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포읍은 지난 1일 ‘산불제로 매포 만들기’를 위한 발대식을 갖고 가을철 산불비상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읍은 12월 15일까지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18명을 활용해 산불 발생 취약지 순찰 및 감시와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자체 산불 방지 대책 본부를 꾸려 읍장을 중심으로 7개조 22명이 비상 태세에 돌입한다.
특히 농업부산물 불법소각 등을 철저히 단속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계획이다.
매포읍은 지난 1일 ‘산불제로 매포 만들기’를 위한 발대식을 갖고 가을철 산불비상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읍은 12월 15일까지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18명을 활용해 산불 발생 취약지 순찰 및 감시와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자체 산불 방지 대책 본부를 꾸려 읍장을 중심으로 7개조 22명이 비상 태세에 돌입한다.
특히 농업부산물 불법소각 등을 철저히 단속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