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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통합돌봄 전담부서 ‘통합돌봄팀’ 신설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2026년 1월 1일부로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3월 시행을 앞두고 행정 조직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신설된 통합돌봄팀은 주민복지과 내 4명으로 구성되며, 그동안 여러 부서에서 분산 제공되던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계획에 따라 연계·조정한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역 의료기관, 복지관, 민간 수행기관 등과 협력하여 군민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옥천군은 통합돌봄 사업 첫 해에 총 7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해당 예산은 퇴원환자 재가 연계 지원, 통합돌봄 병원동행, 주거환경 안전 홈케어 등으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지원에 활용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노인, 장애인 등 돌봄 인구 증가와 복합적 욕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라며, “군민이 자신이 속한 지역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앞으로 보건의료와 복지자원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제공, 사후관리 체계를 정비하는 등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속도를 낼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