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가 한화생명 볼파크 일원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야구장 이용객 증가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되면서 관람객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중구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유휴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에 새로 개방하는 임시공영주차장은 중부소방서 신축 예정지(부사동 126-5번지)로, 야구장 바로 길 건너편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해당 터는 지난해에도 개방했던 곳으로, 당초 올해 소방서 신축이 예정돼 개방하지 않을 계획이었으나 최근 착공 시기가 하반기로 미뤄지면서 전격 개방하게 됐다. 중구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바닥다짐과 주차유도선 설치공사를 진행 중이다. 공사를 서둘러 오는 11일 주말 낮경기부터 야구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차면은 60여 면 규모이며, 대전시 소방본부 요청에 따라 경기가 없는 날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대사문화공원 임시공영주차장(대사동 179-1번지, 구장에서 약 350m 거리)은 올해 새로 조성한 주차장으로 총 73면 규모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8일‘성심당 권역 활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 TF팀과 함께 현장 답사를 진행하고 구체적인 세부계획 도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답사는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성심당 일대의 주요 현안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방문객들의 발길을 주변 상권으로 유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성심당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골목상권까지 소비효과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월 ▲도시 정체성·콘텐츠 기획 ▲원도심 공간환경 개선 ▲체류형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홍보 및 브랜딩 등 4대 핵심 전략을 골자로 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날 답사에는 중구청 관계 부서 공무원과 도시재생 분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TF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성심당 본점을 시작으로 인근 은행동 및 대흥동 일원 골목길을 직접 걸으며, 대기열로 인한 보행자 통행 불편 사항, 주·정차 문제 개선, 휴게 공간 확보 여부, 주변 상권과의 동선 연계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중구는 이번 현장 답사 결과와 TF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9일 장기화 되고 있는 중동발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정부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방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는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추경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지역별 맞춤형 행·재정 집중과 소상공인 보호, 지역 핵심 기반사업 및 취약계층 고용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를 위한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➊ 고유가 피해지원금 국비 보조율 상향(국비 최소 90%) ➋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추가 지원 ➌ 지방경제 보호를 위한 일자리·물류·산업 등 종합 지원 확대 ➍ 사회재난 범위 확대 및 고용안정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등이다. 이 같은 건의안 배경에는 최근 장기화·격화되고 있는 중동발 위기가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원자재 가격 폭등을 초래, 국가경제를 넘어 민생의 최전선인 지자체까지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중구는 실제 검토 결과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도로, 하천, 하수 등 필수 도시기반시설 정비와 종량제봉투 등 폐기물 처리 분야에 이르기까지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이 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 지원을 위해 사업장 중심 정신건강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구는 8일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솔제지 및 철도공사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근로자 대상 정신건강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KT&G와의 협력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사업장 중심의 정신건강 지원을 공공기관까지 확대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관련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는 자살 예방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기 이해와 돌봄 △도움 요청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구성된다. 또한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마음톡톡버스’를 운영해 근로자 대상 스트레스 및 우울 검사, 심층 상담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근로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과 협력을 확대해 구민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9일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국철도공사 대전철도차량정비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철도 이용객과 공항버스 간 연계를 강화해 신탄진 지역의 공항 접근성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대덕구는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업과 협력을 지속해 왔다. 지난해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등과 협약을 맺었고, 올해는 KT&G 대전공장과 협력을 이어가며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동안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공항버스 인지도와 관심이 높아졌으며,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도 이용객까지 연계 대상을 확대해 이용 활성화를 보다 실질적으로 도모하고자 했다. 양 기관은 △철도 이용객 대상 공항버스 이용 홍보 및 안내 △차량정비단 내 홍보매체를 활용한 운행정보 제공 △이용 의견 수렴 및 개선사항 공유 △대중교통 연계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에 따라 철도 이용객의 공항버스 연계 이용이 확대되고 공항 접근성이 향상되는 한편, 지역 주민과 근로자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직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한글·엑셀·AI를 연계한 직무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공문서와 보고서 작성 완성도를 높이는 한글 기능 △데이터 정제·분석·시각화를 위한 엑셀 활용 △업무 자동화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방법 등이 포함됐다. 특히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 처리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 문서 작성 및 데이터 처리 방식에 생성형 AI를 접목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활용 방안을 함께 다뤘다. 대덕구 관계자는 “한글과 엑셀은 행정의 기본 도구지만 AI를 접목하면 업무 방식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며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직원의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구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동부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특수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전 동부 특수교육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대전 동부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현장 교사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 중심의 자리’로 마련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다양한 교육 현장의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특수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협력 방안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에 달라지는 주요 정책을 비롯해 개별화교육계획(IEP)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 통합교육 지원 강화 방안 등 현장 밀착형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와 2027학년도 선배정 안내, 장애이해 교육 지원 사업, 각종 지원단 운영 등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무엇보다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와 어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고자 총 7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내진 보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내진 보강사업은 내진성능 평가 4교(초등학교 2교, 기관 2원), 내진보강공사 14교(초등학교 8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2교)를 포함한 총 18교 21개 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내진 보강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및 기관의 내진 대상 717개 동 중 583개 동에 대해 내진성능 확보 및 보강공사를 마쳐 약 81%의 내진 보강을 완료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학교 현장 지원을 통해 2029년까지 모든 학교 및 기관에 대해 내진 보강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내진성능평가 및 내진보강 설계 단계에서 전문가 추가 검증인 제3자 검토를 실시하고, 공사 단계에서는 건축구조기술사 감리를 시행하는 등 청렴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백승영 시설과장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학교는 지진대피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확립과 선거법 위반 예방을 위해 본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을 초청하여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공직선거법의 제한·금지 규정,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의 제한·금지 규정 등이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공무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은 교육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태도이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공직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하여 선거 관련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기관별 일정에 맞춰 진행하여 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6일 교육을 완료했으며, 대전시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3일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을 맞아 노은도서관에서 ‘마음쓰임 프로젝트2:오롯이 책 ON, 디지털 OFF’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 사업인 ‘마음쓰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단편적인 디지털 콘텐츠 소비에 익숙해진 주민이 디지털 기기 사용을 멈추고 독서에 몰입하는 ‘디지털 디톡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디지털 기기를 반납한 뒤 2시간 동안 몰입 독서를 진행하고, 이후 ‘책 속 한 문장’을 작성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통합홈페이지 또는 노은도서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지친 주민들이 책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독서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0일부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2026년 유온 버스킹’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유성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음악·댄스·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진행해 왔다. 특히, 올해는 정기 공연과 함께 관객 사연을 반영한 참여형 이벤트와 시즌별 특별 공연을 운영해 참여도를 높이고, 마술공연과 캔들라이트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일정은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유성온천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온 버스킹을 통해 유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유성온천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지난 1분기 인구 통계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대전광역시 인구 증가 흐름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성구가 2025년 12월 말부터 2026년 3월 말까지 주민등록 인구를 분석한 결과, 1분기 유성구 인구는 36만 7,534명에서 37만 62명으로 2,528명이 늘었다. 이 기간 대전시 전체 증가 인구수 1,050명(144만 729명→144만 1,779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청년층 유입이 두드러진다. 대전시 전체 청년 인구(만 19~34세)는 30만 8,495명에서 30만 7,415명으로 1,080명 감소한 반면, 유성구는 같은 기간 8만 7,106명에서 8만 7,247명으로 141명 증가했다. 유성구는 다른 구에서 모두 감소한 0~9세, 40~59세 인구도 각각 159명, 425명 늘었다. 이러한 증가세로 유성구는 대전의 인구 유입을 이끄는 핵심 지역이자 도시의 활력을 좌우하는 청년층이 모이는 지역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성구는 인구 증가세를