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선도할 ‘새만금 뉴웨이브(New Wave, ’뉴웨이브’) 제4기’를 구성하고, 4월 29일 출범식과 함께 본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정인권 청장 직무대리와 뉴웨이브 회원들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과 올해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소망 비행기 날리기 등 혁신 활동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23년에 출범한 뉴웨이브는 새만금청의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혁신그룹으로, 그간 ▲ 새만금청 조직문화 개선 9대 과제를 선정하고, ▲ 기관장·부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행정 일선의 목소리가 조직 전체로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가교역할 등을 수행했다.
이번 제4기 뉴웨이브는 제3기의 혁신 성과를 이어가는 한편, 기성세대의 혁신 활동 참여기회가 부족했다는 아쉬움을 반영하여 참여대상을 엠지(MZ)세대에 국한하지 않고,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시니어 공무원도 선정했다.
기존 저연차·신규직원에서 근무 연수 5년 이상 직원 5명과 5년 미만 직원 7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하여, 경험과 열정이 조화를 이루는 세대 융합형 혁신 조직으로 출범하게 됐다.
이를 통해 경력 직원의 풍부한 업무 경험과 노하우, 저연차 직원의 참신한 시각과 열정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협업 구조를 마련했으며, 향후 ▲ 불합리한 관행 개선 ▲ 수평적 소통과 협업 문화 확산 ▲ 적극행정 및 혁신성과 향상 등 새만금청의 변화를 위한 혁신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인권 새만금개발청 청장 직무대리는 “급변하는 새만금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 조직 스스로 먼저 변해야 한다.”라면서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새만금개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