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만국가정원이 자연을 향유하는 공간을 넘어 휴식과 업무가 공존하는 워케이션 공간 ‘머무는 일터’로 진화하고 있다. 정원 인프라를 활용한 정원워케이션은 기존 콘크리트 업무환경을 정원과 자연으로 확장해 체류형 근무 모델을 제시하고,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기업․기관 참여 확대… 운영 실적 “눈에 띄는 성장” 순천시는 2024년 4월부터 정원워케이션을 본격 운영한 결과, 현재까지 1천여 개 기업․기관에서 1천7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참여 대상은 민간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 프리랜서 등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지역별 참여 비중은 경기권 34.4%, 경상권 32.8%, 전라권 16.5%, 충청권 12.6% 순으로 나타났다. 2025년 9월~11월 실시한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는 96%가 업무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96.7%가 재방문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정원 기반 근무 환경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참여자들은 평균 2~3일 이상 순천에 체류하며 근무와 휴식을 병행했고, 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1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16일 동안 진도읍 중장년층(40~64세) 1인 가구 중 고위험군, 만성질환자, 복지대상자를 대상으로 건강과 생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가정을 방문해 면담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진도군 주민복지과 전 직원이 참여하며 8개 조사반(2인 1조)으로 나누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점검표(체크리스트)에 따라 대상자와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 생활 여건, 사회적 고립 여부 등 위기 요인을 세밀히 파악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대상자는 고위험군, 위험군, 일반군으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고위험군과 위험군은 사례 관리 연계, 보건복지 서비스 지원, 민간 자원 연계 등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관찰(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상황의 재발을 예방한다. 아울러, 현장 조사와 함께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안내하고 복지위기 알림 앱 홍보를 추진해, 주민 스스로 위기 상황을 알리고 신속한 지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지난 19일부터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1기’ 대상자 5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진도군보건소의 전담 인력(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이 대상자의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스마트워치)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양, 신체활동, 건강 등의 영역별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상담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이다. 진도군 보건소는 오는 2월에 초기검진을 마치고, 3월부터 6개월 동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진도군 거주자 또는 진도군 소재 직장인 중 건강 위험요인(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보유하고 있는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 단,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를 지원하고, 총 3회의 무료 건강검진과 24주간의 영역별(영양, 신체활동, 건강)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건강 관련 과제(미션)를 제공하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21일, 구내식당에서 특별 메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격무에 지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식 메뉴로는 ‘닭장각구이’가 제공돼 풍미를 살린 색다른 한 끼 식사로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점심시간에 활력을 더했다. 이날 구내식당에는 평소보다 많은 직원이 방문해 특식 메뉴를 즐겼으며, “외식 못지않은 퀄리티다”, “기름기가 적어 담백하고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정성 가득한 메뉴로 다음 특식도 기대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여수시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특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와 상생하고, 우리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 제공으로 직원들이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구내식당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청 구내식당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로, 저렴한 가격과 균형 잡힌 식단,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가 안전사고와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이용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공중화장실 79개소에 IoT 기술을 활용한 ‘AI안심비상벨 및 음원감지기’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공중화장실 45개소에 AI안심비상벨을 설치한데 이어, 지난 16일에 나머지 31개소에 추가 설치를 완료하며 공중화장실 안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했다. 해당 시스템은 화장실 내에서 발생하는 비명소리, 파손음 등 이상 음원이나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와 같은 특정 단어를 인식하면 경찰에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되어 112 상황실에서 즉시 위치를 파악해 신속한 대응 조치가 가능하다. 일상 대화나 일반 소음으로 인한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음성 인식 기준을 특정 구조 요청 단어로 한정했으며, 24시간 상시 관제 체계를 통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설치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실시해 시스템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범죄 예방과 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람회장 주행사장 일원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돌산읍 우두리 진모지구 일원에 약 6.5ha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탄소저장숲 4개소와 쉼터숲 10개소가 조성되며, 동백나무·단풍나무·금목서 등 141종 18,636주의 수목과 팜파스그라스 등 35종 106,817본 초화류가 식재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남해 서면~여수 신덕 국도건설공사 및 국도77호선(화태~백야) 도로건설공사 과정에서 이설되는 대형 지장가로수(먼나무 등 3종 230주)와 돌산읍 주요 도로변의 대형 가로수(후박 등 2종 110주)를 도시숲 조성에 적극 활용한다. 이는 단순한 수목 이식을 넘어,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남부수종의 생태적·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공유하기 위한 취지다. 여수시는 지난해 7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1월 도시숲 사업에 착공해 기존 수목 이식과 외부 녹지 동백‧애기동백 식재를 마쳤으며, 현재 박람회장 내 수목 식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겨울철 연료 가격변동에 대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등유·LPG 선불카드를 22일부터 배부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며, 지원 대상은 최근 에너지바우처 사용 이력에서 등유·LPG를 구입했거나 총 바우처 사용 금액의 50% 이상을 등유·LPG에 사용한 세대 등으로 시스템을 통한 자동 신청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금액은 세대당 14만 7천 원으로, 세대원 수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선불카드는 1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되며, 수령 다음 날부터 올해 5월 25일까지 에너지바우처 가맹점 중 등유·LPG 판매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2025년 연탄 쿠폰 수급 세대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동절기 연료비 지원 세대 ▲세대원 전원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보장시설에 입소 세대 등은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 등유·LPG 바우처 카드 대상자는 1,388명으로, 대상자가 많은 면 지역의 경우 1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가 2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섬섬여수페이)’의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소비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카드형 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5%로 상향되며, 총 100억 원 규모가 발행될 예정이다. 판매는 2월 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100억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지류형 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7%로 유지되며, 발행액은 전월 대비 약 2배 늘어난 40억 원 규모로 판매된다. 월별 1인당 구매 한도는 카드형과 지류형을 통합하여 50만 원까지 가능하며, 이 중 지류형 상품권의 구매한도는 30만 원으로 제한된다. 상품권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다.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 또는 대행 금융기관 83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상품권은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여수시 누리집과 'chak'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은 취임 이후 1월 2일부터 11일간 관내 31개 유관기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기관 방문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부시장은 각 기관을 직접 찾아 주요 업무 현황과 애로 사항을 공유하며, 시와 기관 간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여수국가산단 주요 기업을 방문해 석유화학 산업 전반이 처한 어려움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방문 기간 동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정현구 부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의견 하나하나가 시정 운영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여수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여수시민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도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주최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향후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시‧도 관계공무원, 지역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기대효과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청회는 전남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는 시민 소통의 일환으로, 여수시는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이 행정통합 논의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여수시는 공청회에 앞서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지역 영향과 ▲특별법안 특례 건의 과제(26개) ▲행정통합에 따른 여수시 역점 건의 사업(32개)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의 이익과 발전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협력해 나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20일 가야금산조공연장에서 축산 농가·단체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장 중심 미래 대응형 축산정책 추진을 위해 올해 축산과를 신설한 영암군은, 가축 질병 예방, 방역체계 강화, 환경 규제 대응, 축산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축산농가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축종별, 농가유형별 경영 애로사항, 제도개선 의견도 수렴했는데, 축산농가 공통된 관심 사항은 축사 입지 요건 완화였다. 나아가 한우 분야에서는 브랜드 육성, 생산비 절감이, 한돈 분야에서는 현대화 증축 완화가, 염소 분야에서는 가격 변동성 취약 유통구조 개선이, 양봉 분야에서는 경쟁력 강화가, 양계 분야에서는 방역 예산 확대가 각각 제기됐다. 영암군은 다양한 제안을 놓고 시급성, 중요도 등을 고려해 현장 맞춤형 정책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무드 온(Mood 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공예와 K-POP 댄스 과정에 더해 방송연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해, 청소년들의 자기표현력과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사전 청소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취미·특기 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1월 21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23명을 대상으로 남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