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티브 유재용대표가 2025년 3월 19일 산업통산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뉴티브는 <가치창조, 정도경영, 경영혁신>이라는 사훈아래, <다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구현하는 고객 동반자로서 뉴티브>라는 경영목표로 달려가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와 현장 중심으로 일하면서 정부 인증, ESG 우수 중소기업 지정을 통해 기업의 경영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성과를 거둔 것은 직원들의 경영활동 참여 쇄신, 에너지 절감을 통한 비용 감소, 친환경 기업 이미지 구축, 신기술 경쟁력 확보 등으로 볼 수 있다.

최근 기업들이 추구하고 있는 ESG와 관련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 지역마을 환경정활동 실시, 자치단체 향토장학금 지원 등으로 지역주민들과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갖는 등 기업 경영혁신과 사회적 책임 중심으로 미래지향적 경영을 펼치고 있다.

뉴티브는 농공단지 입주 기업들과 네트워크 구축으로 영업 노하우, 판로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이런 활동은 기업체의 사후관리 및 협조체계 기반 구축으로 관내 여성, 청소년 등의 취업 활성화와 기업체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는등 함께 발전하는 기업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지방 소재 기업체 간의 애로사항 및 우수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공공기관, 지역대학 등으로부터 일자리를 공유할 수 있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고 있으며, 데크로 신기술을 개발하여 지역내 유능한 지구언들을 채용 3명이상 고용하고, 설치공사 과정에서 협력체와 지역 소재 인력제공업체에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에 국한된 성장전략을 넘어 글로벌 기술패권 전쟁시대에 차별화된 신기술 개발을 통한 유사제품 생산 기업과의 기술 격차를 벌임으로써 기업의 생존과 주도권 경쟁에서 신기술로 앞섬으로써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지속 추진할 수 있고, 앞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자체, 건강증진단체에서 여러 정책을 내놓으면서 데크와 같은 건강산업, 자연치유관광산업에서 점진적 산업파급효과가 확산되겠으며, 친환경, 안전, 힐링 등과 관련된 서비스업이 생태계와 융복합이 가능해 그 효과는 지역 산업계에서 앞선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티브 유재용대표는 종전까지 기업의 내부적인 관리뿐 아니라,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정부 R&D 연구과제 참여 등을 통해 경제성, 시공기술성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찾아 이를 개선후 신제품으로 개발하여 기업 경영혁신활동에 접목하여 정부과제로 시행해 기술과 접목시켜서 기업경영 활동에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재용대표는 "지역대학 교수, 품질경영전문가 등과 산학연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업구조 개선과 함께 제품기획, 연구개발, 제조생산, 현장시공 등의 분야애서 경쟁력과 경영혁신 역량를 제고해 나갈수 있었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도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뉴티브가 있다"고 말하며 "지역의 발전과 지속가능성 제고에 앞장설 것이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사회문제 해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