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 교현2동에서 학생들의 힘찬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오후 4시경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에 1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충주성심야구부는 지난 2002년 9월 농아학교 학생들을 멤버로 구성한 국내 최초의 야구팀으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며 밝은 희망과 기쁨을 선사하는 매개체이자 충주의 자랑거리가 되어주고 있다.
박영병 위원장은 “오늘 보내는 선물이 학생들의 활발한 활동에 의미있는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충주시민의 자랑인 성심야구부가 모든 이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고교야구팀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헌중 교현2동장은 “청각장애학생들이 스스로의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는 능력과 품성을 갖춘 훌룡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다”고 전했다.
한편,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성심학교 야구부 발전을 위해 야구용품 지원을 해오고 있다.
또한, 청소년 디딤씨앗통장 후원사업․아동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