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 다도면에서 열린 면민 화합 행사가 벚꽃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나주시 다도면은 지난 11일 나주호 수변공원에서 ‘제42회 다도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면민과 출향 향우, 기관·사회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효사랑 경로잔치가 함께 열려 세대 간 소통과 공경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행사는 남평중학교 밴드와 나주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활기차게 시작됐습니다.
이어 장수상과 공로패 시상, 지역발전기금 전달,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기념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2부 화합 행사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경품 추첨이 이어지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출향 향우들과 주민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면민의 날이 주민 화합의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다도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