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200만 전남 도민의 화합 축제,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전라남도 구례군 일원에서 열려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영광군 선수단은 2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테니스 종목에서는 6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전남 최강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복싱 종목에서는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고, 검도와 씨름 종목에서도 종합 5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영광군은 총점 2만 5천550점을 획득하며 고른 성적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선수단은 경기력뿐 아니라 질서정연한 태도와 규정 준수로 모범을 보여 ‘질서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습니다.
대회를 이끈 정병환 영광군체육회장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영광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경쟁력과 함께 지역 위상을 높이고, 체육을 통한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화합과 도약의 장으로서 의미를 남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