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은 2일 가평이음터 대강당에서 ‘가평군 농촌협약사업 주민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농촌협약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 중심의 농촌협약 추진체계를 공식화하는 자리로, 서태원 가평군수와 관계 공무원, 주민위원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위촉식에서는 설악면, 청평면, 상면, 조종면 등 사업지구별 주민위원회 위원 79명에 대한 위촉과 함께 각 지구별 위원장 및 부위원장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어 농촌협약 사업의 추진 방향 설명과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가평군 농촌협약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연계해 생활서비스 확충, 지역역량강화,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위원회는 사업 기획부터 완료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및 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태원 군수는 위촉식에서 “주민위원회는 가평군의 미래를 행정과 함께 설계하는 공동의 동반자”라며 “군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농촌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농촌협약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