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김성의 기자 |
전남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가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대표 가족복지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해 총 8만 3천여 명이 이용하며 개관 이후 꾸준한 이용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족어울림센터는 어린이집과 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 가족복지공간입니다.
지난 2023년 개관 이후 돌봄과 교육, 문화 서비스를 한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유아 돌봄부터 부모 교육, 다문화가족 지원까지 맞춤형 가족서비스도 폭넓게 운영 중입니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8점 이상을 기록하며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가족코칭스쿨과 동네부엌 프로그램 등은 참여도와 만족도 모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면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역시 지역 간 복지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운영 체계를 전면 재편할 계획입니다.
1인 가구와 노년층 등 다양한 가족 유형으로 참여 대상을 넓혀 포용성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일·생활 균형과 가족 참여를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입니다.
군은 앞으로도 가족 중심 통합 복지서비스를 통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