산들은 광주가 추구해 온 보편적 인권과 인문 정신을 보여주는 핵심 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법적 안전점검 의무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찾아가는 든든안심 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연면적 660㎡ 이상 3,000㎡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관리주체 부재 등으로 정기적인 안전점검이 어려운 단지를 중심으로 공공이 나서 보완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에는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자문단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한다. 상·하반기 각 1회씩 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올해에는 관내 총 40개 단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22개 단지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동구는 나머지 18개 단지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점검반 운영 취지에 맞춰 사전 신청을 받은 세대를 대상으로 내부 점검까지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지 공용부분뿐 아니라 개별 세대까지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 및 고위험군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통합돌봄원예 프로그램’ 운영을 최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심리치료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메리츠화재의 후원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했다. 지난 6일 시작한 이 사업은 6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 동구 평생학습관에서 총 8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내면의 우울감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세부 커리큘럼은 ▲나에게 주는 꽃바구니(1회차) ▲테라리움 만들기(3회차) ▲압화 액자 제작(5회차) ▲조화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7회차) 등 회차별로 심리적 테마를 설정해 진행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단순 원예 체험을 넘어 ‘자존감 회복’에 방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매주 ▲나를 사랑하는 법 ▲감사한 점 찾아보기 ▲마음의 여유 갖기 등을 주제로 전문 강사와 소통하고, 수업 과정에서 느낀 긍정적인 감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를 확대 운영하며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7일 부구청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 TF 회의를 열고, 유가 상승과 생필품 공급 불안에 따른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추진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TF는 기존 1단 2팀 체계에서 ▲민생물가안정 ▲석유가격안정화 ▲에너지절약지원 ▲취약계층지원 등 4개 팀 체계로 확대 개편해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대응에 나섰다. 동구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등 석유화학 기반 생필품의 수급 불안에 대비해 3~5개월분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1인당 5매로 판매량을 제한하도록 권고하는 한편, 판매소 공급 방식 개선을 추진하며 사재기 방지와 유통질서 확립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생활물가 45개 품목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착한가격업소 확대 및 물가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7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광주교육협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송길화 전 광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을 신임 시민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광주교육협치위원회’는 조례에 근거한 민·관 협치 기구로, 지난 2년간 국가유산 활용 교육 등 주요 현안을 정책에 반영하며 협치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 1기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11월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 30명으로 2기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으며, 이날 첫 회의를 통해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 공동위원장을 선출하고, ▲학생 동아리 활동의 지역 대학 연계 지원 강화 ▲직업계고 자격증 취득비 지원 등 안건을 의결했다. 신임 송 공동위원장은 제2기 광주교육협치위원회 교육복지분과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임기는 2년이다. 또 이날 ‘직업계고 자격증 취득비 지원’ 안건이 의결되면서, 시교육청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응시료 등 실질적 경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광주교육협치위원회는 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흥군 용산면 남상천 일원에서 열린 ‘남상천 벚꽃문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3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문화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축제는 용산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부용산울림’의 색소폰 연주로 시작됐으며, 한글교실 회원들의 시 낭송과 하모니카 합주가 이어져 남상천 벚꽃길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물들였습니다. 또한, 용산면 여자자율방범대는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을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남자자율방범대는 교통 봉사로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고, 새마을부녀회는 방문객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안관기 용산면장은 남상천 벚꽃문화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갖춘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든 이번 벚꽃문화제는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습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 최승복 부교육감,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은 7일 2026년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경기장인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를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6일 시작한 이번 대회는 10일까지 총 278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쟁을 벌인다. 특히 9개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 215명이 35개 팀을 꾸려 금형 등 24개 직종에 참가한다. 이는 전체 참가자의 77.4%에 해당된다. 최 부교육감 등은 모바일로보틱스,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앱개발 등 3개 직종 경기장을 참관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방기능경기대회를 발판으로 전국무대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학생 분야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으며,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우수선수 육성기관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을 수상했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지방기능경기대회를 발판으로 제61회 인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경기장을 운영하는 학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식품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7일 ㈜신비바이오(대표 이강원)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도 함께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8,998㎡ 부지에 총 335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14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신비바이오는 2018년 경기도 포천시에 공장을 설립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이다. 국내 60여 개 기업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PB) 제품을 통해 시장 입지를 확대해 왔다. 또한 태국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들어설 신축 공장은 기존 포천 공장의 생산량을 상회하는 규모로, 국제 수준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를 충족하는 첨단 스마트 공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신비바이오는 고부가가치 개별인정형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대표 나눔 브랜드인 ‘천원국시’ 사업 참여 어르신에게 일자리 제공과 함께 체계적인 건강관리까지 지원한다. 서구는 7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참여자 160명을 대상으로 ‘슬로우에이징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습관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를 주제로 7월까지 13주간 감염병 예방, 마음건강, 만성질환 관리, 올바른 식생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실생활 중심 교육과 스트레칭 등 신체활동을 연계해 진행된다. 서구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반복 학습과 생활 실천을 함께 지원한다. 3주 간격으로 주제별 교육을 운영하고 매월 카드뉴스를 제공해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특히 풍암·상무·치평·화정·유덕·동천·금호 등 6개 권역에서 추진 중인 슬로우조깅에 자율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천원국시 매장에는 스트레칭 자료를 부착해 근무 중에도 수시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사전·사후 건강측정도 실시한다. 혈압·혈당·콜레스테롤·골밀도 등 8종 건강지표와 근기능·유연성·심폐지구력·평형성 등 7종 체력지표를 측정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이후 주민 건강 피해에 대한 체계적 조사 필요성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은 7일 광산구 어룡동 이야기꽃도서관에서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관련 주민 건강영향조사와 대안 마련’을 주제로 토론회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화재로 인한 유해물질 노출 가능성과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건강 영향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에서 김정수 환경안전건강연구소장은 “대형 화재를 사회적 재난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현행 대응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대형 화재 시 미세먼지, 일산화탄소(CO),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다이옥신류 등 다양한 유해물질이 대기 중으로 확산될 수 있지만, 이에 대한 정밀 측정과 노출 평가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이어 “역학조사 제도화, 유해물질 노출 평가 체계 구축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로 이철갑 조선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 금호타이어 화재를 사례로 단기 대기오염이 주민 건강에 미친 영향과 역학조사 필요성을 발표했다. 그는 “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7일과 9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선생님을 위한 선거교육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운영한다. 첫날인 7일 특강은 유권자가 소속해 있는 고등학교 교감과 선거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첫 유권자인 18세 이상의 학생에게 올바른 참정권 교육을 제공하도록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오는 9일에는 초·중·고 희망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특강이 열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특강에는 전임교수이자 정치학 박사인 장성훈 교수가 강사로 나서 ‘구체적 사례를 통한 선거교육’‘사례로 보는 선거·정치 미디어 리터러시’의 내용으로 강의를 펼친다. 장 교수는 한국 선거시스템과 선생님이 알아야 할 정치 관계법 등을 설명하며, “교원이 정치적으로 중립성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참정권교육 기본계획 안내를 통해 참정권교육을 연 1회 1시간 이상 운영할 것을 안내하고, 전남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