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 세지면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만봉천을 체류형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본격 나섰습니다.
세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만봉천 경관 조성 및 산책로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만봉천을 단순 하천이 아닌 사계절 방문객이 찾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꽃 식재와 경관 정비, 벚꽃길 조명 설치 등을 통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들은 직접 참여해 꽃을 심고 조명을 설치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 잡초 제거와 주변 정비를 통해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특히 하천변 유휴공간을 활용한 경관 개선은 자연 자원을 관광 자산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세지면 오봉리 일원으로, 산책로 정비와 보행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됩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 공간이 조성될 전망입니다.
세지면은 지속적인 관리와 주민 참여를 통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입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만봉천을 지역 대표 명소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행정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가치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