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순천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한 위원 위촉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점검에 들어갑니다.
순천시의회는 지난 7일 결산검사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대표위원인 나안수 위원을 포함해 시의원 3명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습니다.
위원단에는 전직 시의원과 회계사, 세무사, 대학교수, 전직 공무원 등이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습니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위원들은 순천시의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게 됩니다.
특히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와 함께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집중 점검합니다.
또한 불필요한 예산 낭비나 부적정한 집행 사례가 있었는지도 면밀히 살펴볼 계획입니다.
강형구 의장은 결산검사가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핵심 절차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검사 결과가 향후 예산 편성과 정책 방향 설정에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원들은 시민의 세금이 투입된 예산이 적절하게 쓰였는지 확인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방침입니다.
한편 순천시의회는 제294회 임시회를 오는 4월 13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임시회는 순천시장의 소집 요구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54조 규정에 근거해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