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3월부터 5월까지 ‘2026년 봄철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광주지역 봄철(3~5월) 화재는 매년 평균 196건 발생했다. 주요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524건, 53.1%)와 전기적 요인(177건, 18.0%)이 전체의 71.5%를 차지했다. 이번 예방대책은 봄철 기간 대형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주거시설 안전 확보, 대형 공사장 안전 관리, 축제·행사장 안전 점검 등 분야별 맞춤형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주거 유형별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공동주택은 피난계획 수립과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노후 아파트에 소방용품을 보급하며 방화문 등 피난시설을 점검한다. 단독주택과 주거취약시설은 전기·난방기기 안전 점검과 생활 속 부주의 예방 홍보, 방문 안전 지도와 소방훈련을 병행한다.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용접·용단 등 화기취급 작업 시 안전관리자 배치와 위험물 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 소방서·노동청 합동점검, 사전신고제 운영, 영상회의 등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해 물류창고 공사장 등 화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고환율·고금리 등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금리 2.12% 상한을 적용한 300억원 규모의 상반기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원한다. 구조고도화자금은 기업의 시설투자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자금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관련 전업률이 30% 이상인 제조업체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이다. ※ 전업률 : 전체 매출액 중에서 주된 영업 활동(본업)이 차지하는 비중 지원 규모는 ▲시설자금 10억원 이내(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전자금 3억원 이내(1년 거치 2년 균분상환)이다. 광주시 인증을 보유한 우대기업은 최대 10%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광주시 인증 우대기업 : ▲프리(Pre)-명품강소기업 ▲명품강소기업 ▲우수중소기업인 ▲일자리우수기업 ▲광주형일자리기업 ▲산업안전보건우수기업 대출금리는 분기별 변동금리를 적용하되, 광주시는 연 금리 2.12%를 상한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에는 0.5%포인트 추가 인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가 오는 5월 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시민 전면 개방을 앞두고 ‘5·18민주화운동 50주년 기획단’을 신설해 5·18사적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및 민주주의 대축제로 50주년 기념사업을 준비한다. 또한 이를 위한 총리실 산하 추진위 구성을 제안했으며, 원포인트 개헌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도 박차를 가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일 복원공사가 마무리된 5·18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옛 전남도청이 10여년의 갈등과 2년여 간의 공사를 거쳐 마침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전문가 등의 확인·검증 등을 거쳐 역사적 복원을 계속 해야한다. 이를 통한 진실찾기는 계속 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도청 복원은 박제화된 민주주의가 아닌 살아있는 민주주의 현장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며 이를 위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기획단 신설 및 상설 사무국 운영 ▲5·18사적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 추진 등의 구상을 밝혔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인 서울이 아니라 인 광주, 인 전남의 삶이 펼쳐질 때, 그것이 바로 신독립이자 신균형발전이고 신대한민국”이라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의 오직 단 하나의 이유는 대한독립이었듯, 지금 우리가 통합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 일자리와 균형발전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좋은 일자리, 좋은 대학, 좋은 병원, 좋은 공연과 쇼핑을 찾아 더 이상 서울로 가지 않아도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사람이 돌아오고 청년이 머무는 지역, 일자리가 생겨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통합의 궁극적 목표”라고 말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대통합을 3·1운동 정신 계승으로 규정하고, 수도권 중심 구조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 질서를 여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3·1만세운동은 우리 민족이 보여준 최고의 연대”라며 “돈 있는 사람은 돈을 내고, 힘 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지혜 있는 사람은 지혜를 보태 하나가 됐듯, 오늘의 통합도 연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습니다. 주시는 2일 ‘나주 1박 2득’ 사업의 1호 인센티브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지급일 기준으로 50명이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사업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1호 수령자는 경기도 안성시에서 방문한 6인 가족 관광객으로,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해 총 14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습니다. 이들 가족은 황포돛배와 국립나주박물관, 금성관, 빛가람전망대 등을 둘러보며 나주의 역사와 자연, 도시 경관을 체험했습니다. 가족 대표는 “아이들과 처음 방문했는데 관광 콘텐츠가 잘 마련돼 있어 놀랐다”며 “다시 찾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나주 1박 2득’은 타지역 관광객이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할 경우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인센티브는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로 지급되며, 18세 미만 자녀 동반 가족에게는 2만 원이 추가 지원됩니다. 나주시는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소비 구조를 확대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주시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립 정신을 계승하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시는 1일 송천동 독립운동추념탑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 독립유공자 후손,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 참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인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고귀한 희생정신과 숭고한 애국심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삼일운동은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외친 위대한 역사”라며 “애국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깊이 새기고 그 뜻을 이어 후손들에게 물려줄 강한 전주,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 전주시민과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일절은 지난 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해 국민이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하는 차원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 ‘대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익산시가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긴다. 익산시는 3월 1일 제107주년 삼일절 맞아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3·1 만세운동 참여자 유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지역 기관장,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시립무용단의 공연 '그날의 용기'로 시작한다. 공연은 일제강점기 나라를 지키고자 분연히 일어선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심을 역동적인 무대로 표현한다.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시립합창단의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이 진행된다.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의 선창에 맞춰 만세삼창을 외치며 기념식은 마무리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시민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익산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북도익산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주군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완주독립운동추모공원에서 순국선열의 위훈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군의회 의장, 보훈단체와 독립유공 후손, 각급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참석자들의 헌화와 분향에 이어 독립선언문 낭독과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으로 이어졌다. 독립운동유공자 유족들의 독립선언문 낭독은 1919년 독립의 함성이 지축을 흔들던 그때를 떠올리듯 분위기를 숙연케 했으며, 이어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시작되자 다같이 소리높여 만세를 외쳤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념사에서 “현재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자신의 삶을 기꺼이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용기 덕분”이라며 “완주군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분들의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도완주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고창군수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하여 고(故) 오흥탁 선생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독립유공자는 故오흥탁 선생은 1929년 6월 전북 고창군 고창고등보통학교 4학년 재학중 조선인 교사 유임을 요구하는 동맹휴학에 참여하다 비밀결사 조직 혐의로 체포되어 무기정학을 받았으며, 그 공적을 인정받아 2025년 광복절에 건국포장을 수여받았다.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고창 출신은 250여 명 정도이고, 이 중 서훈을 받은 유공자는 116명이다. 현재 고창군 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가족은 78명 정도다. 고창군수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그분들의 정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숨은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사랑 정신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도고창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아동수당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국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현행 8세 미만에서 2030년까지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정책 변화에 맞추어 전남학생교육수당 운영 체계를 중장기적으로 검토·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법 개정에 따라 초등학생이 연차적으로 국가 아동수당을 지원받게 되면서, 전라남도교육청은 아동수당을 지원받는 초등학생에 대해서는 연도별로 지급 대상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그 재원을 중·고등학생 교육복지 확대에 단계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는 국가 정책과의 연계성을 고려하고 교육복지의 균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중·고등학생은 진로 탐색, 체험 활동, 심화 학습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집중되는 시기임에도 상대적으로 직접적 교육 지원이 제한적이라는 현장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은 중·고등학생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을 중장기 관점에서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은 기초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공동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안이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교육자치 발전 기반이 마련됐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2026년 7월 1일 시행을 목표로 한 이번 법안은 교육 현장의 자율성을 높이고, 통합특별시 교육청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정책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특별법안에 국무총리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를 설치해, 교육자치 활성화와 중앙행정기관 권한의 단계적 이양을 심의한다는 데 주목했다. 특히, 통합특별시교육감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만큼, 정책 결정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통합특별시교육감은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하도록 하고, 교육자치의 독립적 지위와 권한을 명시해, 향후 교육자치 발전 추진 동력을 확보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특별법이 교육자치 조직 운영 권한을 확대하고, 지역에서 성장한 학생들의 진로 선택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별법에는 교육행정기구 설치와 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5~28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전남 학생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동계스포츠의 성장 가능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0개교, 7개 종목, 총 83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금 13개, 은 8개, 동 5개, 총 2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의미있는 결실을 얻었다. 주요 선수로는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조다은(전남체고) 학생이 4관왕을 달성하며 지난해 4관왕에 이어 다시 한 번 대선수로서의 기량을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으로 전 종목을 제패하며 전남 동계스포츠의 간판선수로 우뚝 섰다. 또한 김찬우(화순초) 학생이 4관왕, 이윤주(전남체중) 학생이 3관왕에 오르며 팀 분위기를 이끌었고, 전다경(전남체고), 임준범(전남체고), 강다현(여양고) 학생 등도 주요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전남 선수단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스키 프리스타일(모글) 종목에서는 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꾸준히 훈련해 온 오진서(광양중), 오연서(광양덕례초) 자매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