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난 8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연합회장 및 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소방서와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불철주야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해온 이임 연합회장과 대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면서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취임 대상자는 △의용소방대연합회 이규석 연합회장(9대)과 이종대 연합회장(10대) △신암면전담대 손영우 대장(18대)과 안용원 대장(19대) △신양면여성대 신연정 대장(4대)과 김수진 대장(5대) △고덕면여성대 김순연 대장(4대)과 조향숙 대장(5대)이다.
이규석 이임 연합회장은 “연합회 대장님들의 협조와 봉사정신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종대 취임 연합회장은 “이임하는 이규석 연합회장님을 비롯한 대장님들께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으로서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8개대 600여 명으로 구성돼 화재 진압과 각종 재난 현장 대응, 화재 예방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해 여름철 수해 피해 발생 시에도 복구 현장에서 농작물 정리와 주택 내 집기 정리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연합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