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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6년 신년 기자회견

AI·반도체 중심 첨단산업 도시 도약 목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AI·반도체 중심 첨단산업 도시 도약 목표


2026년 새해, 성남시의 시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신년 기자회견이 1월 14일 성남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기자와 언론 매체 관계자들만 참석한 공식 브리핑으로 성남시가 앞으로 나아갈 한 해의 시정 방향과 중점 과제를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신상진시장은 지난 2025년, 재정과 행정 전반의 안정 속에서 도시 혁신의 기반을 다지며

미래 도약을 준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제 성남시는 2026년을 본격적인 도약의 해로 삼고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목표로 미래 산업을 성장의 축으로 삼아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위례 포스코 글로벌센터와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판교와 하이테크밸리를 잇는 다이아몬드형 첨단 산업 벨트를 구축해 AI와 반도체 중심의 미래 산업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을 비롯한 도시철도 확충으로 도심과 산업 거점을 촘촘히 연결해 이동 편의를 높이고, 도시 전반의 접근성과 생활권 통합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지원을 통해 노후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균형 있게 성장하는 도시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생 분야에서는 성남사랑상품권 확대와 전 시민 독감 무료 예방접종,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 돌봄 정책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도시의 품격은 높은 건물이 아닌 시민의 삶에서 완성된다며, 생활 속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행정의 디테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첨단 산업과 생활 행정이 함께 나아가는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성남시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